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쯤 엄빠 숙제일 보낸다고 썼는데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65144
한 반년만에 글쓰는거 같은데 일단 나는 3월달부터 자취해서 지금은 집에 없음
사실 저때 글 보고 진짜 동생 생기나 싶어서 쫄았는데 그 후에는 블로그에도 뭐 글 더 안올라오고 일주일에 세번은 밤에 시끄러웠는데 잠잠해서 나이가 만으로 41인데 나이 감안해서 포기하셨구나 해서 안심했음
그러고 3월달부터는 난 대학교가서 집 나와서 자취하다가 4월 중순에 중간고사 끝났을때 한번 내려갈까 했음
근데 집에 내려가겠다 전화하니까 오지 말라는거임.. 왜그러냐 하니까 뭐 핑계 대면서 오지 말라해서 뭔일 있나 싶었음
생각해보면 내가 집 떠나기 전쯤에 엄마가 몸살기도 좀 오래가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혹시 큰 병이라도 걸리셨나 싶었음
그러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엄마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얼마전에 한 반년만에 업데이트 했는데..
제목이 년도 날짜 xx주 이렇게만 되어있더라
설마 내가 생긱하는 그건가.. 지금 약간 멘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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