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엄마 친구한테 따먹혀서 아다 뗐던 썰-1
엄마 친구라고 하니까 아줌마한테 따먹힌거 같은데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엄마랑 15살 차이밖에 안 남. 그 말은 뭐냐? 엄마가 날 16살에 낳았음. 그럼 아빠는 뭐냐? 나도 모름 뒤졌는지 도망간건지. 어쨌든 난 엄마랑 둘이서 자라왔고 내 기억에 엄마는 공장을 다녔었음.
거기서 같은 원룸에 동갑인 친구랑 친구가 되어서 엄마 친구랑 되게 친하게 지냈고 날 씻겨주거나 같이 씻었던 기억이 남. 암튼 그러다가 초5때 친구들 땜에 ㅂㄷㅂㄷ 야홈이란걸 알게 되고 첫 야동을 접해서 성에 눈을 떴음. 그리고 한가지 더 안 사실 난 꽤나 대물이었다는걸.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엄마가 왜 날 일찍 낳았는지도 알거 같음. 초5때 호기심에 자로 재봤는데 노발 10cm에 풀발 18cm였음. 야동은 접했지만 자위란건 안 해봐서 그나마 순수(?)했음. 그러던 여름방학시절에 엄마가 한 달간 출장간다고 해서 엄마 친구 집에서 지내게 됐음. 엄마 친구는 저녁에서야 왔으니 저녁에만 같이 있었음
암튼 첫 날 밤 8시에 샤워하자는거임. 난 어른 말씀이라 어릴 때처럼 씻겨주나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엄마친구. 아니 걍 이모라 적음. 이모도 벗고 들어오는거임. 난 이미 야동으로 성에 눈 뜬 상태라 이제껏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이모의 가슴을 보자마자 풀발이 됐음. 다리,보지,발 이런거보다 그냥 가슴 하나면 되던 나이임.
그러자 이모가 첨에 내 자지에 딱밤 살짝 때리더니 "야 너 이거 뭐야?" 이러길래 "저도 모르겠어요." 이러니까 "건강하다는거니까 신경쓰지마" 이러는데 이미 난 알거 아는데 어케 신경 안 쓰냐고. 이모가 나 씻겨주다가 쪼그려 앉아서 눈높이가 내 자지에 가 있고 사타구니랑 불알이랑 자지 물 뿌려 주며 만져주는데 자지가 혼자 살짝씩 움직이는거임.
이 때 쯤이면 이모도 눈치 챈거 같기도 한 것 같은데 암 말 안 하고 나 비누칠까지 해주며 씻겨줬음. 여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낼이 됐는데 이모가 팬티차림으로만 있는거임. 맨가슴 다 보이게... 이모 출근하고 난 하루종일 이모 가슴만 생각났음. 이모가 퇴근을 하고 오늘도 이모랑 씻을거라는 상상에 너무 기대됐음.
근데 이모가 이번에도 팬티차림으로 나오는거임. 그리곤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모랑 대화는 하는데 쳐다보는거 들킨거 같아서 고개 푹 숙이고 대답만 하니까 이모가 "왜? 부끄러워?" "너 엄마 젖 먹으면서 자랐잖아" 이러는데 그거랑 다르지는 않냐니까 "그래? 그럼 보기 싫어?" 이러고 씨익 웃는데 난 연륜에 이미 빠져들기 시작했음.
그건 아니라니까 "그럼 보고싶은거야?" 이러길래 고개만 끄덕이니까 웃으면서 "밥 다 먹고 씻자" 이래서 오예 이랬음. 오늘도 이모한테 몸 맡기고 샤워를 다 마쳤는데 이모가 자기는 안 씻겨주냐는거임. 반응 조으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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