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는 씨앗
매번 읽기만 하다가 한번은 써볼까 싶어 우선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뭐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가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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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넘는 시간동안 마르고 닳도록 와이프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루하거나 지겹진 않다 워낙 나를 잘 맞추니
한동안 와이프와의 질퍽한 섹스를 할때마다 더 큰자극을 찾고 있었다 여느때같이 와이프에 큰가슴과 갈색유륜 적당한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나머지한손은 보지를 쓰다듬는다
여보 꼭지커졌어?
오늘 엄청크네 좋다 보지도촉촉해지네
와이프가 달아오르는게 느켜지고 애무가 막바지에 가까워지면 내 자지도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내 와이프에 입쪽으로 자지를 밀어대며 볼을 쓰다듬으면 쭉쭉소리와함께 열심히 빤다
침도 많이 발라놔 보지에 넣게
(끄덕끄덕)
한손으로는 자지를 뿌리쪽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비비면서 빨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는데 그날따라 섹시함보다는 그야말로 야하면서도 막다루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평소와는 달리 끈적함과 어디선가 올라온 거칠음 앞서나갔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빨고 있는 와이프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딱 이 상태에서 누가 당신 보지 빨다가 삭 넣으면 어떨꺼 같애?
(컥)ㅎㅎ
야 이 나이에 이 정도면 대단한거지
내 배를 툭 치더니 실소와함께 다시 벌러덩 누워 준비를 한다 반질반질하면서 약간에 침거품이 묻은 자지는 보지물로 젖은 보지털을 뚫고 보지살을 밀어눌르면서 쑥 들어간다 와이프는 좋은건지 숨을 들이마신다 피스톤을 칠태마다 큰 가슴은 철렁철렁거리고 보지물과 침이가득한 자지를 만난 와이프에 보지는 척척소리와 함께 찰지게 붙는다 흥분도와 섹감이 올라가면서 거칠게 호흡이 이어진다 M자 모양 다리를 하고 나를 받던 와이프는 V자 모양에 다리를 하고 있다 다리를 다시 내려 쩍벌로 만들고 클리를 엄지손가락으로 굴려주니 움찔거린다
당신 보지에 다른 사람꺼를 넣고 있으면 얼마나 야할까 엄청 자극되네ㅎ
뭐라는거야 천천히해줘
물도 터지는게 좋고 흥건한게 떡감이 좋은데 나말고 다른 사람이 넣어도 좋아라하겠지?ㅎ
말같지 않은소리하지말고 더 넣어봐 좋아오늘
말과는 다르게 보지물은 점점 더 흥건해지고 와이프는 가슴을 주물르면서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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