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았던 관전3

그뒤로 크게 부산을 떨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서로 보여지고 보여준걸로 퉁치자는 식으로 술자리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일이 있고 나서 각자 파트너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던 우리들은 곧 다시 시간을 잡아 일차도 없이 아예 쇼핑몰사무실에서 모였습니다. 포장해온 안주들로 또 비슷하게 시작된 술자리.
그날밤이후 바로 만난터라 술을 마시면서도 남자여자 할것없이 관전 이라는 형태에 흥분들된 심리상태.
사무실과 바깥쪽에 무드등만 키고 음악은 조금 큰정도로 틀어두고 술자리 속행.
술이 좀 돌자 보는 앞에서 키쓰나 스킨쉽은 웃고 떠들면서 바로 진도를 뺐습니다. 서로 씻고 왔냐 않씻었으면 샤워하고 와라 사우나 갔다왔다 샤워했다 뭘기대하고 그런거냐며 잘봤다. 또보자 희희덕 거리다
각자 파트너 팬티로 손이 들어가고 바지 안으로 여자손을 집어넣는 단계까지 직진.
하지만 보는앞에서 탈의까진 무리였는지 친구와 파트너가 손을 잡고 슬며시 문을 열어둔채로 달빛 뿐인 사무실 밖으로 나가고 나가는걸 확인하자 말자 바지만 벗고 페라를 유도하니 순순히 입에물고 빨기시작
천천히 페라를 진행하는 동안 파트너의 원피스와 브라를 벗기고 팬티만 놔둔채 홀딱 벗겨 버렸습니다. 나는 문쪽을 바라본채로 상의는 입은채 하의는 벚은채 쇼파에 기대어 비스듬히 눕고
제파트너는 문쪽으로 히프를 둔채 팬티만 입고 페라하는 상태. 물고빨고 키스하고 다시 빨리는데 문이 소리없이 살짝 조금 더 열리더니 친구 파트너가 저를 보고있더군요.
머지? 해서 보니 상의는 입은채로 맨다리만 보이는데 숨죽인채 불꺼진 바깥쪽에서 사무실 문턱에 한손으로 짚고 서서 친구에게 뒤로 밖히는 중이었습니다.
와....그런데 눈을 않피합니다. 저를 똑바로 쳐다보며 밖히면서 입을 물고 있는데 느끼는게 확실해보였습니다.
그건좀 충격이었습니다. 나중에 친구이야기론 그순간 저랑 마주친 순간에 질이 조여지는 걸 확실히 일이십초간 느꼈다고, 느낌 좋았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저도 반대의 경우도 경험했었습니다. 여하튼, 여자도 남자만큼 음란하고 보여지는것에대해 쾌감을 느낀다는걸 처음 경험했습니다.
여튼 친구의 파트너의 얼굴을 보면서 제껄 입에 물린채로 내파트너의 팬티도 벗겨버리고 빨리는 그자세에서 손을 배밑으로 넣어 손가락으로 슬슬 애무하다 충분히 젖었을때
그대로 안아올려서 같이 좃잡고 손넣은채로 둘의 뒷치기를 감상했습니다. 제파트너도 두번째라 놀라지도 않고 뚫어져라 보더군요.
친구파트너는 그제서야 얼굴옆으로 돌리고 머리 숙이면서 긴머리로 얼굴은 가리지만 피하진 않고 그대로 몇분간 뒷치기 시전.
계속 보기만 하면 그럴것 같아 저도 파트너 일으켜 세워서 바로 뒤에서 삽입을 한채 두커플은 일정거리를 두고 문을 경계로 서로 바로본채로 사정까지 갔습니다. 친구는 어디 사정했는지 기억않나고
저는 그냥 궁뎅이위에 질펀하게 도 쌌었습니다.
그후부턴 이건 무슨 포르노 클럽으로 일사천리 진행. 이제와서 가릴것 있냐. 몰카 없다. 볼거 다본 처지에 옷입지마라 등등..
홀딱벗고 네명이서 새벽까지 술마시다 떡치다 술마시다 떡치다 하고 놀았습니다. 이런저런 야한이야기 하며 웃으면서 게임도 하고놀았는데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제께 친구꺼보다 물건이 조금 큰편이었는데,
갑자기 급발진한 친구파트너의 제안으로 여자둘이 나란히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서 서로 손으로 보지를 벌리게 해서 클리토리스 누가 크나 관찰했던게 엄청 야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파트너 바꾸거나
그룹섹스 를 질펀하게 하거나 하진 못했습니다. 제가 지루가 있어놔서 술마시다 둘이 보는 앞에서 테이블 앞에두고 마주보고 떡치면 친구는 그거보면서 또 진도나가고... 그렇게 그밤은 지나갔습니다.
지금 기억으론 여자둘다 서른이 않됬던것 같았고, 제파트너는 신부수업중인 백수, 친구파트너는 깔끔한 바에서 아르바이트 간간히 나간다고 들었는데, 멀쩡하게 생긴 처녀들이었습니다. 본인들 말론, 그런데 일단 결혼 을 빼고 술자리에서 그쪽으로 오픈해버리니 진도가 상당히 가더군요. 이날의 기억이 앞으로 친구와 있게될 대장정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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