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겪은 일~4

오랜만에 유부녀직원 A와 시간을 가졌지..어느 날 내 자리에 업무차보고 때문에 왔다가 의논하고 수다를 잠시 떠는데,,난 앉아있고, 그 직원은 서있는 상태였지..본인 연차를 언제 쓸까한다고 하더라고..그럼 넌 연차때 모하는데?했더니 본가가서 쉰다고 하더라고,,보니까 집에는 애기안하고 본가가서 쉰다고 하더라고..그래..그럼 우리 만날까??내가 나갈게 했지..ㅋㅋㅋ내가 방잡아놓고 있을께..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고..그렇게 몇 일이 지나서 연차계를 가지고 사인받으러 왔더라고..그래서 오른손은 사인하면서 왼손은 허벅지를 쓰다듬고~내일 알지?하니 알고 있다고 하네...ㅋㅋㅋ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지..A는 안나왔고,,난 점심 전에 나갔지..신촌역 뒤 모텔촌에 르미에른가??거기 가서 방을 잡고 연락했지..전화를 안받더라고..엥..이미 방계산하고 왔는데,,,안받으면 안되는데...이거 물먹는건가??!!했지..ㅋㅋ그런데 조금있다 전화를 받더라고..친구 만나서 점심먹고있다고,,그럼 끝나고 일로 오라고 모텔이름과 호실 애기해주고 나도 짱개를 시켰어..나도 밥은 먹어야지..조금 있다 단백질도 빼야되니까~~ㅋㅋㅋ 그래서 볶음밥에 가볍게 맥주도 하나 시켜서 먹고 화장실에 가서 담배한대 피고,,벽에 걸어둔 옷에 담배냄새가 배면 안되니까~ㅋㅋ 양치하고 팬티까지 다 벗고 기다렸지..근데 이것이 3시가 되도 안오네~~이제 슬슬 짜증이~~!!!두번은 하고 가려고 했는데,,이렇게 늦게오면 시간이 안되니까..나도 복귀를 해야하는데..그냥 갈까 고민하고 있었지..그러면서 화장실가서 담배만 계속 피고 또 양치하고..그런데 그건 좋더라고,,방 안에 혼자서 다 벗고 덜렁덜렁 거리면서 왔다갔다하니까 편하긴하더라고..ㅋㅋㅋ30분만 더 기다렸다가 안오면 그냥 가야지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지금 가고 있다고,,창밖으로 오는걸 지켜봤지~~ㅋㅋㅋ 조금있다 띵동~ 울려서 나가서 문을 열어줫지..올누드로~ㅋㅋㅋ 그랬더니 A가 흠칫 놀라더라고..언능 들어와~~이러고..ㅋㅋ 들어와서 침대에 걸터앉으면서 그러고 있었냐고..깜짝 놀랐다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내 고추 들이밀면서 애가 너 기다리다가 터지겠어~!!!이러니까 쓰다듬는거야..그래서 내가 나 너 오기 전에 샤워했으니 너도 보지씻고와~~ㅋㅋ 이랬지..그랬더니 알겠어요..이러면서 바지벗고 화장실로 가는거야..근데 화장실 문이 반투명이야..크지도 않은 방에 반투명 욕실에서 팬티벗고 쭈구려앉는 것이 보이니 더 꼴리네..그래서 문을 열었지..쪼그려 앉은채로 날 보더니 아~!모야~이러길래..넌 네꺼 닦아..난 너 보고있을께~그러고 씻는거 감상했지..ㅋㅋㅋ 그렇게 보지닦고 나와서 내 옆에 앉기에 오랜만에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했지~~가슴은 원래 작으니까 위에는 안벗기는 것으로 하고..그냥 만지는 정도만 하고 밑에를 쭉쭉~ 빨고 핥았지..그랬더니 음~음~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여긴 우리 둘밖에 없어..마음껏 신음내도 돼~~이랬지..A가 워낙에 신음소리가 작아..처저녀시절엔 보지도 작은데 신음도 작았거든...거기다 직장에서 조용조용하게 박히던거에 익숙해져서 더 그렇기도 하고,,내가 그렇게 애기해도 조금 더 커지긴했지만,,그래도 신음소리가 작아~~ㅋㅋㅋ 내가 다 빨고 내가 누우니 밑에서 내 자지를 빨더라고,,그래서 69까지는 아니고 옆으로 오게해서 엉덩이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느꼈지..잘하진 못해도 올만에 하는 스윗한 섹스니까..그러다 다시 눕혀놓고 콘돔을 꼈지..둘 다 가정이 있으니까..ㅋㅋㅋ 그리고 위로 올라갔지..시작부터 급발진 퍽퍽~~박았지..그렇게 위에서 박다가,,A를 위로 올렸지..A가 잘대주긴하지만 그렇게 타부서 여직원처럼 능동적이고 스킬 좋은 친구는 아니었기에..내가 올려쳤지~~내 가슴위 손을 얹어놓고 올려치는걸 받고 있었지..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모텔 화장대 위에 얹어놓고 서서 박았지~~나도 간만에 모텔에서 할라니 느낌이 새롭더라고,,특히나 A랑은 모텔에서 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나니까..ㅋㅋㅋ2-3년전 고기먹고 모텔간 게 마지막이엇으니..그렇게 화장대위에서 박으니까 소리가 시끄럽더라고,,옆에 있는 드라이기며,이것저것 물품들이 덜그덕거리니까 거슬리더라고,,그래서 침대위에 쪼그리게 엎어놨어~~일반 뒤치기가 아니고 쪼그린 모양새로 엎어놨지~그렇게 허리잡고 퍽퍽 박는데 간만에 하는 스위한 섹스에 기분좋은 사정감이 오더라고..ㅎㅎㅎ콘돔도 꼈겠다~~계속 박았지..그러고..그리고 푸슉~푸슉~쌌어~~그래도 콘돔꼈으니 계속 쑤셨지~~그러고 좀 있다 뽕~~하고 보지에서 자지를 분리시키니 앞으로 쭉 엎어지더라고..숨을 크게 쉬면서..ㅎㅎ자지에서 콘돔을 빼고,,왼쪽 엉덩이에 얹어놓고,,난 오른쪽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대화를 했지..아~~좋다..간만에 모텔에서 하니까 좋네~~넌??물어보니 자기도 좋았데...근데 시간이 4시가 넘었네..한번 더 하고 싶기는한데 복귀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고민했지..A도 엎드려서 나보는데 아쉬워하는 느낌이...그럼 안되지...좀 늦게 가자..이러고 A의 위에 엎드렸지..그랬더니 A가 무겁다고 내려오라고 하더라고..ㅋㅋㅋ 내가 덩치가 있으니까..ㅋㅋㅋ 난 바로 누워서 다시 빨아달라고 했지..그랬더니 A가 일어나서 콘돔에 싼거긴 하지만, 시원하게 싸고 축 쳐져잇는 내 고추를 잡고 입으로 빨더라고,,정액 때문에 미끌거리긴 하지만,,이미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봤던 A는 거리낄것이 없었지..그렇게 쭉쭉 빠는데 오늘 너무 기다리다가 시원하게 싸서 그런가 내 고추가 반응이 좀 더디더라고,,여러번 말했지만 A가 입으로 그렇게 잘하는 것이 아니어서..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부랄 만지면서 빨라고 말했더니 손으로 부드럽게 부랄을 주무르면서 빨더라고,,그랬더니 반응이 좀 있네..ㅋㅋ 풀발기는 기대안했고 힘이 좀 들어가면 하려고 생각했는데 힘이 들어가더라고,,그래서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갔지..방금 섹스를 했던 A의 보지도 아직 미끌거려서 쑥~ 들어가더라고.,,그렇게 정상위로 2차전 시작~!!이번엔 풀발기가 아니어서 여러 체위는 힘들고,,정상위로 하다가 A를 위로 올렸지..이번엔 니가 위에서 해봐~~이러면서!!위에서 내 가슴위로 두손을 올려놓고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하더라고,,나도 느낌이 좋더라고,,방금 싸서 그런가 좀 민감한 느낌이..ㅋㅋㅋ 조금있다 바로 사정감이 느껴지네..그래서 위에서 끌어안고 내가 퍽퍽~~위로 올려쳤지~!!이번엔 콘돔을 안꼈지만 그냥 안에 푸슉~하면서 쌌지!!!싸고나서도 푹푹 박아대다가 두 번 연속으로 싼 고추가 힘이 빠져서 빠지더라고,,ㅋㅋㅋ 그렇게 A를 위에 올려놓고 누워있었어..헉헉~대면서..ㅋㅋ A도 가쁜 숨을 내쉬면서 내 위에 엎드려 있더라고,,조금있다가 A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이제 가자~~ㅎㅎ너도 퇴근해야지~~이러고..ㅋㅋ그렇게 둘이 옷입고 나와서 가끔 이렇게 오자..좋네~!!말하니 콜~하네..ㅋㅋ너도 좋았지??물어보니 자기도 좋았다고,,하더라고,,다음엔 친구만나지말고 일찍 오라고,,그럼 더 오래 여유롭게 할 수 있자나..그렇게 면박아닌 면박을 주고 헤어졌지~~난 복귀,,A는 퇴근~~ㅋㅋㅋ
[출처] 이직하고 겪은 일~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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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6.05 | 현재글 이직하고 겪은 일~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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