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초대남 6

나의 네토성향으로 인해 아내를 사실 다른 남자와의 초대를 시켜주고 그걸 보고 흥분하고.... 지금이야 성향을 완전 오픈하여 아내도 어느정도 받아주고 있지만 우리 부부도 처음에는 많은 고비가 있었다.
성향이 성향이니만큼 주위 친구들과는 함께 나누지 못하고 온라인상에 알게된 사람들과 최소 6개월 이상 연락하며 서로 성향들을 공유하고 아내들의 모든것을 공유하면서 어느정도 친분을 쌓아놓은 뒤 서로의 아내와 만나보곤했는데 지금도 간혹 만나는 분과 첫만남이 생각나 썰 풀어본다.
선배라 소개하고 같이 술자리하고 어느정도 술에 취한 뒤 노래방을 가게되었다. 부부만남이 아니었고 그날 처음부터 수위를 높여 놀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우미를 불러 아내와 그분과 4명이 함께 놀기로 했다. 그래도 술자리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였고 도우미는 처음에 황당해 하다가 그냥 1시간 시간잘 채워 잘 놀고 떠났다.
아내는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혀와 눈이 풀리기 시작했다. 도우미가고나서 맥주와 소주를 더 시켰고 아내는 몇잔 더하더니 쇼파에서 졸기시작하다 이내 잠이 들었다.
그때부터 떨리기 시작했다. 우리와 그분도 첫 초대이고 나역시 처음본 남자한테 술에 취한 나의 아내를 다른남자가 터치한다는 것을 상상이나 해보았지 눈으로 직접 보는게 처음이었고 그분도 남편이 보는앞에서 주인있는 여자를 만진다는게 무척 떨렸다고 하였다.
ㄷ 자로된 쇼파에서 난 반대편에 있고 아내는 그분옆에서 자고있다. 아내는 술먹고 잠이들면 거의 1~2시간은 잘 일어나질 못한다. 그 내용은 초대남에게 알리지 않고 어떻게 하는지 그냥 구경만 했다.
처음에는 제대로 만지지 못하고 그냥 살짝 살짝 터치만 하다 조금씩 과감해졌는지 손도 잡아보고 그러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살짜 벌어진 입술에 혀를 조심스레 넣어본다. 대본없는 상황에 아무 연출도 없다. 난 단지 집사람이 술을 마시면 못일어난다는 것 그것 하나만 미리 알고있고, 집사람과 그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분도 나름 아내에게 키스도 해보고 가슴도 만저보고 여기 저기 찔러 간을 보다 아마도 이여자는 못일어나겠다 싶었는지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기 시작했다. 윗도리 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다 브래지어를 풀어내려하니 그게 잘 안되나보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있던 아내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뺐다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한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 그런거 같아 아내를 쇼파에 눕혀주니 그때부터 사람이 아닌 개처럼 변해가기 시작했다.
온몸을 혀로 핥아가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팬티를 벗기는데 사실 고민이었다. 이걸 허락을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첫 초대맛사지할때 강제삽입을 당했던 터라 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유부남이라서 한번 지켜보자해서 말없이 지켜보았다. 노래방 방안에선 계속 노래없이 반주만 흘러나오고 초대남은 혀와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는 순간 이미 집사람 보지는 살며시 젖어 물이 살짝 고이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항문부터 흐르는 물을 혀로 핥아가며 클리를 자극하는데 아내의 허벅지는 움찔 움찔 거려도 깨어날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조금씩 초대남에게 마음이 놓이기 시작한 이유가 젊은 친구들처럼 보자마자 꼽을 생각을 하는게 아닌 정성스레 애무를 하면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리고 절대 질 속에 손가락을 삽입하지 않고 살짝 살짝 혀로만 속으로 넣는데 보는 내가 더 흥분하고 있다.
그러면서 초대남은 그 다음 단계를 하고 싶은데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계속 애무만 하다말다 하다가 테이블 위에 콘돔을 올려놓으니 이때다 싶어 말도없이 콘돔을 끼우고 아내의 ㅂㅈ에 삽입을 시작했다. 첫 삽입때 아내가 깰줄 알았지만 그냥 짧은 신음소리 "아~" 소리와 함께 다시 잠이 들어버리고 초대남은 자리도 불편한 와중에 성교를 한다.
아내는 옷도 제대로 벗겨지지 않은채로 삽입을 당하고 초대남 혼자만의 욕정으로 아내의 보지속에다 모든것을 배설당하고 쇼파에는 급했는지 옷들이 여기저기 뒹글러있다. 모든게 끝난 뒤 어색하지 않게 자리를 피해주고 난 잠시 카운터로가서 술값을 계산하고 추가로 1시간을 더 끊었다. 이때 쯤 마무리가 되었겠지 싶어 방으로 들어가니 무언가 아쉬웠을 까? 키스를 하며 손가락에 콘돔을 끼운채 손가락으로 아내의 은밀한곳을 쑤시는데 무턱대고 무자비하게 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는 것처럼 보였다.
아내의 가랑이가 벌려진채 섹스하고 난 뒤 또 다시 애무를 받는 아내의 보지속을 보니 말그래도 핑크색 속살이 살짝살짝 하고 움직인다. 그분은 인기척을 느꼇는지 옷을 다시 제대로 갖춰입고 오늘 즐거웠다며 자리를 떠났다. 팬티는 땅바닥에 떨어져있고, 신발은 쇼파위에 나뒹굴러 다니고 누워있는 아내를 보며 또 상상이 된다. 내가 만약 없는곳에서 아내가 이처럼 인사불성 술을 마시고 아내의 주량을 아는 주위사람이 테두리내에서 즐기는 섹스가 아닌 무차별하게 겁탈당하는 아내를 상상해보니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고 어느덧 한손으로 자위를 하고 또 한손으로 아내의 은밀한 곳에 다른 남자의 흔적을 느껴가며 또 다시 아내위로 올라타 이번엔 나의 욕정을 배설해버린다. 늘 그렇듯 다른 남자와 섹스 후 아내의 몸은 뜨거워져 있으며 구성구성 아내의 냄새가 아닌 다른이의 냄새가 베어있다.
대화 나누고싶은분들은 쪽지 주세요~
**사진은 여기에서만**
[출처] 아내의 초대남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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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7 Comments

필력이 훌륭하시네요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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