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생님한테 따먹힌 썰
ㅎㅇ 난 20대 후반 여자임
지금쓰는 일은 고등학교부터 성인인 지금까지 연결된 일임
중학교 3학년때 이 선생님을 만났음
쌤은 키크고 훈훈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고 나는 가슴만 좀 큰 평범한 여학생이었음
쌤은 친한 학생들 데리고 영화를 자주 보여줬는데 나도 거기 끼고 싶었음. 근데 난 평범한 학생이고 끼는걸 못해서^^..
그저 바라만 보던 나날들이었음.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이쌤 수업을 듣게된거임. 나도 친해지고싶어서 노력했고 여름에 계곡 놀러가는 팟까지 끼이게되었음.(나중에 들은이야기지만 계곡 놀러갔을때 내 가슴이 유독 도드라졌다고함)
계곡놀러갔다온 다음주 영화를 보여달라고 함.난 그때 연애가 뭔지 섹스가 뭔지도 정확하게 알지를 못했음.
영화는 심야영화였고, 보고난뒤에 쌤이 날 집까지 데려다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그 일을 계기로 단둘이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일이 잦아짐.
그렇게 졸업을 했고 고1이 됐음. 영화를 보고 나오는길에 물이 먹고싶어서 쌤 차의 수납박스?를 열었음. 근데 딜도가 있어서 이게뭐냐고 물었더니 쌤이 굉장히 당황함.
아마 여자한테 쓰고 그냥 넣어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쌤을 놀렸음 어유 남자네~~~~했더니 놀리면 혼난다고함(이때부터 느낌이 옴 할거같다는)
호기심이 많았던 나는 일부러 더 자극함ㅎ
나: 혼내봐요 혼내봐요~!
쌤: 진짜 혼난다 너
나: 혼내지도 못할거면서~
근데 갑자기 키스를 함
쌤: 혼난다했지
나: 어....이렇게 혼내네..쌤 근데 제성격 알죠 갚아주는거?
쌤: 니가 뭘 어쩔건데ㅋㅋ
나도 바로 키스박음
서로 키스하다가 쌤이 야 그만해 진짜 큰일나 하고 집에 데려다줌.
이때부터였음 둘이 기류가 묘해진게ㅋㅋㅋㅋㅋㅋ
그뒤에 차에 둘이 타면 야한 선이 조금씩 오갔고, 나 이론은 많이봤다며 어필함.
여느때처럼 드라이브를 갔다가 돌아오는데 쌤을 또 자극했음
나: 쌤 근데 진짜 나 혼낼수있어여?ㅋㅋㅋ
쌤 : 진짜 혼난다 그만 까불어
나 : 쌤이 혼날텐데..?
쌤 : 너 진짜..
하더니 갓길에 차를 세움. 그러고는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함. 옷 걷어올리고 브라 내리고 젖꼭지까지 애무함ㅋㅋㅋ
남자의 손길이 처음인 나는 너무 황홀했음
나 : 하..하앙 하..쌤..하 미칠거같아요 하앙..하
쌤 : 혼난다했지.
옷을 내려주고 정리해줌. 오기가 불탄 나는 쌤 바지지퍼를 열었음
쌤: 너 뭐해?
나: 내성격 알죠?
쌤도 은근 바랬다는듯 바지를 열어줬음
차에서 쌤 ㅈ을 열심히 빨았음. 처음이어서 생소했고 신기했는데 인터넷에서 본 글들을 조합해 열심히 빨았음.
쌤: 야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나 : ㅋㅋㅋ그러게 왜그랬어요
그날은 그정도로하고 집에 데려다줌.
근데 상황이 이렇게되니까 어떻게 되겠음?ㅋㅋㅋ다음에 또 드라이브를 갔는데 쌤이 피곤해서 자고가야겠다며 모텔로 데려감. 띠동갑이 조금 넘었고 구석에 있는 모텔이라 미성년자랑 왔을거란 생각을 안했는지 쉽게 들어갔음
쌤은 씻고나오더니 진짜 자기 시작했고 나는 쌤 옆에 누워있었음
자는 쌤을 보니 건들고싶어져서 툭툭 건드니까 쌤이 안일어남. 과감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빨기시작함
쌤: 흣 너 뭐해..
나 : 쌤 좆빨아요
쌤: 하아 이러지마 나 못참아
나 : 못참으면 어쩔건데요
쌤 : 너 진짜 어떡할라그러냐
나 : 몰라요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빨았음
쌤은 내입에 사정을했고 날 건들지는 않음
그다음에도 그렇게 모텔을 갔고, 이번엔 쌤도 내가슴을 만짐
하지만 자진않음
그다음도 모텔을 감
이번엔 내가슴을 빨고 보지에도 손가락을 넣음
근데처음이라 손가락조차 아팠음
그다음도 모텔을 감
쌤 좆을 열심히 빨았음. 쌤 신음소리가 섹시한편임
쌤 : 하 못참겠다
날 침대에 눕히고 옷을 다 벗김
나는 저항하는척을 살짝해봄
나: 쌤 진짜해요?나 처음인데
쌤: 하 못참겠어 니가 이렇게 만든거야
처음 당해보는 전신애무에 나는 정신을 놓을거같았음
가슴,귀,클리까지 애무하고 급했는지 바로 넣음
근데 진짜 아팠음
나: 진짜해요?쌤 아 너무아파요..쌤..!
쌤: 아파?니가 못참게 만들었잖아 살살넣어볼게
살살 넣어도 아프긴했는데 묘하게 기분이좋음
뭔가 강제로 당하는느낌이어서 더좋았음
근데 막 좋은느낌은 아니었는데 또하고싶었음
주말에 또 쌤을 불러서 이번엔 내가 자고싶다고 모텔을 감
시작은 쌤 좆빨기
빨면서도 내가 흥분해서 보짓물이 가득했음
첫번째 섹스에서 내가 별로 못느끼는걸 알았는지 쌤이 날 눕히더니 손가락을 넣음ㅋㅋㅋ여전히 아프긴했음
나 : 쌤 아파요..!
쌤 : 좋아질거야
찌걱..찌걱..아프다는 말과는 다르게 보짓물이 흘러나옴
쌤: 너 아픈거맞아?물봐라..
나: 하아..부끄러워요..
쌤 : 부끄러운데 이렇게 젖어?타고났네
찌걱대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했고 쌤이 곧 내 스팟을 찾음
본격적으로 내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함
나: 쌤!!!아!!거기!!하아 하아 쌤 거기이상해요 하앙 하아아 미칠거같아요
쌤: 찾았네 여기어때?
나: 하 모르겠어요 하 뭔가 싸고싶어 하앙 아 미칠거같아요 하아!!하앙...앙앙
쌤: 싸고싶으면 싸
거칠게 내 스팟을 공략하자 내 분수가 터짐
쌤은 보고 엄청 좋아함
쌤: 너도 이제 느낄줄 아네?
분수가 터지고 경련하면서 누워있었는데 쌤이 바로 올라옴
나 : 쌤 뭐해요
쌤: 박을거야
쑤욱..분수가 터지고 나니까 아픔이 크지않았음
이때부터였다 진짜 삽입할때미친듯이 느껴진게..방이 떠나가라 소리쳤던거같음
나: 하아!!하앙 하앙!!쌤..!하아 하아 하아
쌤 : 쌤이라하지마 옆방 들린다 하아..
나 : 쌤 맞잖아요 제자 따먹으니까 좋아요?하아 난 쌤한테 따먹히니까 미칠거같아요
쌤: 말하는거봐 미친 하 너 타고났네 시발 개쪼인다 명기네?
나 : 쌤만 먹어요 쌤거니까 내 아다 쌤이 뗐잖아
쌤: 하 안에싸고싶네 그냥
나 : 담에 피임약 먹고올게요 안에싸줘요 오늘은 입에싸줘
쌤: 쌀거같으니까 입대
쌤 좆물까지 받아먹고 지쳐서 누워있었는데 쌤이 내 클리, 스팟을 건드리며 분수를 터뜨림
그렇게 나는 차에서든 쌤 집에서든 야외에서든 쌤이 원할때는 언제든 좆을 빨았고 보지를 벌림
피임약까지 단단히 먹고 좆물을 보지로 받아냈고 쌤은 흘러나오는 좆물을 구경함
정관수술까지해서 이제는 자유롭게 질싸중
고1때부터 현재까지 벌리고있음
남친이 있어도 쌤이부르면 가서 벌림
쌤한테 고등학생때부터 조련당해서 쌤 자지만들어오면 꽉꽉물고 쌤이 시키는건 다함
생각하는 지금도 젖을만큼 길들여져있음
시키는걸 하면서 커서 그런지 수치심드는거, 갱뱅 등등 변태적인건 모두 해보고싶어하는 노예로 큼. 하지만 아직 쌤 밑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갱뱅이나 쓰리썸은 쌤이 생각이 없는듯해서 아쉬움.
쌤의 다른 친한 제자와 연애를 했으나 쓰리썸까진 가지못하고 연애할때 쌤한테 박히면서 너 ㅇㅇ이도 이렇게 박아줘?너 걔밑에 깔려서 이렇게 헐떡대?하고 침대에서 야한이야기 하는 용도로 쓰였음 사실 내가 갱뱅원하고 쓰리썸 원한다고하면 쌤은 기겁하긴할듯ㅎ
그뒤에도 지속된 섹스썰이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출처] 중학교 선생님한테 따먹힌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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