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7년 여름
당시 친구랑 나는
필리핀 여행을 갔다
그땐 첫 해외 여행이어서 가는동안에도 너무 설레였다
그곳에서 한 경험은 기대 이상이였다
우리는 어느곳을 가든 환영받았고
현지 남자들은 마치 여왕처럼 떠받들어 주었다
그들은
우리한테 잘 보이기 위해 온갖 재롱을 떨었고
정말 강아지처럼 손 달라고 하면 짓는 시늉까지 하면서
손을 주었다 우리는 어디까지 밀을 잘 듣는지 궁금했고
농담으로 바지를 내리라고 했는데
정말 바지를 내려서 놀란 나머지 친구는 바지를 다시 입으라고
했지만
나는 살짝 아쉬웠다
그 때문일까 19년 봄
휴학중이였던 나는 복학 전에
이번엔 혼자서 필리핀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도착하니 예상보다 너무더워 정말 힘들었다
어떻게 된건지 여름보다 훨씬 더웠다
저녁 즈음 바에 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랑 친해질 수 있었다
달라진건 없었다 여전히 나를 여왕처럼 대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는 자기가 여행기간동안 가이드 해주겠다며 제안했고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다음날 아침 푹푹 찌는 더위였지만 어제만난 남자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나왔다
그 비록 어제 처음 만났지만 그 남자는
오랜 친구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했다
그날 밤 그는 자기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했고
나는 좋다고 했다
꽤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집이였는데
그곳에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있었다
모두들 너무도 친절하고 재밌었기 때문에 우린
즐겁게 놀았고 그들 역시 나를 띄워주며 여왕처럼 대해주었다
내 말이면 모든지 들어주었고 처음엔 여자가 신경 쓰였지만
곧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그들은 나를 존중한다고 하고
공주같더며 내 손등이 키스해주었는데
난 어디까지 키스해줄수 있나며
물었고 그는 어디든 해줄 수 있다고 했다
이전까지 야한농담울 많이 해서 그런지 높은 수위의 말이
쉽게 나왔고 나는 내 발가락에는 못할거라고 말하자
그는 바로 내 발가락에 키스를 해 주었다 거기 있던 여자가 나에게
"더 심한곳에 해달라고 해"라며 부추겼고
나는 분위기에 취해서 엉덩이에는 못할거라 그에게 말하니 그는
바로 혀를 엉덩이에 가져가 키스가 아닌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는 옆에서 보고있던 남자가 니 엉덩이 보고 발기했다며 말했고 나는 확인해보게 바지를 내려보라 하자
그는 정말로 바지를 내렸다 근데
팬티까지 내려 거뭇거뭇한 자지가드러났는데
나는 이때 정말 흥분했다
그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옷을 다 벗은채 남자 둘이랑 여자 한명
모두가 내몸을 애무하면서 마사지를 했고 자꾸 성기를 원하냐고 묻길래 너무 흥분한나머지 그렇다고 했다
처음만난 남자가 삽입을 시도했고 잘 넣지 못하자 내가
벌려서 맞춰주었다 나는 당연히 그가 밖에 사정할줄알았는데
그대로 질내 사정을 했고 또한 그들은 더 이상 친절하지 않았다
다음남자가 할때도 안에 하지말라고 부탁했지만
그간 친절함은 온데간데없이 질내 사정을 했다
여자가 바지를 벗었을때 정말 놀랄수 밖에 없었는데 그도 남자였다
가슴이 있는데 질이 없고 자지가 있었다 그녀는 키스하며 내 질에 자신의 성기룰 밀어 넣었고 한참을 박다 그녀 아니 그도 결국 내 안에 사정을 했다 이후에 다른 친구들도 오고 난 그렇게 섹스만 하다 귀국했다 귀국하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갔고
재밌었냐고 뭐했었냐는 친구의 질문에 나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 들은이야기 전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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