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댓글이 많아 또 연달아 써봅니다ㅎ

------------------------------

앞서 진행된 이야기들은 이미 왠만큼 시간이 지난일들이다 와이프에 성향자체가 왠만하면 대부분을 맞추려하고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경우에만 의사를 표현한다 따른건 몰라도 둘사이에 있어서는 더그랬다 성욕이 왕성한편이기에 힘들면 말하게끔 얘기를했지만 와이프는 다받아줬고 본인이 원하는경우도 먼저얘길했기에 성욕은 보통이상일수 있다 연애할때도 야동을보거나 침대위가 아니라도 받아준경우가 많았다

한날은 와이프와 여행을 갔었다 그날따라 짧고 파인옷을 입고 다녔다 가슴이 훤히 보이진 않았지만 숙이면 보이고 속옷 형태가 대충보이는 원피스였다 운전할때마다 허벅지 안쪽이 보였다 

이거 다 보인다 여보 옆차가 보이겠는데

안보여ㅎㅎㅎㅎ

팬티가 보이겠... 

말이 끝나기 전에 손을 살짝 넣었는데 팬티라인이 안잡혔고 치마단을 올렸더니 티팬티를 입고 있었다

뭐야 여보ㅎㅎㅎ

어때? 여행간다고 분위기 내볼려고ㅎㅎㅎ

뭘할라고 이런거 까지 입은거야ㅎㅎ

웃기도 웃었지만 도발아닌 도발이 자극적이었다 그날 저녁에 소주를 한잔씩 하고 숙소에 돌아왔다 힘들다고 침대로 바로 대자로 뻗은 와이프는 원피스 끝단이 올라간 상태로 티팬티가 훤히 들어났다

거기가 다 보여ㅎ

그럼 덮쳐보던가

와이프에 농담진담이 시동을 걸어버렸다 원피스 위로 가슴을 주물르고 티팬티 아랫쪽을 보니 이미 물이 나온상태였다 와이프가 입으로 하지않아도 될 정도로 이미 흥건했다 안씻더라도 물티슈로 자지를 대충닦고 티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와이프는 숨을 들이마시고 멈췄다 크게 내쉬었다 

여보 좋아 깊게 넣어줘

물이 엄청나왔네 하루종일 어떻게 참았대?

여보 더 넣어줘 쎄게 넣어줘

원피스를 위로 벗기고 속옷차림에 와이프는 숨은 헐떡거리고 인상쓴얼굴은 이미 많이 흥분되었다는걸 알려줬다 브라를 풀지도 않고 어깨끈을 내리고 아래로 끌어내리고 빨기시작하니까 와이프에 움직임은 더 커졌다

여보 젖꼭지 커진다 엄청 좋아 자극이 너무되는데 가슴도 쎄게 만져줘

술기운이 더해졌는지 와이프는 거침없었다 그리고 브라를 빼버리고 티팬티한장 손바닥만한 부불조차도 제껴져있었다 양팔을 위로 올린 와이프는 무아지경이었다 

여보 좋아 너무 잘되 더 넣어줘 아래배 아파도 좋으니까 쎄게 

당신이 오늘 엄청 흥분되나보네 별르고왔네

몇일못하기도 했고 너무 하고 싶었었어 

잘 쪼이네 물도 많고 젖꼭지도 바짝섰네

빨아줘 꼭지 크지? 가슴도 더 만져주고 보지도 박아줘

박아줘? 뭐를?

당신 자지 좆 좆넣어줘 내보지에 막 넣어줘 박아줘

이렇게?

아마 이때 와이프가 가장 말을 거칠게 한날이었을거다 몇번 안되는 막나가는날 대화내용도 생생하고 사진과 녹음을 처음 했던날이었다 영상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첫기억이었다 

여보 더 해야되? 할거 같은데?

당신 조금만더 참을수 있어? 

콘돔끼고 올게

아니야 생리직전이라 그냥해 그게 더 좋아

와이프가 끌어오르는게 나도 같이 끌어올리는 상황을 만들었다 티팬티를 벗겨서 흘러나온 보지물을 닦고 번들거리고 축축한 와이프 가랭이를 닦아 가슴위에 언졌다

좋네 이런거 입고 오니까ㅎ

당신이 좋아하니까 자주 입어야겠네 근데 보지사이에 낄때가 있어

그럼내가 빼줘야겠네ㅎ 오늘 자극적이네ㅎ

그래? 그럼 더해야겠네 당신 자지 박으니까 보지가 벌렁거리네 더 넣어줘 안에 싸줘 당신 정액 좆물 보지에 싸줘

와이프에 마지막 말에 참다참다 버티지 못하고 쏟아져나왔다 옆으로 누워버린 내 위로 슬금슬금 기어와서는 꿈틀거리면서 물을 흘리고 있는 자지를 와이프는 입에 물고 쭉쭉소리가 나게 빨았다 거침없던 와이프는 건전지 다 되어버린 강아지 장난감처럼 늘어져 있었고 잠시후 언제 거칠었냐는듯 샤워타올을 챙겨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슬그머니 욕실로 따라들어가 비누칠을 해주면서 가슴도 비누칠을 해주는데 젖꼭지를 스칠때마다 움찔거리고 숨을 몰아쉬었다 쪼그려앉아 샤워물로 보지를 씻는 와이프는 고개를 드는 순간 내 묵직해진 자지와 마주쳤다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