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4
그렇게 저와 어머니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감추고 싶어 했던 것들을 제 고백을 통해 어머니는 다 알고 계시다는게
그리고 그걸 이해하고 받아주셨다는게
사춘기 시절 생기는 부모에 대한 거리감을 사라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16살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 엄마 바보였고, 어머니도 아들바보 였습니다.
급격히 멀어지기 시작한 건 16살 때,, 제가 음란물에 중독 되면서의 일로
그 문제가 해결되자 다시 예전 처럼 사이 좋은 엄마 아들로 돌아갔습니다.
생활이 안정되자 차츰 성적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었고 야자시간에도 딴 짓안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고1 2학기 기말고사 땐 어머니가 성적표를 보고 우셨을 정도였습니다.
그간 말씀은 안하셨지만 속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계셨겠지요.
저는 이 모든게 다 어머니 덕분이라며 추켜 세워드렸습니다.
사실 그 이면엔 내가 성적을 잘 받은 건 어머니와의 야한 일 덕분이다라는
정당성을 어머니는 물론이고 제게도 부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깔려있었지만요.
그 덕분에 성적표를 보신 그 주 주말 저는 소파에 누운 어머니 위에 올라 한 시간넘게 그짓을 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저는 반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말입니다.
팬티 아래 다리에서 느껴지는 반바지 입은 어머니의 허벅지와 종아리 느낌은 아찔했습니다.
상체로도 얇은 티 하나 너머에 어머니의 말랑한 가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폭신하고 부드러운 어머니 품에 푹 파묻혀 부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어머니 위에서 무려 다섯번이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어머니는 켜진 tv를 보며 애써 제 모습을 외면하려 하셨지만 손으로는 저를 안고 받아들여주셨습니다.
다섯번이나 팬티 안에 사정한 정액이 팬티를 뚫고 나와 어머니의 반바지를 물들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섯번째 사정이 끝나고 나서도 한 참을 어머니 배 위에 올라타 있었는데 꼬추 쪽에 따끔한 느낌이 나서
팬티를 열어보니 제 귀두 밑에 피가 배여있었습니다.
팬티안에서 한 시간 넘게 문질러지다 보니 꼬추가 까진 거였습니다.
어머니도 놀라셨는지 밝은대서 보자고 하시고는 창가로 데려가 제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 꼬추를 들어 가까이서 살펴보셨습니다.
저는 창피한 기분이 들었지만 엄마의 손이 꼬추에 닿는 느낌이 좋아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귀두 밑에서 피가 나는 걸 확인하시곤 욕실에 저를 데리고 들어가 샤워기로 정액을 씻어 주신 뒤
드라이기로 말리고 연고를 발라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꼬추를 씻어주고 드라이로 말려 주신건 제가 초등학생때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마치 제가 그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는 어머니와 같이 궁리하여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어머니의 허벅지와 제 꼬추에 로션을 바르고 허벅지 사이에 제 꼬추를 넣고 문지르는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반바지가 걸리적거려 어머니도 팬티만 입으셔야 했지요.
저는 어머니가 저와 같이 제 꼬추가 까져서 피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며 대화하는 그 상황자체가 흥분되었습니다.
어머니 위에 올라 꼬추를 문지르는 그 행위가 인정 받았다는 생각에 티는 내지 않았지만 신이났고 대화중에도 발기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로션이 발린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꼬추를 집어 넣은 날 그 감동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겠구나 싶고 계속 이렇게 어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넣은채로 있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제 꼬추와 어머니의 허벅지 살이 부딪히며 내는 철퍽이는 소리가 무척 음란하게 들렸습니다.
실제 남여가 섹스할 때도 이런 소리가 나겠지? 하고 생각하니 제가 어머니와 실제로 섹스하는 것 같고
어머니께 꼬추를 박아 대는 거 같아 흥분했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어머니 위로 오르는 것으로 약속했고, 그 외 시간엔 공부에 충실했습니다.
어머니 설거지와 청소도 도와드렸고 일주일에 한번씩 장미 사오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변화한 제 모습들은 앞으로도 어머니 위로 오르기 위한 것이었지만요.
하루는 문득 어머니 위로 오르기 전에 발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작고 귀여운 발가락과 발톱 그리고 곡선형의 늘씬한 발이 이쁘게 느껴졌습니다.
어릴 땐 한번도 어머니의 발에 성적인 흥분을 느껴 보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발을 만지고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도 집어 넣어봤습니다.
어머니는 간지럽다며 깔깔 웃으셨지만 보들보들한 느낌이 너무 좋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어머니께 스타킹을 신어줄 수 있는지 여쭤보았고 어머니는 안방에 들어가 스타킹을 가져오셨습니다.
종아리까지만 신을 수 잇는 검은색 장목 스타킹이었습니다.
스타킹 신은 채로 발을 들어 달라 하였고 저는 어머니의 발바닥을 보자 저도 모르게 입을 갖다 대며 입맞춤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더럽다고 저를 말리셨지만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어머니 발에 입맞춤을 퍼부었습니다.
흥분을 더 이상 참지 못한 저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렸습니다.
어머니께 "엄마... 소파에 엎드려줘..." 라고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이번엔 너무 오래하면 안돼 또 꼬추에서 피나..."
말씀하시곤 바지를 벗고 소파에 엎드려 누우셨습니다.
스타킹을 신은 발바닥을 훤히 드러낸채 엎드려있는 어머니의 모습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얗고 토실토실한 허벅지와 샴푸냄새가 날 것 같은 뒷목덜미. 살집있는 등은 어서 빨리 파묻히고 싶다는 제 욕망을 자극했습니다.
로션을 가져와 꼬추와 허벅지 사이에 바르고 허겁지겁 어머니 위에 올라 허벅지에 제 꼬추를 찔러 넣었습니다.
어머니의 토실토실한 허벅지의 느낌이 꼬추에서 느껴졌고 풍만한 엉덩이 느낌은 제 서혜부에 느껴졌습니다.
그 상태로 어머니의 겨드랑이 사이에 제 손을 집어 넣고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어머 거기는 빨면 안돼" 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쪽이란 걸 모르고 있던 터라 목덜미를 모르고 빨려 했던 것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제지로 목덜미를 포기한채 등에 제 볼을 대고 연신 허벅지 사이로 제 꼬추를 박아 넣었습니다.
헉헉 대며 움직이는 제 아래로 어머니는 고개를 푹 숙이고 계셨습니다. 저는 다시 애닳은 기분이 들어 "엄마.. 엄마.."
불러 대었고 어머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시며 "응?" 하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과 어머니의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사함 느낌에
어리광 부리고 싶어 "엄마... 엄마... " 계속 불러댔습니다.
"천천히 해 또 까질라" 라고 하시는 어머니의 말에 저는 또 흥분하여 천천히 하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거세게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댔습니다.
어머니의 눈 감은 옆 얼굴은 무척이나 예뻤고 제 체중이 실릴 때마다 흑... 흑.. 하시는 숨소리를 뱉으시는데
마치 제가 어머니 보지에 박아서 내는 교성인 듯 하였습니다.
비록 꼬추를 보지에 넣진 않았지만 저는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있다 생각하며 흥분하였고 그렇게 어머니의 허벅지 안에 사정했습니다.
사정 후 얼마간 어머니의 등에 볼을 대고 누워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시원해?" 물으셧고 전 "응..." 이라 대답하니
어머니가 웃으셨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사정으로는 불이 꺼지지 않았고 어머니의 허벅지에서 꼬추를 빼지 않은 상태로 두번더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야
내려왔습니다.
[출처] 엄마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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