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토가 된 이유 (3) - 비키니를 입은 여자친구, 능욕당하다..
프롤로그. 1편. 2편. 정주행 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3편 반응을 보고 더 적을지 말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네토성향이 맞지 않으시는분은 읽지 않으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의식을 잃은채, 순결을 잃는 장면을 목격했을때도..
58살 피시방 사장님이 여자친구를 강제로 유린하고 능욕할때도...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튀어나온 바지를 오른손으로 쥐어잡는것뿐...
나는... 모른척하기로했다...
아니... 사실 너도 즐긴거아냐?? 사장님이 손으로 쑤실때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올 수 있나?? 마지막엔 저항도 안하더니 너도 허락한거 아냐??
나 스스로를 합리화했다. 나쁜놈이 되지않기 위해.
다음날. 연락이없던 여자친구(예진이)한테 밤10시가 다되서야 문자가 왔다.
'자기야.. 나 pc방 알바 그만둘까?..그래도돼?..' 그래두 올해 수능인데... 공부해야 될거같은데...
난 최대한 착한 연기를 해야했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해^^ 내가 생활비는 지원해줄테니까 남은기간 열심히 공부해보자!!'
'고마워 정말 ㅠㅠ.. 자기밖에 없어...'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나의 네토는 끝인가..'
불행중 다행이었던건, 시력이 안좋은 여자친구 어머님이 부산의 대형 병원 프로젝트에 뽑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혼자 월세를 부담할 여유가 없던 여자친구는 나의 자취방에 들어오게 되었다.
당시 나름 핫한 수원 인계동에 자취를 했던 나는, 여자친구 번호를 묻는 사람들, 술먹고 어떻게든 해보려는사람들, 등 다양한 남자들을 목격할때마다. 한번쯤은 번호를 줬으면.. 생각하곤 했다.
혹시나 하고 핸드폰을 몰래 봤는데. 익숙한 번호의 문자가 많이 와있었다.
'내말안들으면 남자친구한테 다 말한다^^?'
'하지마세요.. 그럼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그밖에도 꽤 pc방 사장님의 문자가많이 와있었다. 나한텐 누구보다 순한 양인데..생각보다 단호한 여자친구 모습에 놀랐고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발기를 한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나는 한가지 생각이 스치면서 발기를 하게됐다. Pc방사장님을 집에 초대해 술을 먹어야겠다..
'자기야.. 오늘 데이트할까? 오랜만에 짧은치마에 노팬티 어때?'
'에잉모야아!!!! 어디놀러갈껀데?' 해맑게 웃으며 기대감에 부풀어오는 너의 모습에 너무 미안했다.
아는분이 풀빌라 잡아주신다는데.. 수영도하고고기도 구워먹고 놀자!!!
'헤헤 너무 됴아♡' 모입찌모입찌???!!!
티몬에서 젤 야해보이는 비키니를 구매하였고.
여자친구의 두번째 악몽이 시작된 날이 되었다.
풀빌라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자친구를 보니, 별생각이 다들었다.
'아니 이렇게 이쁘다고?' '살이 이렇게 하얗었나?' '남주기 아깝긴하다' '나중에 바람나면 어떡하지?'
생전 하지도 않았던 생각들이 들었고.. 생각도잠시, 재밌게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이열리는소리) 드르륵.
'나왔어~ 나의 친구들~' 내가 고기랑 술도잔뜩사왔제~
50대답지 않은 멘트를 치며 등장한 그를 보며 내여자친구는 굳어갔고. 나는 모르는척 그를 환대했다.
Pc방 사장님이 나에게 눈빛을 날리며 말했다.
'동생~ 미안한데.. 편의점가서 맥주좀 사다줘~ 깜박했다..' 걸어서 10분정도 걸려~'
나는 사러가는척 외부에서 몰래 지켜봤다. (수영장의 구조는 이렇고 밖에서 보면 다 보인다.)
Pc방 사장님은 그새 옷을다벗고 수영장에 들어와서, 나오려는 여자친구를 잡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ㅎㅎ'
'이..이러지마세요..경찰부를거에요..'
'그럼 넌 하나밖에 없는 남자친구를 잃는거고~ 나야이제 내년이 60이다 허허허'
그의 웃음소리가 건물 전체를 울렸다. 나는 숨을 죽이며 떨리는 심장을 움겨쥐고 지켜보았다.
'편의점 걸어서 30분걸려^^ 아마한시간 뒤에올껄? 내가 약속하지 지금 순순히 말들으면 평생 건들지 않을게^^'
여자친구는 체념했는지..
'그말 지키셔야해요.. 만지기만하세요.. 그리고 그약속 안지키시면 진짜 신고할거에요'
사장님은 웃으며 이미 가여운 비키니 끈을 푼체 악마의 미소를 짓고있었다.
'쉽게 벗기긴 아까운 비키니네' 좀더 즐겨볼까?
여자친구의 뽀얀 목에 키스를하면서 한쪽으로는 엉덩이를, 한쪽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여자친구의 눈엔 눈물은 맺혀있었지만, 체념한체 눈을감고 고개를 돌리고있었다.
그렇게 두손과 혀로 여자친구를 능욕하던 사장님은 여자친구를 침대로 던지더니, 다리를 강제로 벌린다.
'꺄아아악' 여자친구가 소리치며 말했다 '만지기만 하기로 했잖아요'
들은척도안한 사장님은 바로 비키니팬티 끈을 풀며 고추를 우겨넣는다.
까아아악하아악..여자친구의 괴성이 쏟아진다.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아니 저 할아버지.. 무슨 고추가 나의 3배는되는거같네.. 50대맞아??.
'아니근데 젖어있었나?엄청 잘들어가는데? 여자친구도 기대한거아니야?..'
물론 나의 딸딸이는 진즉 시작되었고~ 몇번 문지르니까 벌써나올것같았다.
여자친구는 저항을했지만,, 더이상 소리는 내지않았다. 뭐... 이유는 알것같았다.
'하...하읏...빠...빨리싸요..'
나를 의식했는지 여자친구는 그냥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란것같았다.
'고건안되지^^'
신나게 박던 사장님은 자지를 빼서 입으로 갖다댔자.
'빨아'
여자친구는 절대로 입을 열지 않는다. 대답조차 하지 않았다.
'그럼 뭐~ 남친올때까지 이러고있자^^'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안빨껄? 내여자친구 그정도로 가볍지않아
라고하는순간 입을벌렸다.
이순간을 끝내고싶은건지..
여자친구는 입만벌리고있었고. 사장님이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이번엔 사장님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하아아아..이쌍x . 먹고싶어서 꿈에 매일 나왔다..
'야 뒤돌아'
자세를 바꾼뒤 더욱 피스톤질이 격렬해진다.
'나는 이미 세번을 딸쳐서 사정한상태.. 무발기사정이다.
사정후엔 이성이 살짝 돌아온다.
'아니 콘돔은 맨날안껴. 할아방구진짜..'
'이제슬 끝내지? 언제까지할건데 할아벙탱아..'
'내가 삽입할땐 뻑뻑하더니.. 왤캐 축축해보이지?'
수원의 젊고 잘생기고 몸좋은애들도 번호하나 못땄는데, 곧 노인정가셔야할 배나온 아저씨한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었다.
'안에는 안돼요' 라고 스무번은 말해서인지. 얼싸로 끝이났고. 사장님은 수영장물로 정액을 씻겨냈고, 여자친구는 관계가 끝나자마자 도망치듯 비키니를 들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여자친구가 샤워실로 갔을때. 사장님은 여자친구의 속옷을 찾아. 숨겨놨고. 가져온옷이 하늘색 짧은치마와 하얀반팔티밖에 없던 여친은 무언가(팬티) 찾는듯 했으나 결국 찾지못하고 치마와 반팔티를 입었다.
나는 둘이 안정이 됐을때 사장님이 준비해둔 맥주를 둘고 들어갔다.
벌써 수영 끝난거야? 나는 할리우드 연기를 선보이며 말했다.
'으응ㅎㅎ좀춥네ㅎㅎ' 여자친구는 노팬티를 의식하며 다리를 꼭오므리고 있었다.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구워먹으며 사장님과 술을 먹기 시작했다. 내가 요리하는도중. 사장님이 여자친구를 터치하는거 같았지만 나는 모른척했다.
나는 여자친구의 보지상태가 몹시 궁금했다. 사장님이 화장실갔을때 여자친구의 치마를 들추었다.
깜짝놀란 여자친구는 말을더듬으며
'어..음..어아니 나팬티가없어...ㅠㅠ 어딨는지알아?'
나는 놀란연기를 하며 말했다.
'이잉?? 난 모르지!! ..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에 살짝넣어보았다. 왠걸.. 태어나서 제일축축했다...
그순간 엄청 꼴릿했다. 뭐라고 말하려던 찰나
사장님이 나오는소리가들렸고. 다시 치마로 가려주었다.
여자친구는술을 먹지않고. 나랑 사장님이 두병씩 마셨나
나는 소파에 쓰러진척 연기를 하려했는데. 누우니까잠이오더라...
깨니까 둘은 없고. 이미관계가 이루어진 후인지 야외에서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사장님이 담배피우면서 웃으며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걱정마 나 피시방 접고 순천으로 내려갈꺼야. ' '내려가면 이제 안올거야~ 거기에 집지어놨거든~ 같이살래?나랑?'
여자친구는 사장님을 째려보며 말했다.
'다신보지마요..
여자친구의 치마가 유난히 구겨져있었고. 반팔은 땀인지 물인지 젖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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