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성생활
일단 와이프랑 10년이상
결혼생활했고
와이프의 잔소리와 이기적임에
지금 글쓰는 이순간에도 짜증날정도로
와이프랑은 앙숙입니다
지좆대로 하고 하고싶은건 꼭해야되고
잔소리도 오지게하는 와이프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말이없어지고 눈치만
살살보는 노예 신세로 바뀌어가더군요
와이프는 성욕이 강합니다
가슴은 작은데 엉덩이가 커서그런지
매일을 박히고 싶어하는 미친 암캐년이죠
모든 복수를 할수있는 상황은 잠자리밖에 없습니다
와이프가 순한양이 되는순간이 그때뿐입니다
결혼하고 출산하고 애가 클때까지
와이프가 원하는 시간대만 섹스했습니다
애기를 돌본다는 이유
집안일을 한다는 이유
제가 섹스를 하기싫다고하면 온갖
잔소리와 싫은소리를 하기때문에
피하려고 억지로 한적이 대다수입니다
성욕도 많아서
애걸복걸할정도로 섹스를 많이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받아주다가 출산후부터
급하다보니 와이프는 씻지도 않고 박아달라고 했고
침대에서 박으면 애가 깰수도 있으니
벽잡고 뒤치기 자세로 박아달라고했습니다
언제 깰지모르는 애때문에
씻지도않고 벌리는 와이프의 큰 엉덩이와 후장을 보며
박으려는데
갑자기 서러워지며 속으론
씨발년이 내기 기계도 아니고 미친걸레년이라고 욕을하며
박았더니
저도모르게 힘이 들어갔나봅니다
와이프는 소리는 못내며 속삭이듯
자기 살살 살살 아퍼
저는 그말을 무시하고 더 강하게 박았습니다
속으로 씨발련 이라고 하면서
와이프의 큰엉덩이를 평소보다 강하게 쥐며
내좆 뿌리끝까지 깊게 박아줬고 와이프는 신음은 참고
속삭이듯 아퍼~~살살 좀해 왜이래~와같은
추임새만 연발했습니다
와이프에 대한 분노를 담아 엉덩이에 사정하고
나니 분노가 조금 사그라들었습니다
[출처] 와이프와 성생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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