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5
한날은 친척들이 저희집에 방문했습니다.
친척들 상 차리느라 종일 바빴던 어머니 옆에서 같이 일을 도왔습니다.
어머니는 들어가서 공부하라 하셨지만 저는 듣지 않고 계속 일을 했습니다.
익숙치 않은 집안 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힘들더군요
그래도 제가 돕지 않으면 어머니가 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없던 힘도 생겨서 열심히 거들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친척들은 저희 집에서 자고 간다하였고 친척들 잠자리를 마련하느라 저와 어머니는 제 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습니다.
일이 힘들었는지 저는 깜박 잠이 들었고 화장실 가고 싶어 일어났더니 새벽 2시였습니다.
볼일을 보고 제 침대로 돌아 왓는데 옆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신 어머니를 보자 또 고추가 발기되었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고 계시는 어머니의 등 뒤에 같이 옆으로 누워서 제 꼬추로 원피스 입고 계신 어머니의 엉덩이를 찔러 대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맨 허벅지에 꼬추를 끼워 넣어봤던 제게 제 팬티, 바지, 어머니 원피스, 팬티 라는 4중의 장벽은 너무 두터웠습니다.
아... 그 답답함이란... 참지 못하고 제 바지와 팬티를 내린 후 다시 원피스를 찔러대자 그나마 나았으나 답답한 느낌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뒤에서 자꾸 찔러대니 어머니도 잠이 깨셨는지 "음... 안 자?" 하셨고 저는 "잘게..." 라고 말만하고는 여전히 허리를 움직여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찔러대었습니다.
어머니는 잠긴 목소리로 "안돼...안방에 친척들 계셔" 라고 저를 달래셨지만 이미 잔뜩 성이난 고추를 주체할 수 없어서
"엄마 나 안싸면 못잘거 같아... " 라고 하였고 어머니는 곤란하다는 듯이 저를 보시고는 이내 이불 속으로 손을 내려 제 꼬추를 잡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손길은 부드럽고 기분 좋았으나 너무 서툴었습니다. 기분 좋기는 한데 가지는 못하겠더군요. 저는 어머니께 "엄마 엎드려줘..." 라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옆방에서 들려.. 큰일나" 하시며 허락해주지 않으셨습니다.
답답했던 저는 "잠깐 줘봐" 하며 어머니의 손에서 꼬추를 빼앗아 제 손으로 꼬추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발좀..." 하자 어머니는 "어휴..." 하시며 발을 드셨습니다. 그러나 옆으로 누워 같이 옆으로 누운 저를 쳐다보고 발을 드신 그 자세는
어머니께 무척 불편하였고 좁은 침대라 저도 불편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엄마 뒤돌아봐"라고 하였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신 어머니는 옆으로 누운채 몸을 돌려 제게 등을 보인 상태로 무릎을 굽혀 발을 내주셨습니다.
저는 손으로 어머니의 말랑한 발가락과 발바닥을 만지며 세차게 꼬추를 문질렀습니다.
비록 이불속이라 보이진 않았지만 어머니의 날렵한 발바닥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손으로 만지니 이내 사정감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급히 "엄마.. 발바닥에 싸도 돼?" 물어보았고 어머니는 등을 보이신채로 작게 "빨리 싸..."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어머니의 발을 제 꼬추에 가져다 대었고 어머니의 발바닥이 꼬추에 닿자마자 윽윽... 하며 사정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발바닥만이 아닌 이불속 여기저기에 제 정액이 튀어서 뭍게되었습니다.
맥이 풀려 그대로 누워있는제게 "다 쌌어?" 물어보셨고 제가"응..." 하자 휴지로 이불속 정액 뭍은 곳을 닦아내시고는
살짝 꿀밤을 때리시며 "으이구... 진짜 너 때문에 못 살겠다" 하시자 저는 "난 엄마 때문에 살맛이나" 라고 받아쳤고
어린 제가 '살맛난다' 운운한게 우스웠는지 소리죽여 킥킥 웃으시고는 다시 꿀밤을 살짝 쥐어박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부스럭 거리며 제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셨는데 저는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또 어느날 주말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어머니의 허벅지 위에서 용을 쓰며 꼬추를 박아대고 있는데 tv를 틀어놓고 보시던 어머니께서
"ㅇㅇ 아 우리 이거 그만할까" 라고 하셨고 저는 박던 걸 멈춘채 얼어 붙었습니다.
어머니께선 "ㅇㅇ 도 나중에 여자도 만나고 색시도 만들고 해야할텐데 엄마는 걱정이 돼"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냐 엄마 나 엄마 없으면 못살아 장가도 안갈거야" 라고 하였고 어머니는 피식 웃으며
제 볼을 꼬집으셨습니다. "참말이야" 라고 말하는 제게 "너 결혼 안하면 이것도 안해줄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안해준다'는 소리가 몹시 서러웠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제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았습니다.
꼬추로 심술 궃게 말하는 어머니의 허벅지에 항의하는 마음을 담아 강하게 박아 댔습니다. 제 화풀이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말 자꾸 하지말라고..." 라고 투정부리며 어머니의 겨드랑이에 제 팔을 집어 넣고 강하게 안으며 바짝 달라붙었고
어머니는 저를 달래듯 제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러운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허벅지 속에 정액을 토해 냈습니다.
다행히 마음에도 없는 말이었는지
아니면 저의 거센 항의에 마음이 바뀌었는지.
그 다음도 그 다음 다음도 어머니는 계속 저에게 허벅지를 대 주셨습니다.
[출처] 엄마 썰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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