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24_타락을 선택한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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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로 쓰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글을 기다려주신 독자분이 계시면 감사하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모든 이야기를 최대한 빨리 현재시점까지 오도록 쓰는게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니 게시판을 꼭 도배하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는데
혹시 그런 부분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글이라는게 쓰다보면 속도가 붙어서 멈추다 쓰면 내용이 잘 안써지더라고요.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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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24_타락을 선택한 여친
유라는 속수무책으로 뒤치기를 당하며 박혔다 했습니다.
그런데 술 기운 탓인지 그 날의 마음이 그랬던 것인지..
포기를 해버렸답니다.
어차피 이리 된거.. 라는 마음이랄까요.
유라는 실제로 그런적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요구사항을 거부하지 않지만
혹시나 좀 불편하더라도 일단 내지르고보면
오히려 그 상황에 맞춰주는 편입니다.
앞선 다른글에서 언급되기도 했는데
모텔에서 동영상 찍을때도 찍는다고 알려주면
일부러 과장해서 신음하고 오버액션 하는게 있어서
제가 사실감이 떨어진다 생각했기 때문에 몰카로 녹화를
해서 주인님 보여드렸다 언급한 부분이 있듯..
유라는 뭔가 딱 결정이 내려지면 아주 많이 적극적 호응을 하는 그런 성격 입니다.
플랜 B , C , D, 이딴게 없어요.. 그냥 앞으로 돌진 입니다.
참..가스라이팅 당하기 좋은 성격이죠.
적당히 구슬르면 뭐든 하니까요.
머리가 그닥 영민한 편이 아니라 논리따위야 적당히 만들면
수긍/납득 해버리기 때문에 정말 정말.. 편합니다.
그러한 성격이라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
원식은 유라의 골반을 꽉 잡고는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 듯
보지를 가득 채우다 못해 자궁입구를 비집고 들어올 것 마냥 찔러댔습니다.
옆에서 그 여자애들은 유라를 좀 하찮게 보듯.. 이야길 하고요.
원식도 계속할순 없었는지 자지를 쑥 빼고는 유라를 허벅지 위에 그대로 앉혔습니다.
그제서야 유라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원식에게 파묻고
네명의 시선을 피하려고 노력했다 합니다.
원식이 고개를 파 묻은 유라에게 작게 이야기 했데요.
"너 이제 내꺼니까 내 애인하는거 맞지?"
[끄덕끄덕]
대답하지 않고 고개를 묻은 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했습니다.
원식은 그런 유라의 가슴을 쥐어 짜듯 움켜쥐고 일부러 가리고 있는 가슴의
팔을 비집고 유라의 젖꼭지를 잡고는 살살 돌리고 자극했데요.
말씀드렸듯 유라의 유두는 정말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엄청 음탕하게 생겼어요. 유두만 보면 뭐..얼마나 빨려서 저리 톡 튀어나왔나 싶습니다.
클리토리스도 흥분하면 꽤 튀어나오는 편이고요.
그렇게 여섯명은 준코에 앉아서 유라는 대충 옷을 다시 원식이 집어주는 대로 잡아 걸치고
속옷까지는 입지못하고 매무새도 정리하지 못하고 술자리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술이 들어가니까 정신이 점점 없더래요.
더 취했다가는 정말 기억을 잃을 것 같아서 술을 못 마시겠다 합니다.
분위기 깬다며 야유하는 여자애들과 형수님 형수님 하는 남자 두명..
원식은 그런 유라에게 "정말 못 먹겠어?" 라고 물어봤다고 해요.
유라는 그렇다고 대답 했고
원식은 갑자기 돌변하며 유라에게 이야길 했데요.
"내 말에 복종하기로 했지? 알지?"
"어..오빠 그런데 왜 그래"
"우리 유라 오늘 이꼴 저꼴 다 보여줬지?"
".....어.. 갑자기 들어와서.."
"화끈하게 애들 교육 좀 시켜주자"
"무슨말이야?"
"쟤들 졸라 어려서 뭣도 몰라 누나가 되서 교육을 좀 시켜주란 소리지"
"무슨 소린데..?"
"내가 하라는거 다 할 거지?"
"들어보고..."
[꼬집]
"꺅!"
원식은 유라의 젖꼭지를 잡아 꼬집었답니다.
유라는 통증에 비명을 질렀고 그 순간 다시 들어난 유라의 젖가슴..
"언니 너무 예뻐요.."
모멸감이 들었지만 이미 스스로 자괴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스스로 따먹히러 나온 자신이 너무 하찮고 비참해서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답니다.
저에게 버림받다시피 하고 만난지 하루도 안된 남자의 자지를 빨고 박히고..
그걸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그리고 이렇게 이런 대우를 받는 다는 것이 현실적이지가 않았데요.
"할게 할게 할게 오빠 나 아파.."
"그래 그래 착하지. 술도 안 마실건데 나 아까부터 하다 말아서 꼴려있는데 사까시해주라"
유라는 더 말하지 않고 남들이 보건 말건..
옆자리에 앉아 자지를 꺼내는 원식을 보고 바로 입에 물어 오럴을 시작 했습니다.
[빨리 싸면 끝날테니까 한발 빼면 이런자리는 벗어날 수 있을테니까..]
라고 생각했데요. 자리를 벗어난다기보다 ..
여자들에게 보여지는 이런것들이 비현실적이기도하고 무서웠데요.
티비에서 보던 고딩들 일진들이 누구 괴롭히는것 처럼 그런 뉘앙스라서 말이에요.
반항이나 저항의 생각자체가 들지 않고
하라는대로 다 해주고 끝나면 된다. 라는 마음 뿐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유라는 스위치가 들어갔던 상태라..
보지는 이미 홍수..
원식은 소파에서 기울여 빨고 있던 유라를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라 하고
다들 앉아 있는데 유라만 바닥에 무릎 꿇고 원식을 빨아주게 되었습니다.
벌름거리고 젖어있던 보지..
원식이 언제 신발을 벗었는지 양말을 신은채로 유라의 보지에 발가락을 밀어었었데요
꺼끌한 천의 느낌이 들고 꾸물거리는게 발가락인지 한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라는 흉측하게도 오럴을 하면서 발가락으로 보지가 쑤셔지게 되었는데
잠시간 그렇게 빨았을까..
아무도 말을 안했데요.
정말 적막 속에서.. 자지를 빨아대며 신음하는 유라의 소리만 가득히...
너무 너무 조용한 방에서 원식이 말을 했데요
"유라야 동생들이 이래서 보겠어? 테이블로 올라가봐"
바로 테이블로 기어 올라갔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유라는 저 때문에 테이블에 참 많이 올라갔었네요....)
기어 올라가다보니 당연히.. 엎드린 모양새가 되었는데..
자세가 높다보니까 삽입이 안되어서
원식은 이제 대놓고 이야길 했습니다.
"내 좆집이야 인사해 너네보다 누나다"
"누....누나 안녕하세요."
"언니 너무 섹시하다 나는 이런거 절대 못해 와 나이먹으면 이런것도 되는거에요?"
"유라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하는거니까 잘 봐둬 다시 없을테니까"
"아휴 이런걸 어디서봐요 ㅋㅋㅋ 이러는게 미친년이죠 ㅋㅋ"
유라는 완전히 자포자기 했습니다.
저에게 취급받던 성행위들....또 저에게 들었던 모멸감 드는 언사들...
모든걸 바쳤던 저에게 그런 대우를 받고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맞불을 놓으려 했지만 본인은 결국 정액받이 신세였습니다.
아니 정액받이보다 못했죠.
무슨 가축처럼 전시되고 있었으니까요.
그 순간 유라의 마음속에서는 뭔가가 무너졌데요.
원식은 손을 뻗어서 유라의 보지에 넣고 씹질을 시작했고
[찌걱 찌걱~ 찌걱 찔걱]
유라는 숨기지 않고 더욱 더욱 소리를 내었습니다.
"아아아앙 아흑!! 오빠~ 아흑"
"어머 언니 시동걸렸어 뭐야 이거 ㅋㅋ"
원식은 그렇게 유라를 유린하다가...
[출처] 여친이부인으로24_타락을 선택한 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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