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는 씨앗(끝)
이전에 썼던글 댓글들보면 이젠나올때가 되었다고 하는글도 있었는데요
결론은 아직도 싹을 틔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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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걱정과 두려움이 너무크다는결론이었고 조금더 시간을 갖고 재도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섹스 중 반복해서 당신이 다른사람과 흥분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얘길했습니다 처음엔 웃어넘기다 어느순간은 정색도 했습니다 그러나 흥분이 최고조에 도달할때마다 얘길하면 와이프는 맞춰주었습니다
하루는 뜨겁게 와이프에 골반을 잡고 뒷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아~ 여보 너무좋아
당신 골반은 더커진거 같아 누가 이렇게 잡고 뒤에서 박아주면 어떨꺼같아? 가슴도 이렇게 꽉잡고 어떨꺼 같아?
또또~ 그러다 진짜한다ㅎㅎ 아~
진짜해봐 이렇게 나처럼 뒤에서 박아주고 앞에서 굵은거 들고 있으면 어떻게 할꺼야?
열심히 박아달라고 할까? 이렇게? 그리고 앞에 있는거빨면되?
와이프는 빠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결국 와이프에 보지에 딜도를 넣어주고 와이프입에 내 자지를 밀어넣으니 신음소리인지 숨소리인지 구분이 안되는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빨았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이며 와이프는 입으로 받아주었고 부들거리며 업어지면서 끝을냈다
좋았어? 잘되?
당신이 이렇게하면 정말 야하겠는데 생각만해도 좋아ㅎㅎ
미쳤나봐ㅎㅎ
또 다른 하루는 다리를 쩍벌리고 누워 기다리는 와이프 위에 올라타 거칠게 흔들면서
당신 이렇게 받아줄꺼야?
여보가 하라고 하면할께ㅎ 화안나겠어?
당연하지 신음소리도 이렇게 내고 키스도 받아줄꺼야?
아니 키스만 빼고ㅎㅎ
뭐야ㅎㅎ 입에도 받아주면서 키스만 안해?ㅎ
안할꺼야 보지로만 받을께 그럼됬어? 가슴도 만져달라고 할께
더해봐
사장님 좆 넣어주세요 내보지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잘하는데?ㅎ
와이프에 한마디한마디는 내 자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폭발하게 만들었다 와이프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묽고 허연 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그 모습과 대화가 나에 현타를 항상 이끌어냈다 죄책감과 현타에 합체가 정신줄을 흔들어놨지만 몇일이 지나면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몇일후 와이프와 잠자기전 한판을 벌였고 그때
여보 우리 진짜해볼까?
뭐를? 그거?
어 당신도 해보고 싶다고 했잖아 이렇게 박히는거 밑으로는 받을수 있다고 했으니까 말 나온김에 진짜 해볼까?
안될거 같아 무서워~ 당신이랑만 하는게 좋아
한번해보자ㅎㅎ 해보면 또 다르대ㅎㅎ
다음에~ 지금 너무좋아
왠만하면 다받아주는 와이프지만 거절의사를 내비쳤고 그이후로도 반복되는 거절이었다 마사지로 꼬시는 시도를 했고 일반 스포츠마사지, 지압마사지까지 던져본 결과 덥썩물었다 여자마사지사보다 압이 좋은 남자마사지사분께 받고 싶다는 얘기도 했다 단순마사지로만 생각하고 그런게 이어질거라고는 생각을 못한 와이프였다 동네는 좀 시선이 걱정스러워 타 지역으로 알아봤는데 전화하는곳마다 거절과 건전이라는 반복된 답에 포기를 해가고 있었다 판타지는 판타지에서 끝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체념했다
와이프와 파주에 있는 모카페에 간날, 자지모양의 빵과 벽에 붙은 사진, 예술성이 있는 노출사진들과 섹스러운 장식이 많은 카페를 간날 와이프는 갑자기 불타올랐는지
여보 너무 재미있고 좋다ㅎㅎ
당신도 휴게소에서 해봤자나ㅎㅎ
이렇게?ㅎㅎㅎㅎ (치마를 슬쩍 들춰올리며) 잠깐만
와이프는 화장실 다녀온다고 갔다와서는
이렇게 했지?ㅎㅎ (또치마를 들추며)
팬티 벗었어?ㅎ 과감하네ㅎㅎ 조심해 다보고있대
와이프는 두리번 거렸고 그다음엔 치마는 들추지 않았지만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모으지 않고 살짝씩 벌렸다
자극된다ㅎ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가?
그래?ㅎㅎ 잘보이네ㅎㅎ
와이프는 노출을 즐기는듯 했다 다른사람과의 섹스는 내가 보는와중에 다른사람과에 섹스는 부담스럽지만 나와 같이 있을때의 과감함은 나를 자극했다 자지모양에 빵끝에다가 하얀생크림을 잔뜩 묻치고 기둥을 잡고 입으로 빠는척을 하며 장난치는 와이프는
여보 이 앞에 모텔갈까?ㅎ 갑자기 엄청 오는데ㅎㅎ
다른데가서 좀 쉴까?
(모텔도착)
여보 바지만 내려봐
와이프는 거칠게 허리띠를 풀고 입으로 받아줬고 빠빳하게 자지가 부풀어올르자 치마를들춰 허리춤까지 올리고 그대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밀어 넣었다 신음소니를 미친듯이 내면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여보 가방~
와이프 가방엔 검지손가락 길이만한 바이브레이터가 있었다 순간에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콘돔에 넣고 콘돔 위에 침을 잔뜩 발라 와이프에 엉덩이 사이에 밀어넣었다 놀랐는지 힘을 주어 밀려나왔지만 좌약넣든 엄지손가락으로 밀어넣었다 똥꼬엔 콘돔 끝단만 보였고 진동은 자지로도 느껴졌다 앏은 막을 두고 느껴지는 진동은 가이 최고에 흥분도를 유발했다 힘을 줄때마다 바이브레이터는 밀려나오려 했고 나는 손가락으로 밀어넣어줬다 와이프는 울듯 신음소리를 냈고 절정에서는 허벅지가 부들거리며 묽은 하얀물을 쏟아내며 허벅지 사이에 거미줄을 치고 있었다
와이프는 내 요구를 못들어주지만 어쩌면 그게 다행일수도 있지만 대신에 실외에서의 과감함과 대범함, 변태끼로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노브라외출 노팬티나 티팬티외출 밖에서 클리자위 집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둘만에 시간을 통해 변태남편에 욕구를 채우고 있다 둘다 성욕이 강해 어쩌면 나를 맞춰주는건 아닐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마저도 즐기고 있다는건 와이프에 반복과 하고나서의 쾌감을 통해 알수있다 믿을수있는 사람 뭔가확실한 사람이 나타나면 재도전을 쿰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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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땐모르지만 쓰고나자마자의 모아둔 오르가즘을 뜨밤을통해 털어내고 써놓은글을 보면 현타가 심히게 옵니다 그렇지만 또 끌어오르는 욕구에서는 금방 정리되기 나름입니다 다음에 소재를 찾아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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