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토가 된 이유 (프롤로그)
글 솜씨도 없고, 맞춤법도 잘 모르지만..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치료할 수 없었던
34년간 네토인생에 대해 한탄하고자 합니다.
기억력에 의존하느라, 좀 흐릿하게 쓰는점 양해바랍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25년전으로 흘러간다.
초등학교 2학년, 우리집은 경기도 안산이었고.
아빠. 엄마. 나 세식구는. 충청도 어딘가(지역이 기억이 안남)
아빠 친구가 a가 운영하던 주유소로 출발했습니다.
저희식구, 아빠친구a의 식구, 아빠친구b (미혼) 이었구요.
저희엄마는 초등학교 교사셨구요(아직 퇴직 안하셨습니다)
몸매는 걍 158센티에 작은 슬랜더? 치마를 즐겨입으셨던걸로.. 어딜가나 다들 문근영 소리하셨습니다. 운동을하셔서 몸매는 좋긴했음. (제가보기엔 다들 이쁘다이쁘다 하는데, 직업버프같음)
다같이 술을 마셨구, 뭐 할것두 없고.. 저는 방에서 일찍 자게됬어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시간이 새벽이었나.. 어두웠어요..
주유소라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서 화장실을 찾는데...음 어디였지 화장실이? 저는 외딴건물로 들어가게되었어요..
무슨티비소리같은게 들리더라구요.. 많이아픈가? 여자가 끙끙거리는소리요.. 저는 문을열자마자 아직도그 광경을 앚지못합니다.
끙끙거리던 소리는 엄마였고.. 안그래도 짧은 테니스치마가 배까지 올라가있고 아빠친구a가 소파위에서 엄마를 뒷치기로 박고있던거였습니다. 엄마는 많이취한듯 내가문을연지도 모르고 ..아빠친구는 술이멀쩡한지 저와 눈이마주쳤습니더..
2초간의 놀렘 그리고 사악한 웃음..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저와 눈이마주치고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지.. 어쩌면 그게 찬란한 제 네토인생의 시작이었을지 모릅니다.
지금생각하면.. 사실꼴리긴합니다.. 그래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아들이 들어온지도모르고 개처럼 따먹히고있고.. 아빠친구 만나러가는길이 유독 들떠있는이유? 짧은치마를 입은이유?(물론자주입긴해요) 를 알것같았고
몇년뒤엔 제가 키가 좀 작은데(165) 아빠는 크거든요(180) 제가 아빠아들이 아닌가? 싶기도했고..
뭐 프롤로그는 끝났구요, 앞으로 있을 수 많은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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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네토의 기링 엄마의 불륜에서부터라 엄마보지 뚫리는 모습을 보다니 네토가 된.ㄴ건 당연하죠!
엄마보지 벌리고 여러자지에 보지구멍 뚫린 이야기가 많이 있을것 같네요! ?
보통 정숙하고 얌전하고 윤리적인 선생들이 더 보지벌렁거리고 꽤 박고 다니는건 푱범한 이야기죠!
학부모 ,동료선생 , 간록 학생에게도 보지뚤하이고 자지가바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은근 음란하고 음탕한 색꼴 선생들이 많죠!
그리고 상당히 꽤 변태들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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