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6) 2:2(중)

2:2 편은 상하로 하려고 했는데 또 분량조절 실패로 상중하로 나눠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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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이때쯤부터 정신줄 놓고 섹스에 온전히 집중하게 된 것 같았음. 레즈 플레이도 생전 처음 해본 거였는데 남자들한테 동시에 박히면서 하니까 여자랑 만지고 빠는 것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되었다나.
대구형님도 어지간히 꼴리셨는지 그대로 누나 몸 속에 정상위로 질싸했음. 나중에 물어보니 콘돔 없이 하는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분위기에 취해서 질싸까지 허락한 거라고 하더라고.
난 누워있는 누나 껴안고 그대로 내가 눕고 누나를 내 위에 앉히는 여성상위로 옮겼어. 누나도 군말없이 자기 보지를 내 좆에 껴 맞추는데, 이미 대구형님 좆물이 가득한 누나 보지에 내 물건 들어가니까 뭔가 더 자극적인 거... 하 진짜 개변태 맞네 이거.
누난 그 상태로 지치지도 않고 허리를 흔들면서 앵앵거렸음. 대구누님이 옆에 붙어서 누나랑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내 좆에 박히고 있는 누나 클리 부분도 간간이 터치해주니까 좋아 죽을려고 하더라... 그 사이에 대구형님도 좆 다시 세워서 누나 입에 집어넣고, 그렇게 우리 넷이 다시 엉켜서 섹스함.
이 날 있었던 일 다 적을라면 한 세 편 나올 것 같아서 축약할게. 대구부부랑 우리커플은 조합이 진짜 잘 맞아서... 나랑 대구누님이 힘차게 공을 뿌리는 투수라면 형님이랑 검사누나가 그 공 받아주는 든든한 포수 느낌이었음ㅋㅋ
그렇게 대실시간 꽉꽉 채워서 중간에 휴식시간도 없이 넷이서 미친 듯이 난교했음. 난교라는게 첨 해보는데 생각보다 좀 어렵더라. 특히 양쪽 파트나 다 균등하게 챙겨주려니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있고 자세 잡는 것도 첨엔 어색하고... 다행히 대구부부 쪽이 경험이 많아서 잘 리드해줬던 것 같아.
그렇게 해서 나도 형님도 누구 보지에 몇 번 쌌는지 잘 기억도 안날 정도로 정신 쏙 빼놓고 박았던 것 같아. 누님들 몇 번 절정 느꼈는지는 애초부터 세기를 포기했고...
검사와이프 누나는 어쨌든 외박은 안되니까 밤늦어서 먼저 씻고 나갔고, 나랑 대구커플은 아예 숙박 신청하고 더 했는데 솔직히 누나 나가고 나니까 쫌 김새서 한번만 더 1:2로 누님 보지에 싸고 마무리했어.
두 분이서 잘 주무시라고 하고 나도 씻고 나왔음... 누나한테 늦게 연락할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참고 다음 날에 연락했어.
한참을 기다려도 답장 안왔는데 나중에 오후 느즈막히, 완전 뻗었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 남편이 의심 안해? 했는데 ㅇㅇ 주말에 자주 이래서 괜찮다고 함.
그 후로 시간 좀 지났고 대구부부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는 못 올라오더라고. 맘 같아선 매주 보고 싶다고 했지만ㅋㅋ
그래서 난 경험치도 좀 쌓였겠다, 다른 부커를 초대해볼까 했어. 전엔 나이든 중년부부랑 했으니까, 이번엔 싱싱한 젊은 애들로 해볼까 하고 누나한테 얘기했더니 생각해보겠대. ㅋㅋㅋ
전에도 얘기했지만 생각해보겠다 = 괜찮다는 의미나 다름 없음ㅋㅋ
그래서 트위터에 다시 올려보고 어린 커플이었음 좋겠다고 했음. 이번엔 과감하게 전에 찍어놓은 누나랑 섹스할 때 촬영한 샷에 블러처리 잔뜩 해서 올리니까 금방 얼마 안 지나서 연락이 오더라.
몇몇 커플 거르고 괜찮아보이는 애들로 골라봤어. 나도 내가 꼴리는 파트너를 찾아야 하지만 누나 입장도 생각해야 하니 신중하게 했지.
보다보니 괜찮아보이는 젊은 커플 발견했어. 20대 초반이고 부커만남은 많지 않았나봐. 남자는 키가 크고 몸도 좋은 편이었음. 여자는 160정도로 작지만 허리 골반 라인이 기막히고 가슴도 꽤 있는... 소위 말하는 콜라병 몸매였음ㅋㅋ
누나한테 얘네 사진 보여주면서, 이번에는 어린 애들 잡아먹는 거 어떻겠냐고 물어보니까 또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ㅋㅋㅋ 그 날 저녁에 알겠다고 함
그 다음주 쯤에 이 젊은 커플 만남. 실제로 보니 남자애는 키 180넘는... 솔직히 꽤 잘생긴 편이었음. 남자답게 생겼으면서 오밀조밀하게 잘 생긴... 축구선수 기0용 느낌. 여자애는 사진에서 본 것처럼 160에 콜라병 몸매인데 얼굴은 꽤 예쁜 편인데 눈화장을 좀 쎄게 했더라고.
남자는 스물한살, 여자는 스무살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여자는 미성년자일 수도 있겠다 의심들 정도로 좀 어린 티가 났음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까르르 웃으면서 미자 아니니까 걱정 말라고... 혹시 몰라서 신분증 앞면도 살짝 보여줬는데 성인 맞더라
난 설레는 마음으로 모텔로 들어섰어. 평소였으면 먹기 힘든, 이 정도 괜찮은 어린 여자애를 누나 덕분에 쉽게 가질 수 있게 되어 신났지... 고 년, 그러고보니 BJ들처럼 짧은 미니원피스 입고 왔는데 1초라도 빨리 들추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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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AI로 그려본 그때 만난 젊은 커플의 여자애입니다ㅋㅋ
대략 저런 느낌이었어요
기대에 찬 두번째 2:2는 어땠을까요 ㅎㅎㅎ 곧바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출처] 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6) 2:2(중)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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