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겪은 일~2

그렇게 그 직원과 관계를 갖고 진짜 아무렇지않게 또 업무상 애기를 주고받고 농담하고,,우리 회사 여직원의 말이 좀 믿음이 가더라고,,내가 보기엔 너무 쿨해보였으니까..그러다가 우리 따로 고기먹을까 이랬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그래서 둘이 보는건 좀 그래서 다른 직원이랑 같이 만나기로 했지..셋이 만나서 고기집을 갔지..그래서 술도 먹고,,고기도 먹고,,잼나게 노는데,,같이 델고 간 직원이 집에 일이 생겼다며 먼저 가더라고,,그래서 이미 우린 즐거운 분위기였으니 들어가라고 그리고 우린 더 먹었지..그리고 우리 노래방갈까하고 나왔지..고깃집 바로 옆에 보니 노래방 간판이 보이더라고,,그래서 가봤지..근데..노래방은 지하로,,위에는 모텔이더라고,,ㅋㅋㅋㅋㅋ그래서 갈까??이런 애기도 안하고 그냥 위로 올라갔지..또 그냥 따라오더라고,,그래서 자연스레,,이미 한번 했는데,,어색하지도 않아..ㅋㅋ방에 들어갔더니 그 방은 천장에 거울이 있더라고,,모,,이미 고길 먹고 왔지만,,ㅂㅈ 도 맛있게 먹었지..역시 좁더라고,,오늘은 물이 좀 덜 나왔는지 빡빡하더라고,,그래서 빼서 입 앞에 갖다주니 알아서 넣었다뺐다하더라고,,그러는 중에 작은 가슴이지만,,꼭지도 좀 괴롭히고,,그러다가 다시 보ㅈ에 넣었지..아까보단 좀 낫더라고,,그렇게 쑤시고 시원하게 배꼽에 정액을 담아줬지..ㅋㅋ정액을 닦아주고 잠깐 안고있다가 나왔지..생각해보니 애랑 하면서 서로 씻은 적이 없네..지난 번도 그렇고,,둘 다 안씻고 했네..물론 내 고ㅊ는 여직원이 입으로 청소해주긴 했는데..ㅋㅋ 둘이 나와서 택시 타고 그 직원 내려주고 난 집에 갔지...그렇게 두 번째 관계는 끝~~
바로 이어서 세 번째
시간이 조금 지나서 또 모회사 회식에 참여하게 되었지..여직원과는 또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있었고,,그냥 그 날은 상사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계속 술을 먹었지..어후~~많이도 먹더라고,,나도 나름 술이 세다고 자부하는데,,못 버티겠더라고,,근데 계속 술을 먹네..나중엔 대로변의 편의점에 가서 또 먹더라고,,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지..여기서 더 먹다간 죽겠다 싶어서 몰래 도망가고 있었지..벽에 살살 붙어서..ㅋㅋ근데 여직원이 도망가는 나에게 아주 순진무구한 얼굴로 어디가요라고 따라오면서 묻더라고,,진짜 쌍욕이 나올뻔....야..너도 벽에 붙어 이러고 둘이 슬슬 도망갔지..안보일때쯤...여직원에게 야..이렇게 먹음 나 죽는다고 도망가는데 왜 말거냐고 모라했더니 재밌다고 길바닥에서 무쟈게 웃더라고,,가뜩이나 술 올라서 빙빙 돌고 있는데..그만 웃으라고 토할거 같다고,,,이러고 가는데,,아..같이 가고 있는데,,걷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고,,그래서 길 옆에 모텔이라 적힌 곳을 들어갔지..근데 말이 모텔이지,,여인숙 같이 생겼더라고,,거길 들어갔지..진짜 구식이더라고,,화장실을 갔는데,,옛날 타일이 붙어있고,,진짜 옛날거구나라고만 생각이 들더라고,,근데 그게 중요해,,난 빙빙 돌아 죽겠는데...그냥 침대에 누웠어...그냥 퍼졌지...그러다 옆에 그 직원이 있는게 생각이 난거냐..거기까지 따라왔더라고,,옆에 의자에 앉아서 보고 있더라고,,역시 술이 쎄!!!!!대단해~~술도 올랐겠다..이미 배꼽을 두 번이나 맞춘 상대가 옆에 있겠다..그리고 그 두 번에 섹스로 이 친구에 대한 감이 왔지...시키는대로 하는 아이라는 것을..그래서 과감히 말했지..다른 여자애들에게 애기했음 귓방망이를 맞았을수도 있을 애기를,,ㅎㅎ와서 바지벗겨봐,,알았어..이러면서 벗기더라고,,그리고 팬티도 벗겨..이러니까 군소리 없이 벗기더라고,,그리고,,너 밑에 다 벗고 올라와...그랬더니 자기도 벗고 위에 올라오더라고,,갠 그렇게 위에서 시작했는데,,지난번에도 말했지만,,이 친구가 그렇게 잘하진 못해..그래서 그냥 들썩들썩 수준,,근데 확실히 내가 술이 되긴했어..그 좁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취했더라고,,ㅋㅋ그렇게 그 여직원은 위에서 들썩거리는데,,내가 잠이 든거지...ㅎㅎㅎㅎ담날 일어나니까 팬티는 입혀진채로 이불 덮고 자고있더라고,,그래서 전화했지..어디냐고,,이제 출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내가 잠드니까 좀 있다가 갔다고 하더라고..아무리 그래도 좀 미안하더라고,,정식으로 사귀는 것도 아닌데,,아님 정식으로 섹파하는 것도 아닌데,,하다가 자는 건 좀...그래서 뻘줌하니까 담엔 제대로 해줄게,,어젠 술이 너무 취했다 이러니 웃기만 하더라고,,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어..아는 동생하고 결혼을 한다네..그 동생의 아이를 임신하고,,그래서 흠..그렇게 되었구나 생각만했지..결혼식도 가고,,돌잔치도 가고,,그렇게 끝나는지 알았지..그 직원과의 관계가..근데 사람일이라는게 또 그런게 아니더라고,,또 만나게 되었지..A라는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갔는데,,그 사이에 개 자리가 없어진거야..그래서 우리회사로 오라고 했지.그 때는 이미 오너들이 바뀌면서 자매회사개념이 사라진 상태였거든..그래서 우리회사로 오는게 전혀 무리가 없었고,,나도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되었지..그래서 필요한 보직이 있었고,,그 직원이 일은 잘했으니까 땡겨왔지..그렇게 우린 같이 일을 하게 되었어...
앞으로의 일이 기대가 되지???나도 그걸 기대하고 땡긴건 아닌데..기대가 되더라고..
[출처] 이직하고 겪은 일~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892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05 | 이직하고 겪은 일~5 (8) |
2 | 2025.06.05 | 이직하고 겪은 일~4 (10) |
3 | 2025.06.05 | 이직하고 겪은 일~3 (14) |
4 | 2025.06.05 | 현재글 이직하고 겪은 일~2 (18) |
5 | 2025.06.05 | 이직하고 겪은 일~1 (2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