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3)
김중사의 남편이 먼저 나에게 제안을 하더라고
"그쪽 여친영상 수위를 보고 비슷한 수위로 보내드릴게요"
나는 주현이와의 섹스 동영상을 찍은건 집에서 혼자 심심할때
딸칠려고 찍은건데 이 영상이 이렇게 중요하게 쓰일줄 몰랐어.
"네 저도 영상은 많이 없어서 찾아볼게요"
영상이 많았지만 김중사의 남편이 주현이를 원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조금씩 영상을 풀어가며 김중사의 남편을 길들이고 싶었어.
영상을 찾다가 주현이와 뒷치기로 섹스하는 장면을 촬영한게 있었는데
내가 뒤에서 아래로 주현이의 엉덩이가 보이게 촬영한 영상이었어
주현이가 한번씩 돌아보는 영상이라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었어.
주현이는 당시 탈색한 단발머리였고 피부는 굉장히 하얀편이었어.
닮은꼴을 찾아보자면 드레곤볼에 나오는 인조인간18호 알지?
진짜 닮았어 ㅋㅋㅋ 화장도 좀 쎄게 했었는데 이미지가 매우 비슷해
내가 뒤로 박을때 마다 주현이의 엉덩이가 출렁거렸지 주현이의 후장은
흰 피부와 어울리게 핑크빛이었어. 상대적으로 보지에는 털이 수북해서 뒤에서
주현이의 엉덩이를 보면 매우 야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지.
동영상 속에서는 나와 주현이가 대화도 주고받고 있었어. 대충 이런 내용이야
"오빠 자지 보지에 박아주니까 좋지? "
내가 질문하고 주현이가 대답하고
"오빠 자지 제 보지에 박아줘서 너무 좋아요"
이런 변태적인 대화들을 주고받았던거 같아. 어쨌든 약 5분짜리 영상을 보내줬어.
그리고 약 1분 정도 말이 없더니 대화창에 글을 쓰더라.
"여친분 진짜 제 스타일인데요? 너무 꼴려요. 저도 보낼게요 잠시만요"
그리고 약 20초 정도 후에 영상이 하나 올라오더라 나는 바로 재생을 눌렀지
영상은 침대 위에 무드등이 켜져있고 김중사가 엎드려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모습이었어. 옷은 핑크색 잠옷이었는데 위에는 옷을
탈의하지 않고 밑에 바지만 무릎까지 내린상태로 후장과 보지가 적랄하게
나에게 보여지고 있었어. 전투복 속의 김중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디어
내 눈앞에 보여지는데 자지가 폭발할거 같더라. 김중사의 골반이 적당히 넓어서
엉덩이 라인이 진짜 이쁘더라 운동도 많이 해서 엉덩이도 탱글탱글 하더라고
흰 피부에 후장은 약간 짙은 갈색이었어. 흰 피부에 약간 검은 똥꼬가 나를 더
꼴리게 하더라. 보지는 털이 많은편이 아니고 뭔가 깨끗한 느낌을 줬어.
소음순과 대음순이 검은 경우가 많은데 피부색처럼 깔끔하더라고.
영상은 김중사가 엎드려서
"아~ 부끄러워 촬영하는거야? 미쳤어. 하지마 진짜 나 촬영하면 안한다?"
그리고 김중사 남편이
"에이~ 좋으면서 보지에 이렇게 물이 줄줄 나오는데?"
그 후에 보지에 나오는 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확인하더라.
그 후에 김중사 남편이 자지가 화면에 나오더니 김중사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하더라. 알지? 자지를 보지에 문질문질 거라는거.
진짜 김중사 남편 자지가 존나 크더라고. 깜짝 놀람.
"자 이제 들어갑니다"
그러고 김중사의 탐스러운 보지로 거대한 자지를 쑤욱 밀어 넣더라
김중사는 아픈지 소리를 지르더라
"아악~ 오빠 잠시만 천천히 넣어 아파"
얼굴은 뒤를 돌아보며 아파하는 김중사의 표정을 보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았어. 김중사의 표정은 아픔과 황홀함이 동시에 보였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김중사의 신음소리는 나한테 싸가지 없이
말하던 그런 목소리랑은 전혀 달랐어. 뭔가 귀엽고 섹시했어.
김중사의 남편은 그런 김중사의 엉덩이에 무자비하게 박아대더라
나는 김중사의 남편과 위치를 바꾸고 내가 김중사를 내 밑에 내려다보며
김중사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박고싶은 마음이었지.
김중사의 남편은 뒷치기중 김중사의 머리카락을 잡고 뒷치기를 계속
이어나갔어. 김중사는 머리카락이 잡힌채로 아파하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어. 그리고 김중사의 남편은 손가락을 김중사의 입속으로 집어넣더라.
"손가락 빨아봐. 아 똑바로 빨아봐 존나 야하게"
그러자 김중사는 아무말도 안하고 김중사 남편의 굵은 손가락은
빨간 입술로 빨다가 솔가락을 덮석 물고 개걸스럽게 혀를 돌리며
빨기 시작하더라. 중간 중간에 김중사 남편이 김중사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는데
김중사가 야한 목소리로 신음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 꼴리더라.
그러다 영상 뒷부분쯤 갔을때 김중사가 말하더라
"아 진짜 촬영 그만하고 이제 집중좀해"
그러자 김중사 남편이 허겁지겁 김중사의 비위를 맞추는 목소리로
"알았어 이제 끌게 미안." 그러고 영상은 끝이 나버렸어.
진짜 내가 이때까지 해왔던 섹스와 야동들은 이영상 하나로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린 기분이었어. 왜냐면 이 몇분짜리 영상 하나가
나에게 엄청난 흥분감을 안겨줬거든. 진짜 너무 꼴려서 딸치는데
좃물이 6번은 꿀렁거리며 올라온거 같아. 나는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김중사의 남편이 나라고 생각하고 딸을 쳐서 김중사와 섹스를 한 기분이었어.
근데 뭔가 조금 아쉬운거야. 현자타임이 와야하는데 딸을 쳤는데도 계속
다른 영상이 더 보고싶어졌어. 왜냐고? 그 영상에는 김중사의 탐스러운
가슴이 안나왔거든. 나는 김중사의 몸을 구석구석 더 자세히 보고싶었어.
그리고 참지못하고 김중사의 남편에게 말을 먼저 꺼냈어.
"아내분도 너무 제스타일인거 같아요. 아내분은 촬영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시나봐요?"
김중사의 남편은 아쉽다는듯 대답하더라
"네.. 어느정도 제가 촬영하는거 받아주긴 하는데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나도 김중사의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너무 아쉽더라고
"그래도 찍은 영상들 더 있을거 아니에요. 다른것도 보고싶네요"
김중사의 남편은 다른 영상을 하나 보내주더라 그리고 나에게 말하더라고
"저도 다른영상도 좀 보내주세요. 여친분 너무 꼴리는데요."
나도 내가 밑에 누워서 촬영하고 주현이가 내 위에서 흔드는 영상을
하나 더 보내줬지. 주현이의 쌔끈한 허리돌림이 찍힌 영상이었어.
주현이의 가슴도 밑에서 올려다 보는 구도라서 탐스러워 보였지.
그때 김중사의 남편이 메세지를 보냈어.
"제 와이프 영상 보셨으면 제와이프 평가나 능욕좀 해주실 수 있나요?"
나는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말해줬어.
"아내분 정도의 엉덩이라면 진짜 저 감방 가더라고 강간했을거 같네요.
진짜 엉덩이랑 보지가 맛있어 보여요 한번만 먹어보면 소원이 없겠어요"
그렇게 말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
"제 와이프 와서 따먹어주세요."
와 진짜 그 말을 듣는데 바로 가서 따먹고 싶긴 하더라.
"아내분 제가 따먹어도 괜찮나요? 제가 진짜로 아내분을
눈 앞에서 만지고 따먹으면 어떨거 같아요?"
나도 약간 흥분되서 그냥 막 이야기 했는데 답장이 웃기더라
"완전 좋죠 저는 아내가 직장동료들한테 따먹히거나 성추행 당해도
자지가 먼저 반응할거 같은데요?"
생각보다 엄청난 변태라는걸 깨닫고 나도 조금씩 새로운 욕심이 생기더라
그보다 나에게 급한건 김중사 남편이 보내온 추가 영상을 안봤다는 거야.
빠르게 재생을 눌렀지 이번 영상은 김중사 얼굴이 크게 나오더라
그리고 김중사 남편의 거대한 자지를 한손에 들고 조금씩 흔들고 있더라고
그리고 입으로 귀두부터 조금씩 빨기 시작했어. 몰랐는데 김중사의 손이
엄청 하얗고 군인 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작고 부드러워 보이더라
김중사 남편의 자지가 커서 상대적으로 김중사의 손이 작아보였던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손이 이쁘더라 그리고 김중사의 빨갛고 작은 입으로 귀두에
키스하는데 진짜 김중사 남편이 너무 부럽더라. 그렇게 몇번 키스를 하더니
혀를 내밀어서 귀두 위를 돌려다면서 빨더라.
"혀 내밀어서 뿌리부터 빨아올라와봐"
김중사 남편의 부탁에 김중사는 혀를 쭉 내밀더니 기둥 맨 아래에서부터
귀두까지 쭉 빨아 올라오는데 그 모습이 엄청 야하더라. 그러고 김중사가
귀두를 입에 넣은 상태로 혀를 굴리더니 최대한 깁숙이 자지를 넣어보려고
애쓰는거 같이 자지를 빨고있었어 그때 김중사 남편이 김중사의 머리를 잡고
막 자지를 최대한 깁숙히 넣어보려고 눌리는거야 그때 김중사 입에서
침이 막 나오면서 김중사 남편의 자지를 타고 내려오더라.
김중사는 힘든지 "웁.. 웁" 계속 소리내고 존나 꼴리더라. 나는 김중사의
입은 욕할때만 쓰는줄 알았는데 제법 쓸만한 입이라고 생각들었지. 나도
욕듣는거 말고 저 입을 좀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주 깊숙히 말이야. 김중사의 남편은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더니 김중사의
작은 입에 정액을 가득 싸버렸어. 김중사는 남편의 정액을 다 받아먹어주더라.
거대한 자지를 흔들면서 귀두는 입에 물고 정액을 쪽쪽 다 뽑아주더라고
말은 싸가지 없이 하지만 남자를 대하는 태도는 합격이었어.
그리고 영상은 끝이 나더라. 나는 김중사가 입이 작다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
평소에는 신경써서 안봐서 잘 몰랐는데 입이 엄청 작더라고. 남편이 자지를
최대한 김중사의 입속으로 밀어넣는데 다 넣어도 3분의 1도 다 안들어가는 느낌?
김중사의 입에 나의 자지를 물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영상을 다보고 또
느낀점을 김중사의 남편에게 말했어.
"아내분 입보지가 작아서 남자들 넣었다 하면 다들 바로 싸겠는데요?
저런 입보지에 남편 정액만 넣기는 정말 아깝긴 하네요"
김중사 남편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조금 더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더라.
"그러니까요 님 마음에 드는데요? 혹시 어디사세요?"
갑자기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까 약간 긴장되면서도 설레기 시작하더라.
나는 김중사의 남편이 어디 살고있는지 알고 있었기에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말하면 김중사의 남편이 놀랄수도 있기때문에 적당히 떨어져 있는 지역의
도시를 말했어.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의 도시였지.
"저는 00에 살아요. 님은 어디 사세요?"
나는 알면서 모르는척 물어봤어.
"저는 00에 살아요. 생각보다 가까운데요?"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김중사의 남편을 잘 이용하면 잘하면
김중사를 먹진 못해도 만지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부터 나의 변태력이 발동해서 욕심이 커지기 시작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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