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5) 2:2(상)

누나 그 형님 어땠어? 물어보니까 좋았다고 하더라. 너랑 할 때는 엄청 거칠게 했는데 그 분하곤 부드럽게 천천히 했고 역시 연륜이라는게 무시 못한다고... 어느 정도 예상되는 답변이었지만 남자들은 꼭 그 다음 걸 물어보지.
그래서ㅋㅋ 나랑 할 때 비교하면 어떤게 더 좋았어? 하고 물어보니 둘다 좋았구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하기 어려워~ 라고 하더라.
만약 나랑 하는게 더 좋았다면 그렇다고 얘기했을텐데, 둘다 좋았다고 한걸 보니 그 형님의 노련함이 좀 더 좋았구나... 싶었어.
약간의 패배감이 안 들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쨌든 그쪽은 유부 커플이고 거리도 머니까, 뭐 뺏기거나 하지는 않겠다고 안심하긴 했지ㅋㅋ
그리고 어차피 나도 대구누님하고 질펀하게 즐긴건 사실이었으니까. 그래서 나도 즐기고 누나도 즐기고 서로 쌤쌤인 걸로ㅋㅋ
대구 커플하고는 2주 후쯤에 한번 더 만났어. 물론 그 사이 사이에 누나랑 따로 만나기도 했고ㅋ 이번에도 지난번 것 똑같이 방 따로 잡고 파트너만 바꿔서 했음.
하지만 여러분이 원하는 그거를 나도 원했고 이 대구 부부도 원했을 거 아니야?ㅋㅋㅋ 그래서 난 모임 갖기 전에 메신저로 그 부부랑 미리 말을 좀 맞춰놨어.
다음번에 만날 땐 둘이 각자 방 잡지 말고 같은 방에서 하자고, 슬쩍 슬쩍 바람 좀 넣어달라고ㅋㅋ
두 번째 만났을 때도 난 누님이랑, 누나는 형님이랑 즐거운 시간 보는 거 같아. 후일담을 물으면서 은근슬쩍 모르는 척하며 물어봤지. 다음에는 넷이서 한방에서 하는 건 어떻겠냐고ㅋㅋ 누나는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얘기하더라ㅋㅋㅋㅋ
경험상 이 누나가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하면 그건 다음번은 백프로 승낙이라고 보면 됨ㅋㅋ
아니나 다를까 다음번은 같은 방 잡아도 된다고. 하지만 난교는 아직 좀 그렇고 옆에서 서로 보면서 각자 하자고 하더라.
난 알겠다고 했지만 그게 누나 맘대로 과연 될까? 속으로 코웃음을 쳤지ㅎㅎ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아옴.
가볍게 술 한잔 하고 곧바로 모텔로 감. 특별히 신경써서 큰 사이즈 침대방으로 예약하고ㅋㅋ
넷이 같이 들어가 2대2로 하는 건 나도 처음이라 솔직히 좀 긴장되었어. 누님이랑은 몇 번 했지만 남편 앞에서 하자니 좀 어색하기도 했지ㅋ
오히려 대구형님이 먼저 누나를 안고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리드해 갔어. 내가 보는 앞에서 누나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애무 받는 장면을 보니까 기분이 진짜 묘하더라.
내가 멍하니 쳐다보고 있기만 하니까 대구 누님도 먼저 내 손을 붙잡고 침대로 올라가더라. 거기서 내 목에 팔을 감고 키스를 하는데 난 본능적으로 누나 눈치를 봤어. 웃긴 건 누나도 그 형님이랑 키스하면서 내 눈치를 보다라. 나도 처음 겪는 건데 파트너 바로 옆에 두고 다른 사람하고 키스하는게 엄청 배덕감 들더라ㅋ
그러면서도 지기 싫은 기분이 들었는지ㅋㅋ 내가 먼저 누님 옷을 벗겼음. 청바지에 흰 티 입고 있었는데 누님이 좀 포동포동한 체형이라 타이트한 핏이 보기만 해도 꼴렸어ㅋ
벗기자마자 왕가슴이 출렁거리며 나오는데 검사누나도 보고 좀 놀라더라ㅋㅋㅋ
대구형님은 나랑 지 와이프가 뭐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누나 다리만지며 애무하고 여유있게 가더라고. 역시 연륜이 느껴진달까 그랬음.
난 이미 서로 옷 다 벗기고 빨통 주무르며 혀로 핥고 있었고 누님은 보지에 물차고 신음소리내고 난리났음. 그러면서 슬쩍슬쩍 누나 쪽 보는데 거긴 여전히 옷 다 입고 그 위로 애무하고 있더라고.
누나도 이쪽 계속 쳐다보며 빨리 옷 벗고 본게임 들어가고 싶어하는 눈치였어. 근데 이 형님은 그걸 즐기는지ㅋㅋㅋ 이쪽 쳐다보면서도 절제하면서 오히려 천천히 만지시더라. 대단한 관록이다 싶었음ㅋㅋ
짐 생각해보니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누나를 안달나게 만들어서 더 밝히게 만들려는 작업 같았는데ㅋㅋ 참 대단해 정말.
난 지체없이 발딱 선 자지 꺼내서 누님 보지에 삽입했어. 아흐, 굵어(?), 좋아! 누님도 거리낌없이 야한 말 들으라는 듯 내뱉었고 난 평소처럼 초반러쉬 들어갔음ㅋㅋ
그때 누나 쪽 보는데, 누나도 더 이상 못 참겠던지 자기 손으로 옷 벗고 형님 옷 벗기고 있더라ㅋㅋㅋㅋㅋ 직장에서 퇴근하고 곧바로 온거라 풀 정장 입고 있었는데 그 옷들을 순식간에 벗고 곧 우리 넷은 전부 알몸이 되었음.
대구형님은 끝까지 가만히 계시는데 누나가 더 흥분했는지ㅋㅋㅋ 형님 자지 잡고 입에 넣더라. 슬쩍 보는데 확실히 나보다 작은 사이즈... 인데도 누날 그렇게 만족시키다니 역시나, 싶더라ㅋ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 대구누님은 옆에 남편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더 빨리 절정에 이르더라고. 온갖 교성 신음 다 내지르면서 물 질질 싸는데 한 마리 암캐가 따로 없었음.
검사누나도 그런 모습에 개꼴렸는지 대구형님 자지 빨면서 한 손으론 자기 클리 만지고ㅋㅋㅋ 그때부터 거의 동물의 왕국이었음
형님도 이만하면 됐다 싶었는지 누나 눕히고 정상위로 박기 시작함. 그러면서 씨발년, 걸레년 하고 욕하는데 누나가 들으면서 더 흥분하더라고? 욕 들으면서 흥분하는 줄 몰랐는데 형님이 먼저 알아차려서 길들이고 있었더라고.
우리 둘 다 정상위로 서로의 파트너 보지를 내리찍고 있었고 두 여자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듯했어.
역시 먼저 나선 건 대구 누님. 박혀서 느끼는 중에도 슬쩍 손을 뻗어 검사누나 얼굴을 붙잡으며 입술 사이에 손가락 넣는데 별거 아닌데 너무 꼴려서 그대로 쌀 뻔했음ㅋㅋㅋ
누님도 엄청 흥분했는데 하도 자주 몸을 떨고 소리질러서 언제 어떻게 절정느꼈는지 가늠이 안 갔어ㅋㅋ 대충 한번 오르가즘 느꼈다 싶었을 때, 자세 바꾸고 후배위로 엎드리게 하는데 이때 방향을 슬쩍 검사누나 쪽으로 돌리게 했음.
대구누님도 내 속내를 알아차렸는지 박히면서 엉금엉금 기어가서 누워있는 검사누나 얼굴 붙잡고 키스함. 누나는 깜짝 놀랐는데 좀 이따가 같이 입벌리고 물고 빠는데... 와, 내 인생 최고 꼴리는 장면이었음.
대구형님이 정상위로 검사누나 박고, 그 누나 얼굴 붙잡고 대구누님 키스하고, 난 누님 뒷치기로 박고...
너무 야해 도저히 못 참겠어서 사정감이 확 오르더라. 일부러 누나 보라고 소리지르면서 누님 보지에 그대로 질싸했어ㅋㅋ 누님도 타이밍 맞게 찰지게 리액션 해줌.
대구형님은 역시 관록있게 꾸준히 누나 보지에 피스톤질 중이더라. 누나는 반쯤 정신 나간 듯 아래론 박히고 위론 키스 당하고... 아깐 못 봤는데 형님도 콘돔 없이 쌩으로 하고 계시더라ㅋㅋ
다행히 내 자지도 싼 다음에 죽지 않아서 그대로 위로 올라가서 누나들 키스하는 사이에다 좆 갖다댔음ㅋㅋㅋ 누님은 금방 알아차리고 내 좆을 여자들 입술 사이에 껴서 동시 펠라해줌.
자세가 좀 힘들긴 했는데 그 광경만으로 미친 듯이 야해서 약간 물렁해진 자지가 곧바로 빳빳해졌어. 누님도 불편했는지 잠깐 일어났고, 난 그 자리에 곧바로 내 자지를 검사누나 입에 넣었어.
와... 아래로 박히고 위로 넣으니까 누나도 첨엔 좀 당황한 듯 보였지만 금방 익숙해지더니 평소처럼 내 좆 잡고 펠라해줌. 누님도 내 뒤로 와서 내 몸이랑 누나 가슴 애무해주는데... 대략 이때부터 정신이 아득해졌음.
쓰다보니 분량조절 실패해서ㅋㅋㅋ 2:2 했던 건 상하편 나눠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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