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백마 섹파썰3
호텔에서 따먹은 다음날부터 인스타로 섹드립 치고 만나서 섹스하는 약속잡고 그러는 사이로 발전함 항상 어디를 가든 끝은 모텔이나 호텔이였고 어느날은 하루종일 섹스하고 퇴실한후 30분후 다시 호텔방 잡고 섹스한 날도 있었을 정도로 그당시에 서로 너무 상대방이 고팠음
걔가 가끔씩 딜도로 자위하는 영상이나 사진보내주고 나는 내 자지 사진이나 딸치는 영상보내주고 난 여친이랑 동거하는 상태였는데도 화장실에서 메세지하고 그랬음
떡치는 날이면 침대위에 수건 2장 깔아두고 손가락으로 쑤셔서 시오후키 시키고 손가락만으로 10번 넘게 보내기도 했는데 갈때마다 시오후키해서 만족감이 진짜 좋았음 내가 몇번이나 보낼수잇을지 궁금해서 걔가 갈때마다 세다가 까먹을 정도로 호텔방이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랑 처음에는 신음내다가 나중에는 아무 소리도 못내고 축 늘어져있고
그러면 난 늘어진 애 ㅂㅈ에 또 하드하게 박아대고 얘랑 섹스할때 처럼 하드코어하게 섹스해본적이 없을정도로 목조르기는 기본 뒷치기 할태 머리카락 잡고 뒤에서 박아대고 그상태로 키스하고
걔가 말하길 내가 한국에서 했던 남자중에 처음으로 시오후키하게 만들고 10번 넘게 가게한게 처음이였음 서로가 만족했다보니 이 관계가 몇달동안 지속됬고 여친만났다가 중간에 헤어져서 얘만나서 섹스하고
진짜 아슬아슬한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감 가끔은 넷플릭스 보면서 자지 빨게 시키고 어디서 배운 스킬인지 내가 18cm인데 자기가 직접 목구멍까지 넣어서 딥쓰롯해주고 빨아줄때마다 내가 머리잡고 박는데 기침이나 구역질없이 끝까지 삼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음
딥쓰롯할때 내가 걔 못빠져나가게 목잡고 목보지에 박아도 힘든기색없고 침 질질흘리면서 계속 해주는데 그래도 너무 예뻐서 키스해주고
성인용품점에서 산 끈팬티 사서 입고건거나 노팬티로 만나고 거울앞에서 알을으로 셀카도 찍어보고 개가 자지 빠는거 영상도 찍고 개 애널까지 노콘으로 내가 개통 했을정도로 섹파로 지내는동안 하드코어 섹스만 계속함 밖에서는 연인처럼 서로 떠날때 키스하고 클럽에선 옷위로 서로 애무하고 그당시엔 동물처럼 서로 섹스만 했는데
여친한테 들키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서로 멀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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