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섹파가 안사돈으로.....3.
3.
오빠!
왜...
오빠가 나를 버렸던 안 버렸던 그거 나 아무렇지도 않아....그때는 오빠 한테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 바보야! 사정은 개뿔.....너 버리고 내가 지금의 선아 엄마를 만난거야 아직도 모르겠어?
알아...나도 그정도 바보는 아냐.
그런데 왜?
뭘~왜야....
너 지금 나한테 화 많이 나있어야 정상이야 근데 이거 뭐하는 시추에이션인데?
내가 왜 오빠한테 화나야 하는데?
아~씨발 내가 너 먹고 버린거쟎아 그럼 화가 나야 당연한거 아냐?....왜? 나중에 우리 선아한테 복수 할려고 하는거니?
오빠! 진정하고 내말 들어봐 ....오빠가 나를 버렸던 잃어버렸던 그건 내게 중요치 않아...나 그이랑 결혼 생활 내도록 오빠 안 잊었어
나..정말 이상황 이해가 안된다 ...나중에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일단은 남들이 눈치 채기전에 빨리 들어가자.....너 화장실 급해?
아니 나 화장실 때문에 나온거 아냐
그럼 됐다 둘이 같이 들어가면 이상하니까 난 화장실 금방 들렀다 갈테니 너 빨리 들어가라...아참 내 전번 ***-**** 니까 네 전번 문자로 좀 남겨 놓고....
알았어요 그럼 나 먼저 들어갈테니 편히 볼일 보고 오세요
아~씨발 너 같으면 지금 편히 볼일 볼 수 있겠니?
말없이 식당으로 돌아가는 송이를 바라보다 화장실로 뒤어갔다.
놀라서 그런지 아니면 송이와의 옛추억 때문인지 발기가 되어 오줌이 잘 안나온다.
힘껏 자지에 힘을 주니 겨우 몇방울 나오다가 갑자기 오줌이 옆으로 굽어 나온다.
씨발 오늘 왜 되는일이 없나.....비싼 구두에 묻은 오줌을 휴지로 닦았다.
중년의 송이가 엄청나게 예뻐졌다. 혹시 성형수술 한걸까? 아니면 ....역시 돈이 있으니 가꿀수 있어서 그런 거겠지....
화장실에서 툴툴 털고 상견례장으로 들어가면서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긴장을 좀 했더니 속이 놀랐나 봅니다.
사돈이 허허 웃으며 괜찮다고 한다.
얼른 안사돈 될 송이 얼굴을 봤다.
송이는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이다
안 사돈분은 뭐 좋은일 있으세요?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네~ 저 오늘 몇 십년만에 너무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감사 합니다 이렇게 기분좋게 봐 주셔서....
사돈이 송이한테 작은 소리로 묻는다 ...뭐가 그리 좋은데?
그런게 있어요 ....
하하 우리 집사람이 이렇게 해맑게 웃는거 정말 처음 보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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