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겪은 일~5

오피스와이프랑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중간중간 펠라도 받고, 싸진않지만 그냥 삽입의 재미만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날 너무 싸고싶은 날이 온거야..그래서 내가 오늘 야근 좀 하지?라고 카톡을 보냈어~그게 우리 암호였거든..ㅋㅋ 근데,답장이 지방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신다는거야..그래서 안될거같다고 오늘은 입으로 해드릴께요~라고 오더라고,,근데 오늘은 입에 싸고싶은게 아니어서,,ㅋ
옛직원에게 잘 지내냐고 연락을 해봤어~ 유부녀 직원은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갔거든..오랫만에 연락을 해봤지..안부차....이런저런 통화를 하고 오늘 저녁에 모하냐?저녁이나 먹을까?라고 물으니 시간 괜찮다고 하더라고,,아이는 어떻게 하고?괜찮아?물으니 신랑이 오늘 쉰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둘이 이수역에 있는 참치집을 갔지..그 친구 옮긴 직장이 사당역쪽이었거든..아는 사람이 오픈했다고 얼마전에 연락이 왔었는데, 겸사겸사 가기로 하고 만났지..거기서 룸은 가진 않았고,,오마카세처럼 앞에서 둘이 먹으면서 대화를 나눴어~직장 애기, 사는 애기등을 하면서..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 친구는 주량이 엄청나~난 상대도 안될 정도로..ㅋㅋ 그렇게 각 3병씩 먹고,,난 알딸딸해지고,,둘이 가게를 나왔지..나와서 보니 시간은 저녁 9시경,,ㅋ집에 가긴 좀 애매한 시간이잖아~그래서 전철역 가면서 둘러봤지..근처 전철역은 사당역이 있더라고,,거기 몇 번 출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사거리에 모텔이 있더라고,,그래서 손을 꼭~잡고 오늘 이렇게가면 좀 아쉽잖아~우리 맥주한잔 할까~?라고 물으니 그러자고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방잡고 먹자~하니까 흘낏 째려보면서 오늘 하고 싶어서 불렀냐고?묻더라고,,ㅋㅋ 겸사겸사라니까~하고 갔지..말은 그렇게 하면서 잘 따라오더라고,,그래서 편의점에서 맥주 두 캔에 과자하나 사서 모텔을 갔지..들어가서 3층 방키를 받고 올라갔지..거울이 아주 크게 있는 것이 인상적인 방이었어..그 방에 들어가서 편의점에서 사온 봉지를 의자에 두고 A를 안았지..A도 나에게 안겨오더라고,,그렇게 고개 숙여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엉덩이를 잡았지..이 친구도 바스트는 빈약해서 ㅋㅋ 자연스레 A는 예전에 늘상 하던것처럼 내 지퍼 위를 문지르더라고,,그러다 바지를 벗기려하는데,,잘 못하니까 내가 벨트 푸르고 팬티까지 내렸어..튀어나온 내 고추를 잡고 문질문질하는거야..그래서 어깨를 살짝 누르니 내 앞에 주저앉아서 고추를 입에 잡아넣더라고,,그렇게 선 채로 거울보면서 A가 내껄 빠는 모습을 지켜보고있다가 팔을 잡고 일으켜세우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침대에 앉혔어~알아서 뒤로 올라가더라고,,ㅋㅋ 난 윗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서 A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밀어넣었지..자연스레 벌어진 A의 다리 사이로 내 고추를 들이미니 A도 들썩거리며 구멍을 맞추더라고~고개를 숙여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며 고추를 손으로 잡아서 A의 보지앞에 맞춰놓고 허리를 미니 자연스레 쑤~욱 합체~!!ㅋㅋ 역시 익숙한 맛이야~~ㅋㅋ그렇게 허리 운동을 하며,, 정상위로 A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지..A는 아직도 신음소리가 작더라고..그래서 한참을 박으면서 물었어..그 회사가서는 보지대준 사람 없냐고?그랬더니 A는 없다고 하는거야..나처럼 밝히는 사람 없다면서..그 답을 듣는데,,딱 떠오르는 말이 하나 있더라고,,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가서 안새냐!!ㅋㅋ 딱 분위기가 밖에서도 배꼽맞춘 애가 있는거같은데 말을 안하네..뭐,,그게 중요한가..지금 내가 박고있는게 중요하지~ㅋㅋ 다들 알지?!딱 싸고싶을 때 그 발기와 느낌...오늘이 그날이었거든..별다른 애무도 없이 그냥 발기...계속 쑤셨어..허리가 뻐근해질만큼 쑤시고,,A를 위로 올렸어..예전보단 좀 늘은거 같더라고,,느꼈지..분명히 다른 놈이랑 배꼽 맞췄다는 걸..ㅋㅋ 신랑이랑 안한는걸 알거든...ㅋㅋ 그래도 아직 미숙해~ㅋㅋ 그래서 내가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어 A를 받쳐놓고 올려쳤지..그러니까 신음이 좀 커지긴하더라고..그렇게 올려치고 있는데 사정감이 오기에 급발진~그러다 시원하게 질싸~ㅋㅋ 질싸하고 받친 손을 푸니까 그래도 내 위에 엎어지더라고,,둘이 그렇게 안고있다가 옆으로 내려와서 안기더라고..A에게 간만에 네 보지에 박으니까 좋다~하니 자기도 오랜만에 한다고 애기하더라고,,ㅋ 그래서 물어봤지..마니 늘었던데,,그동안 신랑말고 누구한테 보지 대줬냐고하니 끝까지 아니라고~ㅋㅋ 그래..알겠다~하고 침대 등받이로 몸을 기대앉아서 담배를 하나 물었지..A는 내 아랫배쪽에 기대고 날 안고있는 상황이었어..그래서 담뱃불을 붙이고 난 담배를 빨테니 넌 내 고추를 빨아~하니까 웃으면서 시원하게 질싸하고 축쳐서 쉬고있는 애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가서 빨고있네..방금 싸고 입으로 내가 담배 다 필 동안 빨아주니 다시 힘을 받는거야..근데 2차전은 보지에 안쌌어..내가 일어나서 오랄을 계속 받다가 쌀때쯤 고추를 빼서 손으로 좀 하다가 얼굴에 쌌어~ㅋㅋㅋ 한번쯤 해보고싶어서... A가 꺅~이러면서 고개를 옆으로 비트는거야..그러다보니 머리에도 정액이 좀 튀고 그랬지..A가 짜증내면서 모하는거냐고 모라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미안하다..해보고 싶었다하니까..A가 계속 짜증내면서 머리에 튄 거 어찌하냐고,,그러기에 미안하다 머리 감고 가면되지않냐 달래주고 내가 머리 말려줄게~화풀어~애교를 부렸지..아이.몰라....짜증내면서 욕실가서 그 부위만 물로 닦더라고,,아마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샴푸냄새 다른게 있음 걸릴까봐 그런거같더라고,,미안하게...ㅜㅜ 그래서 머리 일부 감고 나왔을 때 내가 드라이기 준비해놓고 서있었지..사과의 의미로..A가 화장실 나와서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더니 피식 웃더라고,,짜증이 좀 풀린거같더라고..생각해보면 얼마나 웃기겠어~덩치는 커다란 놈이 고추 꺼내놓고 드라이기 들고 벌받는 것처럼 옆에 서있다는게..ㅋㅋ 어떻게 해..내가 예고없이 얼굴에 쌌는데.. 그래서 서비스 해주는 의미로 여기 앉아 해놓고 내가 머리를 말려줬어..일부러 A의 앞에서..A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축 쳐져있는 고추를 보고 피식 웃더니 애도 나한테 사과하네 그러는거야..거봐~~불쌍하지도 않냐..지가 잘못싸서 니가 화내니까 그러지~ㅋㅋㅋ 그랬더니 웃더라고,,담부터 미리 말하고 하라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다시한번 미안하다하고 머리를 계속 말려줬지..그러는 중에 A가 내 고추를 잡더니 빨아주더라고,,엥~~화가 다 풀렸나보다 하고 드라이는 계속 했지..어느정도 말리고 드라이기는 옆에다 놓고 머리를 쓰담쓰담했지..A가 잘하진 못해도 알아서 빨아주니까 정성에 감동하여 다시 일어나더라고,,그래서 내가 미안하니까 이번엔 얼굴에 안쌀게 하고 화장대 위로 올려놓고 난 서서 박았지~~A가 내 품에 안겨서 꼭 안고있길래..그 자세로 퍽퍽~ 박았지..그리고 질싸~~세번 연속으로 싸니까 양이 많지는 않네!!ㅋ 서서하면 확실히 빨리 싸는거같아~ㅋㅋㅋ 그렇게 싼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지기에 보지를 닦아주고 침대에 둘이 다시 누워있으면서 애길 했지..아깐 진짜 미안했다..해보고싶었다..그러니까 알았다고 다음엔 꼭 애기해달라고 하기에..알겠다고 했지~ㅎㅎ 그렇게 우린 오랜만에 속궁합 맞혀보고 나왔더니 새벽 1시가 되가는거야..어쩌다보니 너무 늦었다,,너 괜찮냐하니까 택시타고 가면 된다고 하기에 택시 잡아주고 보냈어~얼싸 별로야~!!내 스타일은 아닌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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