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2-1)

얼마후 남편이 출장이 끝나고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후 아들의 방학이 끝나고 언제 그랬냐는듯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한가지 달라진점은 남편이 퇴근전 아들과 스킨쉽이 과해졌다는거?
남편과의 관계도 좋았지만 밤마다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아들과 ㅅㅅ할 자리가 필요했다
그렇다고 무인텔을 가자니..차에서하자니.. 차에 증거가 남으니 혹시나해서 가는게 부담이였다
집에있는걸 좋아하는 남편을 알기에 토요일마다 놀러가자했고
남편입에서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왔다
아들이랑가~ 난 집에서 쉴래
그뒤로 한달에 한번은 아들과 남편의 허락으로 1박2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행을 가면 낮에 남편에게 보여줄 사진만 몇개찍고 호텔로들어가서 아들과의 밀회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친구랑 같이가도되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나는 싫다고했다
왜냐하면 내가 평일을 버티게하는 유일한 하루기때문이다
아들은 계속 졸랐다
아들 친구도 부모님께 허락 힘들게 받았다고..갈때도없다고..
나는 어쩔수없이 알았다라고 셋이 여행을갔다
그 친구였다..전에 아들과 음밀하게 나에대한 이야기를 하던..
이상하게볼수있으니 둘다 나한테 엄마라고하라고하고 여행을 다녔다
그날밤.. 방하나를 더 잡고 아들과 친구는 같은방에 보내고 혼자 방에 들어왔다..
혹시모르니 방키하나를 달라고하여 아들에게 별생각없이 쥐어주었다.
방에서 혼자 뭐하는건가 싶었다
샤워를하고 속옷은 입지않은채 가운만 입고 잠이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문이열리는소리가 들렸다
엄마~ 하며 다가와 옷을벗었다
다음에 계속..
애 하원시간이라 ㅠㅠ 죄송해요
[출처] 상상해보아요(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573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05 | 상상해보아요(2-3) (5) |
2 | 2025.06.05 | 상상해보아요(2-2) (13) |
3 | 2025.06.02 | 현재글 상상해보아요(2-1) (2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