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년 인정사정없이 박아버린 썰

막 스마트폰 보급 되던 시기
이상한 트위터 사촌 같은 앱이 난무할때 아다녀랑 친해짐
지금이랑 달리 앱자체가 신기했던지 자기 신상 다까고
자위 사진도 막 보내줌
그러다 좀친해지니 자기 섹스해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조름...
첨에는 뺑기치는줄 알고 뻥치지 말라고 까다가
몇번 정색하고 물어보니 농담아니라고 함
ㅅㅂ 이게 왠 육보시냐하고 차끌고 픽업하고 모텔감
아다라고 하길래 러브젤 발라서 조심스럽게 하고 배싸했는데..
이년이 발기 프로세스를 잘 모르는지 더 하자고 졸라서 두번 더함
아다 깬다는 심리적 만족이랑..어려서 그런지 질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대실동안 세번 했음 ㅋ
마지막에는 존나 인정사정없이 박아 버리고 얼싸함
담날 ㅂㅈ 얼얼하다고 투덜거렸지만 틈만 나면 섹스하자고 보챔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나서 박고 매번 얼싸했는데 나중엔 썅년이 쌀때 고개 홱돌려버림
한 몇달 지가 섹하자고 보채다가 내가 유부남인게 부담스러운지 갑자기 연락 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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