네토도 유전!? 7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친구가 별로 없었다.
새로 노래방을 옮기면서 집도 이사를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같이 간 친구가 없었다.
초반에는 그래서 조용히 학교를 다녔다.
그러다 친해진 친구들이 생겼고 여느 고딩들처럼 학창시절을 보냈다.
새로 연 노래방은 조용히 장사가 잘되고있었다.
가끔 학업 스트레스가 쌓이면 노래방에가서 엄마와 이모가 따먹히는걸 CCTV로 보며 자위를 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고딩이 되면서 공부를 좀 해보기로 해서 가끔 스트레스만 풀면되었다.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만났다.
전에는 언제나 밝은놈이었는데 좀 변해있었다.
미애네 소식을 물었는데 나도 아는게 없어서 유학간거 같다고만 얘기해줬다.
친구는 전학갔다가 지금은 유학 준비중이라고 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고1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겨울이 왔고 방학이되었다.
연말 노래방은 마빴다. 일반적이 손님도 많았고 자매를 원하는 손님도 많았다.
자매덮밥은 정말이지 훌륭한 메뉴였고 만족도가 높아 단골이 계속 찾는 맛있는 메뉴였다.
고등학교에서 베프가된 친구둘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기저기 놀러도가고 피씨방에서 놀다 헤어졌는데
둘다 지나가는 연인들을 부러워하며 섹스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친구들 아다도 뗴주고 내 네토도 충전하기 위해 노래방으로가서 내일 친구들 불러올테니 엄마랑 이모 한시간만 빼달라고했다.
아빠도 보고싶었는지 오픈전에 한시간 놀다 가라고했다.
엄마랑 이모한테는 비밀로해서 들어왔을때 표정을 보고싶었다.
다음날 친구놈들에게 친한 아저씨가 하는 노래방이 있는데 여자도 불러준다고했다 속이고 친구들을 데리고갔다.
친구놈들은 떨린다 기대된다 드디어 아다 졸업이다며 좋아했다.
노래방에 도착해 서로 남인척 아빠에게 인사하고 방을 안내받았다.
엄마와 이모가 손님을 받는 방이었다.
셋이 들어가 놀래를 부르고있는데 드디어 엄마와 이모가 들어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미애엄마도 있었다.
난 너무 반가웠고 미애엄마도 반가워했다.
순간 살짝 당황하는 엄마와 이모 내가 눈짓을 보내니 이모가 능청스럽게 어린 손님들이네~하며 엄마를 끌고 문을 닫고 들어왔다.
미애엄마는 내옆에 앉으며 오랜만이네~라며 아는척했고 난 누나라고부르며 보고싶어서 친구들데리고왔다고했다.
일단 여자들도 눈치를 채고 나를 전에 왔던 손님으로 대하기 시작했고 엄마와 이모도 각각 친구들옆에 앉았다.
노래를 대충 틀어놓고 내가먼저 미애엄마 가슴을 드러나게 한뒤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
친구놈들도 내가 하는걸 보며 엄마와 이모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미애엄마가 내 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빨아주자 친구놈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자기들도 바지를 내리며 여자들에게 빨게했다.
두놈은 금방 사정을 했는데 난 미애 엄마에게 펠라를 받으며 엄마와 이모가 친구들 자지를 빠는걸 감상하며 즐겼다.
아빠도 CCTV로 보면서 자위를 하고있겠지 생각하며 미애엄마와 섹스를 시작했다.
내가 섹스를 하자 친구놈들도 서둘어 엄마와 이모 옷을 다벗기고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아다들이라 서툴러 잘되지 않았다.
미애엄마가 내위에서 흔들어대고 난 미애엄마의 말랑한 가슴을 오랜만에 유린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이모쪽을 보니 그쪽도 섹스를 시작하고있었다.
엄마와 이모가 친구들 자지를 넣게 유도해준뒤 섹스를 시작한것 같았다.
친구돔들은 얼마못박고 브르르떨며 사정을 했는데 이모는 처음이냐며 보지에 싸게해주었고 엄마는 엉덩이를 빼서 질싸를 못하게했다.
난 미애엄마를 업드리게 한뒤 뒷치기로 박기시작했고 미애엄마가 신음했다.
나를보며 친구놈들도 따라서 엄마와 이모를 뒷치기했다.
한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친구놈들은 5~6번은 사정했고 난 미애엄마와 섹스하며 한번싸고 엄마와 이모가 친구들에게 박히는걸 보며
미애엄마가 대딸을 해줘 한번더 사정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두 친구에게 따먹히는 엄마와 이모의 모습은 한동안 만족하지 못했던 나의 네토성향을 풀 충전해 주었다.
친구들과 헤어지는데 이놈들 너무 흥분해서 발광을하며 집엘갔다.
날 최고의 친구라며 죽을때까지 가자고했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미애엄마와 다로 만나 잠간 얘기를 했다.
미애는 중절수술후에 쉬다가 지금은 유학을 갔다고했다.
미애엄마는 잠깐 들어온거고 곧 미애한테가는데 엄마랑 연락을 해서 오랜만에 왔다고했다.
온김에 성욕을 풀려고 왔는데 내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고했다.
미애엄마는 다시 노래방으로 가서 섹스를 더했는데 난 CCTV로 관전을했다.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미애엄마가 와서 내방에서 섹스를 했고 미애엄마는 며칠후 미애가 있는곳으로 갔다.
친구놈들은 또 시켜달라고 나를 졸라댔고 난 새해가되고 구정 연휴에 한번더 시켜주었다.
두번째지만 역시나 여전히 둘은 금방 사정을 해댔고 엄마와 이모는 귀여워 했다.
난 파트너가 없어 이모와 엄마의 입에 박으며 관전을 주로했다.
친구들하고 같이 쓰리썸을 하는맛이 좋았다.
새학기가 시작하고 중간고사가 끝났을때 또 노래방에 데려가 시켜붰는데
이때부터 친구들은 엄마와 이모를 바꿔가며 박고 나도 입에 박으며 두여자를 윤간했다.
엄마와 이모는 예약이 차서 빼기 어려웠지만 시험끝나고 해달라고부탁해서 겨우 했다.
고2가되면서 학원도 늘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친구놈들은 또시켜달라며 아쉬워했지만 어절수없었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오랜만에 시켜줬는데 이날 둘이 자매란걸 알려줬다.
두놈은 놀라기도하고 환장하기도하면서 이게 망가와 야동에서 보던 자매덮밥이냐며 미친듯이 엄마와 이모를 따먹었다.
우리 엄마랑 이모라고 밝히면 어떨까~ 상상하며 둘에게 따먹히는 엄마와 이모를 관전했다.
그리고 고3이 되었다.
수능준비를 하며 다들 힘든 고3을 보내고잇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나도 네토를 채워야할 시기가 왔다.
친구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노래방으로 갔다.
방에서 기다리는데 여자가 들어왔다.
엄마와 이모 그리고 여자가 하나 더들어왔는데 아는 얼굴이었다.
이모 친구였는데 어릴때 할머니네가서 본적이있었다.
이모친구는 날 기억못하는거 같았다.
대학생으로 알고 들어왔고 이번에도 난잡하게 3대3으로 즐겼다.
난 섹스는 이모친구와만 했고 엄마와 이모는 입에만 했다.
젊어서 힘이 좋다며 이모친구는 이런손님은 몇번 못받겠다고 했다.
즐거운 섹스와 네토를 충전하고 집으로왔고 이모에게 다음날 물어보니
이모친구는 맞벌이를 하다가 회사를 둘다 그만두고 자영업을 시작했는데 쫄닥 망했다고한다.
남편은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이모친구도 일을 해야했고 돈이 좀 많이 필요해서 이모가 얘기했다고한다.
도우미만 알바로 나오라고했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주며 팁을 받았다고 그래서 같이시작하게 되었다고
이모친구는 키큰 슬랜더 스타일이었는데 미인은 아니였지만 매력은 있었다.
수능이 다가왔고 성적을 기다리며 마지막 고딩생활을 즐겼다.
그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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