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누나랑 바람 났던 썰

3년 정도 만났음
나 산업체 다닐때 같이 일하던 누난데
내가 그때 22살
그누나 32살
그 누나 남편은 어디 지방 노가다 하러 댕김
그래서 거의 매일 떡치고
가씀 회사에서도 몰래 떡치고
질싸도 존나 함
그러다 임신을 함
이 누나가 니 애 일수도 있다며 털어 놓음
난 멘붕함
확인은 자기도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거
그렇게 지내다
임신 4개월차 쯤에 퇴사 하고 마지막 폭풍섹스 하고 연락 끊김
5년이 지난 지금 가끔 생각나긴 하는데
그 애가 진짜 내 애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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