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99.99%참다가 싸지른 썰

아침에 지하철에서 진짜 너무 죽을거같은거야
신논현이 직장인데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선정릉에서 내려서
부랴부랴 화장실 가는데 여기까지도 봉잡고 낑낑거리고
누가봐도 아 저건 똥마려운새끼의 눈물겨운 노력이구나 라는게 보임
여튼 화장실 찾음
남자표시 보이고 머리에 든 생각이 새치기는 기본이고
어디든 뚫는다 무조건
이런 생각뿐이었음
근데 다행히 소변보는 사람들 밖에없었음 그래서 그때 살짝 긴장 풀려서 약간 지림
전에도 이런적 있어서 다시 긴장하고 커버 올리고 바지 내리고 앉을라는 순간에
이게 확 하고 열려서 커버가 똥으로 뒤 덮임 이때부터
대가리가 하얘지고 피가 꺼꾸로 솟는느낌이 드는데
땀도 나고 시발 좆같더라 진짜 물티슈 가지고 있는거 전부 다 쓰고 도망쳤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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