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동거녀
익명
17
1154
8
06.02 10:58
어느 날인가 그녀와 둘이서 따로 만나 한 잔 했었다.
선배 동거녀는 차를 가져와 대리를 불러야 했었다.
대리를 부르기 위해 차 뒷자석에 탔다가 둘이 눈이 맞아
키스를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가슴으로 손이 가 블라우르 단추를 여는데
‘젖꼭지가 성감대에요‘ 한다.
젖꼭지를 비트니 몸이 베베꼬이며 짙은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다 바지 위로 보지를 만지니 열기가 후끈하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흥건하게 젖어 있다.
자연스레 보지에 입을 대니 미치려 한다.
출산 경험이 없는 보지는 잘 조였고, 성감이 발달해 혀가 닿을 때 마다 온몸이 출렁였다.
내 바지를 내리니 급한 듯 내 자리를 물어 온다.
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다가 그렇게 섹스를 시작했다.
길가 상가 옆에 주차한지라 옆으로 행인들이 지나고 있었다.
내가 신경쓰는 듯 보였는지
“내 차는 밖에서 안보여요“ 한다.
그때부터 더 과감하게 박아댄 듯 하다.
난 입에 싸는 걸 좋아한다.
첫 섹스였지만 입에 싸고 싶다며 입에 샀고 삼켜요 라고 말했다.
입안에 가득한 정액을 내 보이더니 꿀꺽 삼킨다.
그렇게 선배의 동거녀와의 섹스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출처] 선배의동거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534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나당이 |
06.02
+47
짬짬이 |
05.28
+37
하루구구짱 |
05.27
+74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1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4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