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섹파가 안사돈으로.....1.
멋진 날!
딸 아이가 결혼을 하기 위해 양가 인사를 하는 자리다.
흠잡히지 않기 위해 일부러 양복을 새로 맞춰 입었다.
기성 양복은 아무래도 맞춤보다 못하니 돈이 더 들어도 맞춤으로 했다.
아내는 백화점에서 고급 양장을 한벌 구입하였고
핸드백도 누구나 알만한 명품 브렌드 제품으로 구입했다.
처음뵙는 사돈 될 분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없다는 내 생각과
딸 가진 부모로써 시집 보내는 딸을 잘 봐달라는 의미가 담긴 엄마의 생각에서
아직 예약한 시간이 2시간이나 남았지만 서둘러 근처로 이동했다.
예약석은 30분전에만 들어갈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다되어 가자 초조해지는 마음에 서둘러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기다렸다.
이윽고 사위 될 명호가들어와서 꾸벅 인사를 한다.
오! 그래 자네 왔는가?
아버님 오시느라 차가 막히지는 않으셨는지요?
그래그래 괜찮아 우린 좀 일찍 와서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 있었네
그래 부모님은 어디 계시는가?
네 지금 차에서 내려서 들어오고 계실 겁니다.
은애야 네가 얼른 나가 보거라 가서 모시고 오너라
네 ~아빠
좀 있으니 사돈될 분들이 들어 오셨다.
일어서서 악수로 인사를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박 대길 이라고 합니다.
아~네 저는 김 충신 이라고 합니다.
어서 앉으시지요
네 일찍 와서 기다리셨네요 저희들은 시간 맞춰 온다고 왔는데 늦어서 미안 합니다.
안사람들끼리 인사를 나누고 모두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안 사돈 될 분이 자꾸만 시선을 피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 되어서 안사돈 께서는 어디가 불편 하신가봐요? 하고 물으니
아...아니 괘...괜찮습니다. 하고 말을 더듬는다.
그러자 바깥 사돈이 일어서더니 손 사레를 치며 아이구 괜찮습니다. 우리 명호가 첫째 아이라 이런 자리가 처음 이다보니 좀 긴장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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