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작성해 봅니다 글을 써본적이 없다보니 조언 주시면

이게 시간도 오래걸리고 쓰다가 로그아웃이 되는것 같아서 짤라서 올립니다

----------------------------

그렇게 흥분도가 올라온 와이프를 거칠게 다루다 자지를 쑥 빼냈다 평소보다 축축하게 젖어버린 보지와 가름마를 탄 것 같은 보지털위에 자지를 올려놓고 젖꼭지를 굴려줬다 깊이 집어넣을때마다 울렁거리던 와이프에 아랫배에도 보지물이 잔뜩묻었다 옆으로 돌려 한쪽다리를 들어올리고 허벅다리를 끌어안으니 축축한 보지살을 밀면서 자지가 쑥 들어간다 한숨을 내쉬면서 골반을 살짝 움직인다 그런 와이프 모습에 또 자극적인 말을 하고 싶어졌다

옆으로 하면 당신이 자지를 빨면서 가슴을 막 주물르고 젖꼭지를 눌러줄텐데 어떨까 큰 자지가 입에 쑥쑥 들어가는데 어떨까

자꾸 이상한 얘기 할래?ㅎㅎ 이상한소리를 해ㅎㅎㅎ

한다는게 아니라 생각이나 해보는거지 야동처럼

나이가 몇인데ㅎ 애냐?

뻘쭘하지만 와이프가 다시 가슴을 움켜쥐는 모습에 한번 더 찔러본다

재미있는것도 해보고 색다른것도 해보는거지ㅎ

재미있냐?ㅎㅎ 조금만 더 넣어줘 살살 쎄게하면 배아퍼

나보다 더 큰것도 해볼수있고 두꺼운것도 할수있고 나만 좋냐ㅎ 당신도좋치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던 와이프는 다리를 빼더니 다시 쩍벌자세로 고쳐잡는다 큰 배개를 등에 대고 쩍벌 자세로 클리를 살살 문질르면서 받을준비를 한다 나는 모른척 입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잘 받아주는 와이프를 보면 나를 만나서 이러게 된건가하다 할때가되면 적극적이라 잠깐이다 침인지 보지물인지 입이 번들거리는 와이프 골반을 잡고 자지를 들이밀어버린다 목덜미를 끌어안은 와이프는 다리로 허리를 감는데 힘이 하나가득이다 신음소리와 골반와 골반이 만나는소리가 일치되어간다

쪼여? 아직 조금더해야되는데 깊이 더 넣어줘

콘돔 껴야되 그럼

생으로 그냥해 잘되 오늘

막나가는말을 했는데 잘된다는 와이프말에 또 이상한 씨앗이 마음한쪽에서 움찔거린다

나만하기 아깝네 이렇게 좋은데ㅎ 좋은건 다같이하면 배가되는건데

ㅎㅎㅎㅎ작작하라니까 

더 넣어줄수있어 여기도ㅎ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으로보지물이 흘러내린 항문을 살짝 눌러주니 보지가 움찔한다 

아씨ㅎ 놀랬자나ㅎㅎ미쳤나봐ㅎㅎ더넣으라는게 그게 아니잔아ㅎㅎㅎ

몰라ㅎㅎㅎ 당신더할꺼야 끝낸다?

한번만더

양팔을 머리위로 올린 와이프는 무방비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축축하게 젖은 보지털과 빨간 보지속을 드러낸다 양다리를 팔에 걸고 깊이깊이 넣어주고 속도를 올릴수록 가슴은 미쳐날뛴다 아픈건지 좋은건지 일그러진 표정으로

여보 좀만더 더넣어줘

뭐를? 어떻게하라고? 

더해줘 더넣어도되

더얘기해봐 어떻게하라고? 쎄게해봐

ㅎㅎ더박아줘 보지에 박아줘

더해봐 찰지게 더러게해봐 흥분되게

당신좆박아줘 보지에 

잘하네 우리여보 보지에 박아줘? 좆박아줘?

내보지에 좆박아줘 

와이프에 거친말에 무자비하게 들이밀고 귀에 삐소리가 들리게 몰아쳤다 거칠게 빠르게 마무리가 되버린 와이프와 나는포개져서 늘어져버렸다 1년에 몇번없는와이프에 거친단어와 속어등장에 흥분도는 어느정도인지 짐작되었고 나또한 분위기에 미쳐 올랐다 화장실에서 휴지를 끈어오면서 쩍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와이프 보지는 손가락하나 들어갈 구멍사이로하얀물을 흘리며 벌렁거린다 이상한 상상과 알수없는 상상에나래에 현타가 세게 몰아치지만 잠시뿐 가슴을 주물르고 누워있는 나는 다시 와이프에 다른 모습을 상상하며 가운데가 묵직해짐을 느낀다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