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섹파가 안사돈으로.....4.
아내가 사돈의 말을 이어받아 한마디 거든다.....어머 ! 안사돈께서 기분이 좋으시다고 하니 우리 선아 마음이 편하겟어요 감사 합니다.
아뇨 아니예요 요즘 누가 시집살이 하나요....제 아들이 사돈분들 마음에 드실런지 모르겠어요
아휴 들다마다요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사윗감 어디서 구하겟어요....
그렇게 우린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을려다 그건 집에 가서 서로 의논후에 다시 결정 하자고 하며 웃으면서 헤어졌다.
우리 가족은 집으로 가는길에 선아가 한마디 한다.
엄마! 나 오늘 시어머님 점수 좀 땄을려나?
왜? 네 시어머니 될 사람이 그렇게 무섭니?
아니...그냥 ....
그냥 왜?
그집 정말 웃겨
왜?
모든 가족들이 시어머니 눈치 보며 사는것 같아
그건 무슨 말인데?
시아버지도 시어머니 눈치보며 시어머니 말 한마디에 꼼짝 못하고 끔찍이 시어머니 생각 해주나봐.
그렇겠지.... 시댁의 회사를 시어머니가 세운 회사라며.....
뭐? 송이가 회사를 세웠다고?
아빠!
여보!
어? ...어 ...왜?
당신 지금 안사돈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막 부르고 ....
아빠! 어떻게 내 시어머니 이름을 다 기억하고 계셨어요?
어? ...으...그러니까 내가 아까 나오면서 네 시어머니 성함을 보고 안잊어버릴려고 입으로 중얼중얼 외우다 보니 갑자기 튀어 나왔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그거 아까 상견례장에서 그랬다면 얼마나 큰 실수였겠어요 ?
알아 내가 조심 했어야지...
그런데 당신 안사돈 이름은 왜 궂이 외울려고....
아니 그냥 이름이 특이해서....한송이가 뭐니? 두송이 세송이도 아니고....
아빠! 세송이는 버섯 이름이예요
그래 버섯 ㅎㅎ
아빠는 우리 시어머니 되실분을 그렇게 놀리면 안되죠
왜? 벌써부터 시댁편 드니?
그게 아니라 우리 시어머니는 얼마나 멋쟁이고 덕망이 자자한 분인데 아빠가 그렇게 막 놀리고 그러실분은 아니란거죠
선아 넌 어떻게 그렇게 네 시어머니에 대해서 잘 아니?
엄마는 참나 시집 갈려면 그정도 조사는 하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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