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4)
나는 김중사의 남편과 밤새도록 서로의 성적 취향과
야한 상황들을 서로 상상하며 김중사를 능욕하기 시작했어.
김중사의 남편은 네토성향이 매우 강하더라고.
나는 그때 네토가 뭔지도 잘 몰랐어. 하지만 김중사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다른 누군가 능욕해주면 성욕을 느끼는 이상
성향자인건 확실히 느껴졌어. 그날 서로의 나이와 스팩정도를
간단하게 이야기 했고 조금더 서로 친해졌지.
김중사의 남편은 밤에 성욕이 많이 올라왔는지 야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저희 가까이 살고있는데 제 와이프랑 여친분 팬티 교환하실래요?
입었던 팬티로 교환하면 꼴릴거 같은데 괜찮으세요? "
나는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어. 김중사의 입었던 팬티를? 내가?
가질수 있다고? 김중사의 하얀 엉덩이와 보지를 감싸던 팬티를 내가
가질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 자지가 다시 불끈 솟아 오르더라.
"흠 제 여친팬티를 가져오려면 저는 여친집에 가야해서 시간이 좀 걸려요"
아쉽지만 나에게는 주현이의 팬티가 당연히 없었어.
주현이에게 입었던 팬티를 달라고 말하면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은 없었어. 그리고 여러가지 대화를 더 나눴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
"제 와이프가 본인의 성향을 이해해 주고 부부나 커플 교환섹스를 하고싶다.
더 야하게 길들여서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짧은 치마 입혀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은근슬쩍 팬티를 보여주고 싶다. 꽐라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자신의
와이프를 만지게 하고싶다. 그 모습을 자신이 지켜보면 꼴릴거 같다."
이야기를 듣는데 진짜 변태라는걸 깨달았어. 한편으로는 김중사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김중사도 밝히는 암캐라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기 시작했지. 우리는 팬티교환을 언제쯤 할지
날짜를 조율했고 서로 잠들었어.
그리고 나는 주현이에게 바로 연락을 했고 저녁 약속을 잡았어.
주현이가 휴무인날 나는 일을 마치고 빠르게 주현이가 있는 동내로 향했어.
나는 주현이와 막창집에서 소주를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지.
술이 서로 알딸딸하게 올라왔을때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어.
"주현아 너 남자친구 있어도 나 계속 만날꺼야?"
주현이는 3초 정도 생각하더니 대답하더라
"응. 오빠는 나 안만날거야? "
나는 전혀 고민할 것도 없이 "응" 이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가벼워
보일까봐 살짝 거짓 대답을 했어.
"음.. 그래도 조금 양심에 찔리지 않을까? 그래도 만날거 같아
왜냐면 너 존나 맛있거든"
주현이는 배시시 웃으며 좋아하더라. 이때가 타이밍 같아서
팬티 이야기를 꺼냈어.
"주현아 너 팬티 뭐 입었어? 니가 입은 팬티 나 가져도 돼?"
나의 뜬금 없는 멘트에 주현이는 갑자기 빵터지더니 웃더라
"갑자기? ㅋㅋㅋㅋ 왜 내 팬티가지고 뭐하게 집에 들어고가서
딸치게?ㅋㅋㅋ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당황스럽네"
주현이는 깔깔 웃더니 말을 이어 나갔어.
"보고싶으면 얼른 먹고 모텔 가던가 오빠가 직접 벗겨서 가져가"
그렇게 우리는 모텔로 들어갔고 씻지도 않은채 서로
격렬하게 키스하며 방으로 들어갔어. 나는 주현이에게 장난스럽게
말했어. "우리 주현이 팬티 뭐입었나 한번 볼까? "
주현이는 웃다가 갑자기 야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더라.
"내 팬티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어? 변태세끼네 벗겨봐"
우리는 서로 표정만봐도 서로의 꼴림포인트를 정확이 알아서
주현이가 오늘은 약간 욕플을 원하는구나 케치했지.
"걸레같은년이 그냥 줄것이지 존나 따먹혀야 정신차릴래?"
그렇게 나는 약간 저항하는 주현이의 바지를 강제로 벗겼어.
그리고 내눈에 보이는건 베이지색 팬티였어.
나는 베이지색 팬티도 바지 벗기듯 수욱 내렸지. 팬티에는 애액이
조금 뭍어있더라. 나는 주현이 보는 앞에서 팬티 냄새를 맡았어.
팬티는 가까이서 보니 보지쪽이 약간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
"걸레같은년 나랑 밥먹으면서 팬티 젖었냐 나한테 따먹히는
상상했냐?" 주현이는 야한 표정으로 대답하더라.
"내 보지 냄새나 맡는 개변태 세끼가 입만 살았네"
나는 그 말에 갑자기 급 흥분되면서 한손으로 주현이의 두다리의 발목을
한번에 잡고 들어올렸어. 주현이는 누워있는데 다리는 위로 들려있는 모습이
된거야 다리 라인이랑 하얀 피부가 너무 야하더라 그렇게 위에서 밑으로
시선을 옮겨가서 보지를 지긋이 바라보는데 보짓살이 통통하니 물이 많이 나와서
촉촉하게 된 보지를 보는데 너무 핥고싶은거야. 나도 모르게 뭔가에 홀린듯
주현이의 보지를 혀로 개걸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했어.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내 입 주변까지 축축하게 젖어버렸지. 나는 주현이를 뒤집고 다리를 침대 밑으로
끌어 내리고 주현이의 엉덩이를 보며 바지를 벗어 던졌어.
그렇게 주현이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자지를 후장과 보지에 번갈아가며
문질렀어. 그리고 순간 이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는 빠르게 휴대폰을 가지고와서 내 자지로 주현이의 엉덩이를 유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어 그리고 주현이의 촉촉한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지. 술기운도 올라오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처음부터 격하게
박기 시작한거 같아.
"시발년아 다시 한번 변태세끼라고 지껄여봐 변태세끼한테 박히는
걸레같은 년아. 말해봐 어서"
주현이는 아파하며 심하게 느끼는 표정으로 대답하더라
"죄송합니다. 흐.학..하. 윽윽.. 다음부터 안까불겠습니다.
살살 박아주세요. " 나는 멈추지 않고 격렬하게 계속 박았어.
나는 주현이와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서로를 껴안으며
키스를 나눴어. 주현이는 나와 키스하는걸 엄청 좋아했거든.
주현이의 몸은 따뜻했어. 서로 맨몸으로 이불속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고
우리는 침대위에서 담배를 폈어. 재떨이는 이불 위에 올려두고 말이야
그리고 서로 대화를 나눴지.
"주현아 우리 커플이라 속이고 부부나 커플 교환섹스 모임에 한번 가볼래?
새로운 사람들이랑 단체섹스 뭔가 설레지 않니? "
주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오.. 뭔가 꼴리긴 한데 조금 무서운데? "
"뭐가 무섭다는거야? 모르는 사람들이랑 섹스하는거? "
"응 맞아 오빠는 사람 좋아보여서 대주는거지. 고추도 크고"
나는 포기하지 않고 주현이를 계속해서 꼬셨어
"진짜 한번만 해보자 나 다른 남자가 너한테 박는거 보고싶어"
주현이는 약간 고민하더니 대답하더라
"생각한번 해볼게. 긍정적으로"
나는 기분이 좋아졌고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한번 더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주현이는 모텔에서 자고간다고 잠들었어.
나는 주현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주머니에 구겨넣고 집으로 가져왔지.
다음날 아침 주현이한테 전화가 오더라
"미친세끼야 진짜 팬티 가져갔네. 농담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나는 웃으며 대답했지.
"농담 아니었어. 잘 쓸게 이거 한장이면 딸 3번은 치겠다. 고마워~"
나는 이제 팬티를 구했으니 김중사의 팬티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되었지
너무나도 기뻤어. 그렇게 팬티를 교환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기 시작했어.
[출처]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0272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28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7) (28) |
2 | 2025.05.26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6) (39) |
3 | 2025.05.21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5) (48) |
4 | 2025.05.21 | 현재글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4) (49) |
5 | 2025.05.16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3) (48) |
6 | 2025.05.10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2) (56) |
7 | 2025.05.09 |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1) (53)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