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초대남 경험 썰 3

남편분이 나한테 눈칫 하더니 담배 좀 피러 간다고 자리 비우더라.
당시 고깃집 안쪽 방구석에서 먹었거든.
그래서 사람들 눈에 잘 안보여서 취기도 올랐고 남편 조언도 있고 해서 여자 스커트안쪽에 손을 넣었지
근에 안빼더라고. 그래서 바로 팬티에 손넣고 찌걱찌걱하는데
솔직히 나도 그런경험은 없어서 이게 제대로 내가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어때요?"라고 물었는데
여자가 작은 신음내면서 좋아.. 라고 하더라.. 나도 흥분되고 발기되더라고.
근데 그땐 내가 찐따라 좀 더 과감하게 못하고 그냥 손으로 쑤시기만했어.
그러니까 여자가 내 아랫도리를 만지더라고.. 발기되서 툭 튀어나온 부분? ㅋㅋ 거기 만지니까 나도 막 흥분되는거야.
근데 그때 나는 야외플레이? 이런거 좀 싫었어. 너무 무서웠거든.
혹시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찌될까 하는 생각에 남편 오길 기다려서 텔로 직행하자고 했지.
동의하길래 자리 정리하고 나왔다. 계산은 남편이 하더라고.
텔로 가나 했더니 무슨 호텔? (물론 드라마에 나오는 특급 호텔말고)로 가더라. 텔로 안가냐고 하니까
모텔은 3명이서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고. 호텔은 괜찮다고. 방 따로 잡는거 보다 같은 방 들어가서 밤새도록 놀자고 하더라..
그러면서 술마셨는데도 차로 가자는거야.
그래서 대리 안부르냐고 했더니 자기가 운전한데... 거리가 얼마 안됀다면서..
그러면서 귓속말로 뒷자석에서 마누라랑 물고 빨고 하라고 하는데..
개흥분됨...
나랑 여자는 뒷자석에 타고 그렇게 호텔로 출발했지
출발하자마자 약속이라도 한듯 키스하면서 슴가 만졌고 여자는 지퍼 열고 내 ㅈㅈ를 딸쳐주는데 진짜 야동 찍는 기분이 들더라 ㅋㅋ 쌀번함
물건 진짜 크다면서.. 지금까지 몇번 해봤냐... 여자한테 인기 많겠다 하더라고 ㅋㅋ
나는 보여줄 기회가 없다고 하니까 빵터지더라 ㅋㅋ
그렇게 물고빨고 하면서 쌀거같아서 키스위주로 진행하던차에 호텔 도착함.
남편이 가서 계산하고 올라갔다.
2차로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하길래 편의점에서 사온 캔맥이랑 과자 셋팅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여자부터 샤워하러 갔음
자기 와잎 샤워실로 가자마자 남편이 이야기좀 하자면서 날 부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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