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29-2
그러면서 한 손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얼굴은 내 가슴을 파고든다.
그러면서 "이 일이 이렇게 된 건 당신 잘못" 이라면서 원망조로 이야기를 한다. ....
어떻게 된거냐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 보라니까 "처음에 보지를 빨다가 딜도를 넣으려는 걸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보지에 자지를 조금만 넣어 보자고 하는데 안 된다고 몇 번을 이야기를 했는데도 대가리만 조금 만 넣어 보자고 해서 조금 만이다 하고 허락을 했는데 처음에 아프길래 밀어 냈는데 다시 집어 넣길래 얼마나 들어 왔는지도 몰랐는데 결국은 다 들어 왔고 이상한 쾌감이 느겨져서 그냥 받아 들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보지에다가 사정을 했더라"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이제 어떻게 해?" 하면서 훌쩍거린다.
그래서 "당분간은 조과장 방에 가지 말고 물도 빼 주지 말고 우리 방에서 보통사람들 처럼 같이 자자" 하고는 꼭 끌어안고는 그냥 잠이 들었다.
그런데 밖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걸 조과장이 와이프 귀에 속삭이며 이야기를 해 줬고, 그 소리를 들으니까 더 흥분이 되더라고 한다.
아침에 출근 하면서 조과장이 "와이프 에게 이야기 들었냐" 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결혼 하면 자기 와이프에게 이야기해서 반드시 갚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곰곰히 여러 가지를 생각했다.
이제 다른 좃맛을 봤으니 어쩐다????
아무리 생각을 짜내도 답이 없다.
저녁에 집에 와서 와이프와 이야기를 했다.
누워서 꼭 끌어안고서 " 네 생각은 앞으로 조과장과 어떻게 했으면 좋겠노?" 하고 물으니 아무런 대답이 없다. 다시 또 물었다. 그러자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행동 해야지" 그러니까 나 보고도 모른 척을 하라는 이야기 같았다. 그래서 "만약 조과장이 다시 좃물 빼 달라면 해 줄거야?" 했더니 "섹스 하는 건 빼고 그냥은 해 줄 수는 있는거 아니야"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이 맹추야 가장 자극적인게 섹스 하는 건데 그거 경험이 있는데 다른 걸로 해 주면 좋아 할까?" 하니까 아무 소리 않는다.
그 날 저녁 "섹스는 하지 말고 물만 빼 주고 우리 방으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거실에 나갔더니 조과장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다가 일어선다.
다시 앉히고 와이프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앉아서 TV를 조금 보다가 와이프 에게 "조과장 물 빼줘"
하고 와이프를 조과장 쪽으로 슬쩍 밀었다. 조과장이 나를 한 번 쳐다 보길래 윙크를 해 줬다.
조과장은 그걸 섹스 승낙으로 받아 들인 것 같았다.
조과장이 와이프 손을 잡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방문을 약간 열린 상태로 시작을
하는 것 같았다. 둘이 무슨 이야기를 조금 하더니 키스소리 보지 빨아주는 소리가 들리더니 삽입할 때 나는 아학~소리와 함께 규칙적인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는 조과장이 대쉬를 하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와이프가 다시 우리 방으로 왔다.
"왜 그 방에서 안자고?" 하니까 왠지 겁이 난단다.
그래서 꼭 안아 주면서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와이프의 섹스는 나하고 조과장이 교대로 하는 바람에 거의 매일 하게 되었고 어떤 날은 내가 먼저 하고 조과장과도 하는 등 하루 2사람하고 여러 번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도 와이프와 조과장 하는 소리만 들어도 자지가 발기를 하는 바람에 더 자주 하게 되었다.
[출처] 신혼추억 29-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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