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섹파가 안사돈으로.....2.
2.
아~예 우리도 첫째 딸이다 보니 좀 긴장 되는건 사실 이네요.
그렇게 이야기가 화기애애하게 이어지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 졌다.
사돈 제가 실례좀 하겠습니다. 아마 긴장을 해서 그런것 같네요 하하
그러면서 자리를 일어나 화장실로 가는데 누군가 뒤를 빠른 걸음으로 쫒아온다.
뭔가 급한일이 있나? 하는 생각에 뒤돌아 보니 안사돈 이었다.
난 무슨일인가 해서 걸음을 멈추었더니 안사돈이 나를 부른다.
저...저기 저기요...
난 영문을 몰라 저 말인가요? 하고 물으니 내앞에 걸음을 멈추고 숨을 몰아 쉬더니 겨우 입을 뗀다.
혹시 고향이 구미 아닌가요?
마...맞는데요
그럼 혹시 내가 아는 대길오빠 아닌지.....
난 안사돈 이름을 몰라서 눈만 껌벅이고 있는데 저 모르시겠어요?
네...아...알죠 안사돈 아니..십니까....
아니 그거 말고요......저 송이예요 한 송이....
그..글쎄 전 도통 누구...신...지....혹시 구미 ** 한송이?
네 맞아요 오빠.
허걱! 이런망측한 일이 다 있나...
난 얼른 안사돈을 데리고 남들이 안보이는곳으로 데리고 왔다.
너 정말 그때 한송이 맞니?
네 맞아요 오빠!
아~우...씨발 어떻게 인연 정말 질기다 질겨....
오빤 그동안 잘 지냈어요?
야! 한송이 ...너 지금부터 내 말 똑똑히 들어....우린 남들 앞에서 전혀 모르는 사이야 알았지?
네~ 오빠가 그게 편하시다면 그렇게 할께요
아우~씨발 내 인생 정말 엿같다.
오빠 왜 그래요?
야 한송이 너라면 지금 이상황 이해가 되니?
전 오빠를 다시 봐서 너무 좋은데요....
미친다 정말....너 아직도 그렇게 맹하냐? 난 또 우리 선아가 명호네 집이 대단한 집안 이라길래 잔뜩 긴장을 했는데 그게 겨우 송이 너였어?
오빠! 오빠가 뭐라든 난 지금 아무것도 안들려.....
내가 미친다 미쳐.
송이 넌 내가 밉지도 않냐?
내가 왜 오빠를 미워 해야 하는데?
내가 그때 너를 버렸쟎아 ...버리고 잠적했는거 몰라?
난 그런거 몰라요 ...지금 다시 찾았으면 되쟎아요
미쳤다 미쳤어 ...너 지금 제 정신이야? ....너 지금 나랑 옛날 오빠 동생 하던 사이가 아니라 사돈이 될 사이로 만난 거야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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