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http://www.핫썰.com/253947

슬이랑 그렇게 첫섹스가 끝나고 안고 있으면서 얘기 나누는데..

나보고 경험 얼마냐 있나 묻더라ㅋㅋ 

애무는 잘 하는데 구멍 못 찾고 하는게 이상했다더라..

그래서 사실대로 니가 2번째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섹스하는건 니가 첨이라고

이빨 존나게 깠다. 물론 그땐 정말 좋았으니까

지는 내가 3번째인데 나한테서 사랑받는 느낌 들었다면서 

이번에는 지가 애무 해준다고하더라.. 

그러면서 내밑에 가서 빨아주는데..와ㅋㅋ 떡집보다 더 잘하는거 같더라ㅋㅋ

한손으론 붕알 살짝 만지면서 입으로 쪽 쪽

빨다가 혀로 귀두 쓸어주고, 기둥 훑더니 붕알 혀로 간지럽히다가 다시 빨고.. 

3번이란게 의심스럽더라... 그때 기분은 황홀했다.

내가 너무좋아서 신음 살짝내니까 나 쳐다보면서 '좋아?' 물어보는데 

그 표정이 꼴려서 눕혀서 키스 하고, 다시 삽입하려는데 

이번엔 지가 할꺼라고 올라가더라..당돌한 년.. 

3개월동안 못해서 지도 많이 외롭고 생각이 났다나ㅋㅋ

업소보단 허리 잘돌리진않았지만 위에서 꽤 흔들었다. 

난 허리 구부리고 손뻗어서 하얀 가슴 만지면서 꼭지 돌리니까 신음소리랑

함께 허리쎄개 돌리더라.. 

2번째라 그런지 사정감이 안오고 슬이도 힘들다해서 뒷치기로 자세 변경ㅋㅋ 

뒷구멍도 비비니까 들어가지는데 이건 더 쪼이는 느낌들더라ㅋㅋ

슬이 손은 침대집고 숙인자세에서 나는 서서 박는자세.. 

새하얀 엉덩이가 진짜 탐스러운데 너무 때리고 싶어서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니까 

신음 진짜 야하게 '아' 내는데 

빨간자국 남는게 더 꼴려서 한번씩 찰싹 때리면서 팍 팍 박았다

그러다가 살꺼같아서 다시 빼고는 슬이보고 

다시 위로와라해서 여성상위하는데 이게 빼는 타이밍을 놓쳐서 질싸하고 말았다....

슬이가 안전하긴한데 왜 싸냐고 울먹여서 꽉 안아주고 미안하다하고.. 

결국 다행히 임신은 안했다ㅋ

그렇게 섹스끝내고 같이 욕실가서 씻겨주고 

씻으면서도 거품묻혀서 부비부비하다가 벗은채로 잠들었다. 

다음날 일어나니까 다벗고 옆에서 자고있는

게 너무 꼴려서 가슴 만지다가 빠니까 뒤척이드라.. 

그래서 ㅂㅈ 빨아주니까 지도 잠깨고 신음 살짝 내길래 바로 박았다. 

술깨서 그런지 느낌 확와서 얼마안되서 바로 질싸햇다ㅋㅋ 

2번이나 안에다가 했으니 책임지라하고 나도 막 알겠다고 그러고... 

같이 씻고 나와서 화장하는동안 뒤에서

계속 가슴 만지다가 그러고 해장국 먹고 헤어졌다.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서 1주에 2번씩만나서 섹스했다. 

둘다 돈은 꽤 있었을 때라 대실값이 아깝진않았다. 

사귀는동안 여러가지 체위 하면서 섹스 공부했고, 

어떤식으로 애무하면 좋은지 실험도 많이 했다ㅋㅋ 

그러다가 한 6주사겼을때 나도 지겨워지고해서 

답장 늦게해주니 지도 그 군인남친이랑 페메하고 있더라..ㅅㅂㄴ

그래서 곧 개학하고 후배들 만나면되지란 

생각에 깨지자고 했고, 그렇게 슬이와 끝나게되었다.

그다음해 1월에 갑작스레 연락와서 소식들으니 

나랑 깨지고 다시 군인남친이랑 사겼는데, 술김에 나랑 잠깐 사귄거 고백하니까 

그 남친도 결국 지 버렸다고 많이 속상했다더라.. 

근데 그때 나도 얼마 안사귄 여친 있고해서 

미안하다고 다시 못만난다고 못밖았다. 

이렇게 슬이와의 한여름밤의 섹스는 끝났다.

ps. 

한번 페북 들어갔을더니 100일 사귄 새남친 있는거 같더라..ㅎ

이제까지 일반인 중 그렇게 잘빠는 애는 없지 싶다... 

슬아 잘 살아라.. 섹스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