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5)
내 기억에 팬티 교환하는 날이 금요일이었던걸로 기억해.
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체력단련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눈앞에
김중사가 달리기를 하려고 나와있더라.
김중사는 위에는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밑에는 런닝하기 편한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나이키 반바지를 입었어. 김중사의 하얀 다리는 정말 보고만 있어도 탐하고 싶더라.
"충성! 김중사님 오늘 왠일로 일안하고 뛰러 나오셨습니까~?
김중사는 나를 보더니 반가운 표정으로 스트레칭 하면서 대답했어.
"오~ 오랜만이야, 나 살이 좀 찐거 같아서 살좀 빼려고"
"에이~ 김중사님 살 빼실때가 어디있습니까. 욕심도 많으시네"
김중사는 살짝 좋아하면서 부끄러워 하더라
"야 닥치고 뛸거면 같이 뛸래? "
"좋습니다 뛰시죠~ "
그렇게 나는 김중사와 뜀걸음을 같이 하게 되었어.
근데 진짜 김중사의 벗은몸이 자꾸 생각나는거야 같이 뛰면서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더라. 그렇게 뜀걸음을 마치고 김중사가
"야 윗몸일으키기좀 하게 잡아봐"
뜀걸음을 마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다길래 도와주면서
꼴린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나의 변태력이 또 올라오기 시작했어.
우리 부대는 윗몸일으키기 할 때 발목 고정시켜주는게 있는데
그게 발목을 잘 못잡아줬거든 그래서 김중사가 눕길래 내가 김중사의
발과 발목을 엉덩이로 눌러서 다리를 끌어 안듯이 잡은거야 ㅋㅋㅋ
김중사는 약간 흠칫 하더니 자기가 잡아보라고 말했으니 내가 좀 과하다고
말은 못하고 그냥 윗몸일으키기를 시작하더라.
나는 김중사의 발등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쩍 벌리고 있고 내 중요부위가
김중사의 발등과 윗 발목쪽에 닿는 그런 자세였어 그리고 김중사의
종아리를 내 양 팔로 감고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절호의 찬스였지.
나는 김중사가 땀흘리며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상체를 일으키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너무 꼴리더라. 김중사가 진짜 크리스탈이랑
박보영 섞어놓은 미모로 이쁘게 생겼거든 그리고 냄새도 좋았어.
힘들어하는 김중사의 모습을 보니 마치 내가 김중사의 위에서 김중사
보지에 내 자지를 박는 상황을 상상을 하게 되더라. 김중사는 아파하고
나는 그 위에서 김중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거지 나는 갑자기
자지가 불쑥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내 자지가 눌러져서
접립선부터 자지 밑기둥이 김중사의 발등과 발목을타고 닿은거야
나는 김중사가 상체를 일이키며 반동을 줄때마다 일부러 김중사의
다리에 내 자지를 문질렀어. 김중사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표정이 흠칫 하며 묘한 표정을 짓더라. 나는 너무 꼴려서 행동을
멈출수가 없었어. 김중사는 윗몸일으키기를 몇개 하지도 않았는데
"야 됬어 나 이거 연습 안해도 특급 나올 수 있어 비켜"
라고 말하더라 아마도 나의 단단해진 자지를 약간 의식한거 같았어.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천하의 변태 중에 변태 아닌가 절대 한번 잡은
먹잇감을 그냥 놓아줄수 없었지.
"무슨 소리입니까. 50개는 더 해야 특급 나옵니다. 얼른 일어나십쇼
다 할때까지 안놓아줄겁니다."
나는 농담이 아닌 진심이었어. 김중사와 스킨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말고 또 있을까?
"아씨.. 알았어 이상하게 잡지말고 똑바로 잡아라. 뒤진다 진짜"
나는 이 말이 똑바로 잡으라는건지 내 자지를 의식하고 한 말인지
좀금 움찔 했지만 나는 김중사의 힘들어하는 표정과 신음을 들으며
김중사의 다리에 자지를 반동과 함께 툭툭 건들였어.
김중사는 힘들어서 "하..으..응~아~응~~" 진짜 꼴리게 신음하더라.
그렇게 김중사는 윗몸일으키기를 마치고 평소처럼 나에게 거칠게
말하더라
"야 다했으니까 비켜"
난 바로 비켰지. 진짜 바로 자지에 몰렸던 피들이 온몸으로 퍼지며
자지가 쑥 작아지더라. 이성이 돌아온거지.
그렇게 부대를 한바퀴 걷고 있는데 옆에 철봉이 보이는거야 나는 또
김중사를 상상 유린하기 위해 철봉으로 김중사를 자극했어.
"김중사님 턱걸이 할줄 아십니까? 크로스핏 하신다더니"
김중사는 바로 걸려들었지
"야 장난하냐 나 장난아냐 보여줘?
그러고 바로 철봉에 매달리더니 턱걸이는 안하고 풀업을 하더라
크로스핏 동작 알지? 신나서 혼자 풀업 존나 하는거야
내가 바라던건 이게 아니었기에 얼른 다시 말해줬어.
"그건 풀업이지 않습니까 턱걸이는 반동 없이 등근육으로
땡겨야 하는겁니다. 매달려 보십셔 제가 발목 잡아드리겠습니다."
김중사는 당황하더니 풀죽은 목소리로 말하더라
"어떻게 하는건데 알려줘봐"
나는 시범을 먼저 보여주고 김중사를 철봉에 매달리게 하고
양손으로 양쪽 발목을 잡았지. 그러니 어쩌겠어? 김중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내 눈앞에 딱! 나타난거지. 이게 영상으로 김중사의
보지랑 후장을 직관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보니까 눈앞에서
벗고있는것처럼 생생하게 상상이 되더라. 턱걸이 갯수를 카운터
해주는데 엉덩이가 너무 이쁜거야. 근데 거기서 갑자기 또 자지가 벌떡
솟아오르더라고. 김중사가 약간 기능성? 달라붙는 반바지를 입었는데
팬티라인이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거야. 나는 진짜 집중해서 엉덩이를
관찰했어. 근데 왠걸 턱걸이는 4개도 못하더라. 마지막에 부들부들 떨면서
"야 내려줘 다리 놔!!" 그러는데 내가 "하나만 더 하십셔!" 그러고
안놔줬거든ㅋㅋㅋ 그니까 몸을 부들부들 떨떠라 근데 엉덩이살이
같이 털털털 떨리는데 존나 꼴리더라. 엉덩이에 그냥 양손 올리고
마구 주무르고 싶더라. 그렇게 나만의 김중사 상상강간의 시간이
끝이났어. 김중사랑 대화를 하다보니 본인은 오늘 저녁에 친구랑
술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때 갑자기 팬티교환이 떠올랐어
그래서 김중사에게 물어봤어
"아 그럼 남편분도 같이 가시는겁니까? "
"아니 남편은 집에 있고 나혼자 친구랑 술마시러 가는거야"
나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셨지. 그렇게 체력단련을 마치고
퇴근을 했어. 그리고 바로 김중사의 남편에게 메세지를 보냈어.
"혹시 오늘 몇시에 팬티 교환 하실래요?"
김중사 남편이 답장이 조금 늦게 오더라.
"제 와이프가 오늘 저녁에 술약속있어서 나가고 나면 그때 교환 하시죠
제 와이프 금방 씻으러 들어갔어요."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
"오 아내분 금방 퇴근하신거면 팬티도 금방 벗은거네요?"
김중사 남편에게 답장이 왔어.
"네 맞아요 금방 벗은 따끈따끈한 팬티에요 근데 좀 문제가
오늘 일을 열심히 했는지 다 젖어있는데 괜찮아요? 땀을
많이 흘렸나봐요. "
나는 땀에 젖은 팬티를 생각하니까 더 꼴리더라 그것도
김중사의 땀에 젖은 팬티라니. 몇시간 전에 팬티 라인만 봤던
그 팬티를 내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쿠퍼액까지 나오더라.
너무 행복했지만 최대한 이성을 찾으려 노력하며 대화를 이어갔어.
"괜찮아요 더 꼴리네여. 제 여친 팬티도 챙겨왔어요"
김중사 남편이 답장이 왔어.
"아 진짜 꼴리네요.. 빨리 교환하고 싶네요. 제가 바로 연락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그렇게 거의 한시간이 지나고 저녁 7시 30분쯤 연락이 오더라.
"혹시 교환은 어디서 할까요? "
나는 김중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알고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숙소와
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간다고 말했어.
"제가 그쪽으로 갈게요"
그랬는데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 오는거야
"와이프도 없는데 그냥 저희 집으로 오실래요? 여기 와이프 물건
많아요. 칫솔도 있고 속옷도 있구요 "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 진짜 많은 생각이 들더라.
혹시나 나를 알고있진 않을까? 내 얼굴을 알면 어떡하지?
하지만 성욕이 더 앞서는거야 김중사의 집에? 내가 가서 김중사의
팬티를 마음껏 만지고 냄새를 맡을수 있다고? 진짜 용기내서 가기로
마음먹었지.
"그래도 될까요? 조금 무서운데.."
그러니 김중사 남편이 말하더라.
"괜찮아요. 무서우면 제가 더 무서워야죠. 다음에 기회된다면
여친집에 저도 초대해주세요"
이게 진짜 맞나 싶었는데 이미 내 자지는 김중사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지.
[출처]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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