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녀랑 떡친 썰 1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건마 또는 전립선 마사지란
남성들의 유흥문화가 있어
한국에는 진짜 남성들의 놀이문화가 끝도없이 나오는거 같아
암튼 간단하게 말하면
올 탈의하고 마사지 받고 손으로 뽑아주는
그런 시스템이야
마사지도 적당히 시원하고
머 수위는 약하지만 마무리도 되고
그래서 종종가는데
암튼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사가 쫌 이쁘더라고
마사지사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암말없이
마사지만 받는데
이번엔 맘에들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받았거든
말하다보니 이 여자애는 나랑 띠동갑에
남친은 나랑 동갑이더라고
아 캐부러워서 나도 띠동갑이랑 ㅅㅅ 하고 싶다
이랬더니
이 여자애가 담에 콘돔 사가지고 오면 해주겠다고
내가 하체 근육이 좀 있거든
이 여자애가 자기도 내 다리만지면서 땡겼다고
자기 남친이랑 동갑인데 틀리다며
운동했냐고 막 그러면서
오늘 콘돔만 있으면 하고싶은데
담에 꼭 와서 자기를 지명해달라고
그래서 바로 다음날 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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