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난 순수하게 생긴애들 갓20살된 애들을 SM섹스에 입문시키는 맛으로 20대를 보내왔다
뽀얀 속살에 뿜어서 나오는 살냄새 맡으면 촉촉한 골짜기를 그리워하던
내 좆방망이가 기지개펴며 껄떡댈때 계집년 머리카락 움켜지고 입에다가 살포시 밀어 넣으면
어설픈 혀놀림으로 내똘똘이 달래는 모습보며 이제 곧 순수하고 귀여운 얼굴이
흐트러진 표정으로 변할생각에 몸이 상기기되었지
좆방망이 꽂는순간 순수하고 귀여운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섹소리 낼 때 그 카타르시스
쌍욕하면서 피스톤질로 능욕시키는 맛
"박아 달라고 애원 해봐 씨발년아"하고하면
"박아주세요... 더 박아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헉헉대며 가깟으로 자기 허벅지 부여잡으며 내좆 받아내는 모습보면
세상을 다얻은 듯한 쾌락
이맛에 섹스하는거아니냐?
썰 풀고싶지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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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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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5.26 | 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2 (3) |
2 | 2016.05.26 | 현재글 내 인생 최고의 ㅅㅅ는 sm이였다 (2)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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