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29-1
조과장 목소리다.
"우리 신랑이 그러던데." 하니까
조과장이 "이야기 다 했구나."
와이프 "그럼 부부간에 비밀 있으면 안 되잖어"
조과장 " 알았어. 안 쓸게. 그럼 물만 빼자." 하면서 쪽족 소리 몇번 나면서 질걱 거리는 소리가 연속 적으로 들린다.
내 자지는 주책없이 또 다시 반응이 온다. 손으로 슬슬 만져 가면서 귀는 계속 방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다. 와이프의 신음소리.... 나는 내 방에 돌아와서 담배 한대 피우고는 잠을 청했다.
그런 일상이 계속 되면서 이제는 섹스는 나하고 하고 잠 잘때는 조과장과 자는 일이 다반사였고
이제는 나하고 섹스 하는 날은 반드시 조과장과 자게 되었고, 멘스를 할때는 핸플로 내 물을 뺀 다음 아예 조과장 방에서 5일씩 연속으로 자고 오기도 했다.
나는 내 와이프를 가지고 조과장에게 자꾸 양보를 하고 있었다.
조과장 방에 가서 자는 날은 매일 방문 앞에서 들으면서 자지를 만지고 있는 나를 발견 하게 되었다. 와이프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그냥 두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8월 10일)- 이날은 와이프가 처음으로 조과장하고 섹스 한 것을 내가 처음으로 알게된 날이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진짜는 아니었지만- 나하고 섹스를 한 다음 보지를 씻고 팬티만 입고 조과장 방으로 가는 와이프를 보면서 "먼저 잔다" 하고는 누웠다.
와이프가 간지 20분쯤 됐을 때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거실에 나가서 살금살금 조과장 방 앞에 갔다. 방문은 반쯤 열린 상태였다. 귀를 세우고 들어 본다. 쪽쪽 빠는 키스 소리 밖에 안 들린다. 조금 있다가 조과장이 뭐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자 와이프가 "안 돼, 아직 안자" 하면서 대답을 하고 다시 속삭이고 다시 와이프가 "안 된다니까 좀 더 있다가...응!!!!" 한다.
뭔가 이상하다. 안 돼 라고 이야기 할 것은 이제 삽입 밖에 없는데.... 궁금증을 가지고 계속 들어 본다. 바닥에 요만 깔고 있으니 뒤척이는 소리 밖에 없다. 좀 있다가 쪽족 빠는 소리 그리고 와이프의 신음소리 등등이 섞여서 들린다. 와이프 신음소리가 한참 들리더니 조과장의 소리가 들린다. "이제 넣을께" 한다.
그러자 와이프가 대답이 없다. 쪽쪽 빠는 소리가 중단 되더니 갑자기 "아퍼 살살" 하는 와이프 소리가 들리고 다시 찔걱 찔걱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흑~" 소리가 들리더니 규칙적인 찔걱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다. 삽입 하고 있다는 걸 직감 했다. 확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중단 시키고 싶지만 맘은 그런데 몸은 아니었다.
30분 전에 사정을 했건만 다시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내 숨소리는 점점 가빠지고 있었다. 귀는 점점 소리가 잘 들렸다. 그만큼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커졌다는 이야기다.
대신 조과장의 목소리는 조그맣게 속삭임과 약간의 신음소리가 계속 되고 있었다.
와이프의 오르가즘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고도 한참을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와이프가 오르가즘 다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잠시 후 조용 해 졌다.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샤워 소리가 들린다.
남녀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욕실 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숨소리가 들린다.
나는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 했다.
처음에 와이프에게 장난삼아 조과장 자지 만져 보라고 했던게 결국 보지를 주게 된 결과로 나타났다. 누워 있어도 잠이 오지 않았다.
뒹굴뒹굴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내일 와이프가 이걸 이야기 하는지 안하는지 보고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 출근하면서는 아무 말도 안 했다. 조과장도 아무 말을 안 하고...
조과장은 늦게 온다고 해서 혼자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같이 TV를 보다가 와이프 데리고 방으로 들어 왔다. 방문을 닫았다.
내가 누우니까 와이프가 옆에 눕는다. 선풍기는 속절없이 더운 바람을 토해내고...
내 팬티 속으로 와이프가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어제 사고 쳤는데 어떻게 해야 돼?"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무슨 사고" 하니까 "조과장이 보지에 자지를 조금 만 넣어 보자해서 넣어 봤는데 결국 섹스를 했다" 고 한다. 그리고 사정도 보지 안에다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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