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 불란서 그녀2
올해 이직후에 출장 많았고 영바빠서 눈팅만하다가 다시 써요
기억이안나서 내꺼 검색해보니 영 안나와서 겨우 찾아서씀
나는 그녀의 말에 약간의 고민도 없이 바로 나의 물건을 그녀의 그곳에 한번에 밀어넣으니 그녀는 헉소리와 함께 허리가 활처럼 휘었어 그녀의 그곳은 물이 많았는데 그때문인지 저항없이 쑥들어갔고 움직일때마다 철벅찰박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계속 박고있으니
"Kiss me kiss me honey"
그녀의 말에 키스를 하며 열심히 움직이는데 그녀의 손이 내 등을 움켜잡고 어느새 다리도 허리를 감싸는데 술마셔서 그런지 너무힘든거야
Change change
나의 어설픈 영어 실력에 그녀는 감짜기 응? 하는 표정이였지만 이내 뭔가 이해 했다는듯이 웃으며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갔어.
'쓰윽 쓰윽'
나의 그곳은 그녀의 아래에서 빠져나왔는데 그녀가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모습이 희미한 조명에서도 보일정도로 애액 범벅이였어 살살 흔들다가도 끝을 살살돌려도주고 나의 성감대를 찾는듯한그녀는 이내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만지면서 혀로는 나의 꼭지를 빨기 ㅅ작했어
"윽"
나도 모르는 성감대를 발견한 그녀는 집중적으로 그곳을 공략하고는 이내 더 격렬하게 나의 그곳을 흔들기 시작했어.
"쌀거 같아"
한국말로 하였지만 알아들은건지 손을 흔드는걸 멈추고 그녀의 아래에 한번에 넣고는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었어
'삐걱삐 삐끼끼끼익'
침대의 삐걱임은 천천히 이내 빠르게 삐걱이면 흔들렸지 그녀는 위에서 한손으로는 입을막고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만지며 허리를 흔들었고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밖으로 사정하려는데 그녀는 스퍼트를 올리며 갑작스럽게 조였고 나는 그대로 사정했어
'으으윽아아 하아'
그녀는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위로 포개졌고 우리는 웃으며 키슨스를 하며 서로 쳐다보았지 그러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있었고 나의 그곳이작아져서 나오자 서로 웃으며 그녀의 아래를 쳐다봤어
"많아"
그녀는 그런말을 하며 아래를 손으로 가렸는데 내가 사정한것이 아래에서 흘러나오고있었지 나는 그녀를 포옹하며 같이 씻으러갔어 이내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보자.
"So kind"
서양애들은 사정이후 여자를 챙기지 않는데 포옹해주고 하는 모습에 그녀는 친절함을 느끼고 고마워했어 그러고 우리는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잠에들었는데 새벽에도 시도때도없이 자다일어나서 상대방을 애무하고 키스하며 계속 시간을 보냈어 그러다 너무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아래가 축축한 느낌에 아래를 보니
'츄압 쯉쯉'
그녀가 나의 그곳을 빨면서 나를 올려다봤어 근데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서양애들은 너무 강하게 빨아서 아프더라 아시아 애들은 적당히 하는데 서양애들은 흡입력이라고할지 진공이라할지 너무 아프게 빨아 암튼 그녀의 눈을 마주치는 웃는데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나는 가만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렇게 아침부터 한번더 하고 나는 일하러갔어.
[출처] (글로벌썰) 불란서 그녀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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