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와이프 쓰리섬 2화
1부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91979&page=2
이어서 써볼게요...
---------------------
친구의 확답을 받은후로 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어
와이프와 섹스할때면 어김없이 친구를 언급하며 상황극을 했고
생리 전후나 배란기때 성욕이 오를때면 내 친구의 이름을 불러가며 질질 싸댔지..
그당시 친구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었는데, 거의 주 1~2회..??
와이프가 같이 자리해서 거하게 마실때도 있었고 아닐때도 있었지
친구가 와이프를 흘깃거리는 시선도 그때부터 제대로 느껴지기 시작했어.
와이프 입장에서도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을게...
예전 같으면 섹스중에 "친구한테 자기 사진이랑 영상 보여줬어" 라고 뻥카를 날렸다면
이제는 정말로 커밍아웃을 해버렸지
나 : 친구가 와서 박으면 벌려줄꺼야?
와이프 : 몰라... 일부러 대답 들으려고 하지마...
나 : 사실 친구한테 사진이랑 영상 보여준거 진짜야..자기만 허락하면 한대
와이프 : 거짓말 하지마...
나 : 진짠데...
와이프 : 정말로? 미쳤어... 날 어떻게 생각하겠어..?
나 : 무슨... 자기 몸매보고 좋아하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쓰리섬 할꺼지??
와이프 : ....생각해보고..
이렇게 발전됐지, 저런 대화를 나누며 딜도와 자지를 번갈아 박히면서 시오후키 쫙쫙 싸고... 너무 좋아했어..암캐같으니 ㅋㅋ
그리고 친구가 집에 놀러올때면 괜히 화장을 고친다거나, 옷을 더 단정하게 입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술자리가 마련되었지.
그날따라 와이프가 조금 일찍 취기가 올랐고, 나랑 친구는 조금 멀쩡했어.
아이는 일찍 방에서 잠들었지..
아마 애가 일찍 자니깐 와이프도 벌컥벌컥 마신듯??
그날따라 묘한 감정과 두근거림이 들더라고..
친구녀석이 담배피우러 잠시 밖에 나가고, 나는 와이프를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움켜쥐었어.
아니나 다를까, 평소같으면 "귀찮게 왜이래" "하지마~" 했을 와이프가 조금 쑥쓰러워 하듯 받아주더라
내친김에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지
나 : 뭐야..? 왜 안뿌리쳐??
와이프 : (살짝 웃으며) 뭐... 느낌이 나쁘지 않네?
느낌이 딱 왔어...이거 오늘 각이구나!!
바로 반바지로 반대손이 내려가서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그 알지? 배란기때 같은 투명한 냉같은 물.. 무척 매끈한테 약간의 점성있게 젖어있는 미끄덩한 ...
그런 물이 보지안에 꽉 차서 손대니 왈칵 거리는 느낌으로 흘러나왔어.
오늘 물이 엄청 많네?? 라는 물음에 와이프는 흥분했는지 숨만 헐떡이며 낮은 신음소리만 냈어
나 : 오늘... 쓰리섬 할까? 어때? 하고싶어??
와이프 : 몰라...아흑..흑... 부끄러워
나 : 오늘 한다?? 나 나가서 친구한테 말하고 올게
와이프는 싫다.안된다 얘기를 내뱉지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뱉었지, 내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하고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어.... 벌렁벌렁 거렸다는게 맞을거야.
손가락을 빼니 와이프는 겨우 "아 몰라.." 라고 하더라고..
나 : 말했잖아... 친구도 자기랑 하고싶어 한다고..말하고 올게
라는 말을 남기고 후다닥 현관문을 열고 나갔지.
담배를 피던 친구가 '????' 라는 표정으로 왜 나왔냐고 묻길래
나 : 지금 울 와이프... 섹스 엄청 땡겨해.. 너 오늘 할 수 있지??
친구 : 진짜..? 어...어? 어특하지..? 갑자기 긴장되는데..?
나 : 이미 밑에 홍수났어... 마저 다 피고 천천히 들어와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와이프가 흠칫 하더라
아마 친구랑 같이 들어올 줄 알았나봐... 나만 먼저 들어오니 살짝 안심한 표정이었어.
다시 바로 와이프 옆으로 앉아서 반바지를 재치고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찔러넣었지 미끄덩하니 쑥 들어갔어
와이프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숨소리도 거칠어져갔어.
손가락으로 자극을 계속 주다 몇 분 후...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담배피러갈때 편하게 왔다갔다 하라고 마스터키 줌)
와이프는 흠칫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보지속에 넣어진 손가락은 여전히 움직여댔어
친구가 걸어들어와 옆에 서있어도 와이프는 식탁의자에서 M자로 다리를 벌려앉은 자세로 어쩔줄 몰라하며 나에게 손을 맡기고
부끄러워하며 신음만 질러대고 있었지.. 이미 포기한듯 내 손을 뿌리치려고 내 손목을 잡던 와이프 손에는 아무 힘이 실리지 않더라고..
친구는 마치 처음 야동보는 표정으로 구경하다가 곧 정신을 차렸는지..
"와...XX(와이프)..사진에서도 그렇지만 대단하네.." 라고 와이프 들으라는 감탄.칭찬을 내뱉었지
와이프도 친구의 멘트에 조금 덜 부끄러웠는지 조금 안정적으로 나한테 손길을 맡겼어.
이후로는 일사천리였어.. 잠시 자리를 정돈해서 앉은 뒤 네토, 초대남, 쓰리섬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
그렇게 모든 합의를 마친 우리셋.. 나는 와이프에게 먼저 샤워하고 오라고 했고
그 다음 친구가 샤워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지.
와이프는 특별히 씻고 나올때 나랑 섹스할때 입는 홀복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나오라고 했고
가슴도 파였고 홀복은 짧으니 친구녀석 팬티가 뭉툭해지더라고, 눈을 못 뗐어.
난 와이프에게 친구 옆자리로 옮겨 앉으라고 지시했고
와이프도 군소리 없이 가서 앉더라.. 마치 술집여자가 옆에 앉아있는 듯 했어.
그리고 다시 시작된 애무...
친구 눈앞에서 와이프 가슴을 꺼내서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사타구니를 향해 올라갔지
나 : 뭐야? 팬티 안입었어??
와이프 : 너무 젖어서... 벗었어...
노팬티란 사실에 나는 홀복원피스를 조금 더 올려서 친구가 와이프의 보지털을 친구에게 오픈해줬고
그 다음부터는 친구도 용기를 내어 와이프 가슴을 한번 쓰다듬고... 젖꼭지를 쥐어보고....
스타킹으로 더 탄탄해보이는 허벅지를 쓰다듬고... 흥건한 보지구멍 입구까지도 탐색을 하더라구.
남자 둘에게 양쪽에서 애무당하는 와이프는 고개를 젖혀가며 낮은 신음소리를 냈고 완전히 우리에게 몸을 맡겼지
내가 와이프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러 내려간 사이.. 시키지 않았는데도 둘은 찐한 키스를 하더라고
그다음부터는 본능과 성욕에 맡긴 두사람이었어 물고빨고... 어느덧 와이프의 손은
친구의 팬티를 내려 자지를 움켜잡고 있더라고
이쯤이면 됐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내가 샤워를 하러 갔지..
빨리 씻고 가야하나? 천천히 씻어야 하나? 둘은 지금 시작했을까? 온갖 상상력에 샤워는 중요부위만 후다닥 했던 것 같아.
욕실에서 나와보니.. 둘은 아직도 키스하며 서로 자지와 보지를 열심히 애무중이더라.. 내가 샤워마치고 나온줄도 모를 정도로....
그 다음부터는 일반적인 쓰리섬이랑 비슷해
친구가 와이프에게 삽입하면 나는 입에 물리고, 혹은 옆에서 애무를 했고
와이프도 내가 옆에 있어야 안심이 되는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고
내가 삽입을 하면 친구 자지를 입에 물고 놔주지 않으며 셋이서 열심히 뒹굴었어.
그때가 아마 17년인가? 18년인가 그럴꺼야... 우리셋의 관계는 꽤 몇년간 유지가 됐어
거의 한달에 한번은 꼭 쓰리섬을 했고
어떤날은 이틀 연속으로 쓰리섬을 하기도 했어
친구는 처음엔 좀 어색해서 발기가 풀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점점 적응하다보니 잘 세우고 박더라
어느순간 내 자지보다 내 친구자지에 더 만족하는 와이프가 되기 시작했지.
신음소리부터가 다르더라고... 친구가 나보다 좀 더 굵었는데, 꽉차는 만족감이 좋다고 했어
대신 강직도는 내꺼가 더 좋다고 ....(소소한 셀프자랑)
쓰리섬을 시작하고 얼마 후... 아무래도 임신걱정이 되서 친구와 나는 정관수술을 했어
씨없는 수박이 확정되는 순간 그때부터 질싸파티가 시작됐어
그 전까지는 보통 와이프가 입싸를 받아줬는데... 친구 와이프는 매우 보수적이고 섹스리스라 친구가 꽤 만족해했지
친구가 입싸를 하고 난 후 와이프가 종이컵에 정액을 뱉어냈는데...
바로 내가 뒤치기로 박고 있는데 둘이 키스를 할때는 응???? 하기도 했어 ㅋㅋㅋ
본격 질싸를 시작하니.. 내가 먼저 싸면 친구가 쌀때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고
정액이 들어찬 보지에 넣어본 사람은 알꺼야? 보짓물과는 다른 그 윤활효과... 기분 나쁘려다가도 엄청 좋지 ㅎㅎ
그렇게 17년? 부터 20년까지 즐겼나??? 점점 커가는 애 눈치도 보이니 집에서 하기도 부담되고..
친구녀석은 초창기엔 어디서 술먹다가도 와이프가 땡겨한다면 택시타고 한걸음에 달려오더니
점점 익숙해져가서인지... 적극성이 많이 떨어지더라고.
와이프도 눈치는 있으니 "걔가 시큰둥한데..그럼 나도 싫어"라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기나긴 쓰리섬은 일단락 되어갔어.
물론 내가 좀 적극적이다보니... 관계중에 개입(?)하는 행동에 친구가 좀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었구...
와이프 눈에도 그런 모습이 못마땅해 보이기도 했을꺼야.
뭐 어쨌든 친구와의 추억은 일단 여기까지...!!!
남들이 걱정하는 바람나니 뭐니 그런 일은 없었구
섹스는 안하지만 가끔 그 친구랑 같이 만나면 섹스하기 이전처럼 잘 지내고 있어 ㅋㅋ
한가지 신기하다..라고 느꼈던건
친구네 부부와 저녁을 먹거나 놀러갔을때, 약간이라도 친구와이프에게 조심스러워할 줄 알았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대하며 둘이 놀더라...ㅎㅎㅎ
내가 울 와이프 였다면 친구와이프를 보며
"요즘 네 남편...나랑 섹스 더 많이해.. 미안"
라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
힘드네요. 글을 써놓고 검토를 해야하는데...귀찮아서 못하겠어요 ㅠㅠ
야설, 썰 연재하는 분들 새삼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몇 년전 기억을 회상하며 쓰느라 대화체는 잘 기억나지 않네요.
msg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니 실제로가 더 좋았는데...
와이프 입으로 친구꺼 굵다느니, 친구가 싸려고 한다니깐 안에싸줘 라고 외친다느니...
몇달 쓰리섬 쉬다가 둘이 섹스하게 했더니 쓰리섬보다는 친구랑 하고 싶었다느니...
발정난 와이프의 모습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다소 아쉽네요.
후배와의 썰도 남아있는데...다음글은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들 불금되십시오 ㅎㅎㅎ
그리고...글을 써보니..의미없는 댓글보단 차라리 추천이 힘이 되었습니다. 추천 너무 박함 ㅠㅠ
[출처] 네토 와이프 쓰리섬 2화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9590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