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3

2부 http://www.핫썰.com/253721
그렇게 만나고 집에왔고..
다음날 그냥 알바갔다.
일끝나고 11시인데 전화가 슬이한테 4통와있고 문자로 꼭 연락달라더라...
내가 카톡차단한 상태였었다.
그래서 4통이나 와있으니 전화했다.
전화하니까 우리동네 근처에 온다고 꼭 좀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보러갔다.
흔들리긴 하더라ㅋ
길에서 만났는데 오늘도 짧은 핫팬츠에 티 하나 입고왔는데,
이틀전보다 가슴이 더 부각되보이더라..
술마시면서 진솔한 대화 하자고해서 근처 룸식술집'꾼'이라고 갔다.
방문닫는데 인데 위쪽이 유리로되있어서
일어서면 옆테이블에서 머하는지 보이는구조
들어가서 탕하나 시키고 소주 각자1병씩 깟다.
술도 잘 못마신다면서 별말 말없이 계속 먹더니 각자 1병씩 까니까..
어제 지남친한테 전화로 헤어지자햇다고 자긴 이제 쏠로라 그러더라ㅋㅋ
그말 들으니 기분은 좋아지더라..
그렇게 술 더 마시다가 편의점에서 메로나 사와서
메로나주 만들어준다고 자연스럽게 옆자리 앉았다.
메로나주 타놓고 러브샷하자해서 가볍게하고..
러브샷 얘기나온김에 2단계도 하자해서 안으면서 또 마시고..
3단계 먼지 모른다길래 입에서 입으로라고
가르쳐줄까? 하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소주 한입 머금고 슬이 입에 흘려주었다.
입술 닿으니까 진짜 떨리드라...
뽀뽀도 했겠다.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올
리고 다른손으론 손잡았다.
그러다가 슬슬 손 내려서 허리 감싸고..
그러니까 슬이가 나좋다고 하더라. 나도 니가 좋아 했지..
그리고 뽀뽀하려는데 아직 아무 사이 아니잖아 이러드라...ㅅㅂ 아까 러브샷도 했는데..
그래서 사귀자하니까 술김에 이런건 싫댄다
무슨 ㅅㅂ.. 그래서 내 멀쩡하다고 맨정신이라고 계속 어필했다.
그리고 드디어 뽀뽀하는데 입술 떼기가
싫어서 쭉 하다보니 슬이가 먼저 혀 넣드라ㅎ 나도 혀 굴리면서 간만에 키스하고..
손은 하얀 허벅지 만지면서...
근데 옆이 시끄러워서 떼고보니 옆테이블에서 일어서면서 우리 봤는지 난리 났더라..
슬이는 부끄러워하고.. 그래서 술 더 마시고 옆테이블 가고나서 다시 키스하고..
한창 물고빠는데 집에서 전화오더라..ㅅㅂ
엄마한텐 친구집에서 자고간다했다.
오늘 집안들어갈꺼라는 의지를 보여준거지
슬이랑 술집나와서 손잡고 걸었다. 내 머리엔 어떻게 모텔 데리구 갈까밖에 없었고..
걷다보니 하나씩 모텔이 보이는데.. 슬이가
화장실가고싶다더라..급하다고ㅋㅋ
주위에 딱히 갈때가 없었다. 혹시나 해서
모텔 가르키며 저기라도갈까? 하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바로 데리고 모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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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10.10 | 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3 (1) |
2 | 2015.10.10 | 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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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5.07.15 | 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5 (마지막) |
5 | 2015.07.15 | 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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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5.07.15 | 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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