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교환후 서로 자주 만나서 놀기 시작했고 이태원 후카바에서 서로 얼굴에 연기 뿜고 다른 한쪽은 연기 다시 빨아서 밭고 이런식으로 장난치다가 내가 연기 뱉을때마다 점점 걔쪽으로 입술을 가까이 해서 다시 키스를 시도함 역시 이번에도 빼지않고 잘받아줬음 뭔가 잘하면 따먹을수 있을것같아서 술좀 더 같이 먹고 아침에 걔 대학 근처까지 갔다가 나는 졸리다는 핑계로 근처 호텔잡고 걔보고 조금만 같이 있어달라고 입털어서 개가 10분만 있겠다고함 서로 침대에 누운후 분위기가 각이다 싶어서 바로 키스함 이번에는 혀 까지 서로 섞으면서 난 손으로 걔 바지위로 ㅂㅈ 애무했고 걔도 이미 발정난 상태라 싫어하진 않앗지만 내가 이미 여친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신음소리 내면서 나보고 후회할거라고 말하는데 이미 둘다 발정난 상태고 난 신경안쓴다 말하면서 옷벗기기 시작 그 와중에도 걔는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말하면서 멈추진 않고 서로 물고 빨고 뒷치기부터 정상위 여성위 3시간동안 동물처럼 미친듯이 섹스만함 애초에 수업가야 한다면서 10분만 있다가 가겟다는것도 잊고 내가 박다가 힘들면 걔가 올라타고 가끔 내가 손가락으로 애무하면 걔는 시오후키하고 진짜 얘만큼 떡감좋고 잘느끼는 애는 여태 통틀어서 탑5안에 들었음 나도 그날 3번은 싸고 둘다 지쳐서 잠들고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로 안은 상태에서 키스하고 그렇게 있다가 퇴실해서 그날은 서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