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출장마사지(후기)

미안 오라버니들~~후기를 빨리 남겨주고 싶었는데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 더럽고 비위가 좀 상해서
글로도 적기 싫더라.....
왜인지는 밑에 적어볼게 ㅋㅋㅋ
12시부터 4시까지 대실함
일단 호텔 예약하면 캡쳐해서 예약한거 보내달라 하길래 보내주고 그 분은 12시까지 오시기로 함
처음이라 이벤트로 텔비지원+무료 라고 했고 편의점에서 티오피 사다달라 하시길래 그냥 카페에 들러 아아 사감
호텔에 도착하면 샤워하고 기다리라고...했고
난 먼저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샤워를함
그리고 그 때 기다리면서 떨리는 마음에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어 ㅎㅎㅎ
마사지 해주는 분은(사장님이라 하겠음) 12시 30분쯤 도착하심(띵~동)
하....텔비 지원에 무료라길래 대에충 변태 아저씨 오겠거니 예상은 했지
키작고 배가 무지 나온 눈이 동글동글한 인상의 아찌가 들어오심 (가방 두개들고)
우물쭈물 하니 누우라 하길래 엎드려 누웠는데
웃으면서 “아니 그렇게 말고 다 탈의 하셔야지 껄껄“
”아...처음이라“
민망하기도 했는데 평소에 아로마 마사지는 가끔 받는 편이어서 그냥 훌러덩 벗고 누웠오
나는 엎어져 누워있는 상태고 달그락달그락 뭘 준비 하시더라고
커피포트로 물도 끓이고...(이때 갑자기 무서운 생각들도 들고 좀 무서웠음)
혹시 뵨태 살인마라면...? 저 뜨거운물 나한테 붓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들 ㅠㅠㅠ 가방안에 흉기 꺼내는거 아니야? 오만가지 생각을 하는 중에
언제 옷을 다 벗었는지 알몸으로 내 등위에 올라옴
뜨겁게 데운 물에 오일을 섞은거 같은데 등허리 엉덩이 어깨에 다 뿌리기 시작했고
”아...침대 다 젖을거 같아요“
”괜찮아 이거 다 방수패드 있어“
어디가 불편한지 묻길래 목이랑 어깨가 잘 뭉치는 편이다 했어
목 어깨 위주로 주무르시다가 척추라인 따라서 점점 내려 갔어
생각보다 압은 시원했음
그렇게 다리 끝까지 주욱 마사지 가볍게 하더니 본격적으로 비비기(?) 시작했어
알몸으로 내 등뒤에 올라탔다고 했잖아?
내 몸 마사지 하면서 오일 묻은 내 등 위에서 왔다갔다 반동으로 계속 비비는데 내 엉덩이골 부근에 ㄱㅊ가 닿는게 느껴지는데 물렁물렁 서있진 않았어
이때 오...그래도 전문가라 이런걸로는 스지도 않나보네
혼자 생각함 ㅋㅋㅋㅋ
다리쪽 마사지를 공들여 하더니 슬금슬금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안쪽도 비비기 시작하고 손으로 살짝씩 클리터치
중간에 계속 뜨거운 오일을 엉덩이 골에 붓는데 그게 보지에 닿을 때....자극이 좋더라
골반쪽 마사지를 하면서 이게 무슨 혈자리를 여기저기 한번씩 누르는거 같은데 몸이 움찔움찔하더라
사장님이 한쪽팔을 내 골반 안쪽으로 껴안듯이 넣었고 살짝 힘줘서 드니 자세가 내 보지가 완전하게 보여지는 자세가 됐어 (고양이자세랑은 좀 달라)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내 보지 빨면서 사장님 흥분해가는게 느껴지더라 (나는 흥분도 잘 하는 편이고 잘 젖고 오르가즘도 빨리 느끼는 편인데 이 날은 증말 내 몸이 둔하드라....)
십분 이상 정성스레 빨다가 엉덩이 엉덩이 밑살 무릎 뒤 종아리 발 뒤꿈치 그리고 발가락까지
(그 와중에 나는 오일을 저렇게 다 빨아먹어도 되나?ㅠㅠ 생각함ㅋㅋ)
발 뒤꿈치쪽은 이빨로 앙앙 깨무는데 오...새로운 자극이었어
발 좋아하는 오라버니들은 나중에 함 해바 ㅎㅎ
엄지 발가락부터 순서대로 정말 정성스럽게 맛있는 사탕 먹듯이...양 발을 다 빨아먹었어
(나는 이 날 정말 확실히 느낀게 교감과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의 섹스는 나랑 안맞는 다는 거, 원나잇도 안해본건 아니지만 쾌감도 재미도 흥분도 없음,)
너무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니까 나도 좀 반응을 해줘야 할 것 같고 ㅠㅠ 그랬는데 하....정말 비쥬얼이...일단 쇼크여서 집에 도망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냥 마사지나 받고 나 혼자 잘 즐기고나 가자 편하게 마음 먹었어 ㅋㅋㅋ
목석처럼 누워서 애무를 받다가 시오후키(맞나)
분수 두번 뿜고(이건 여자들이 느끼는 흥분도랑 좀 달라, 흥분해서 분수가 터지는게 아니라 분수가 터지면서 흥분한다가 나는 순서에 맞다 봄)
“림프랑 다 관련이 있어 이게 다 연결되있는거야”
“네..”
허벅지랑 배 부근을 쓸듯이 마사지 하다가 아랫배 압박하며 분수 터트려줬어
그리고 나서 또 미친듯이 보지를 빠는데 내 생각엔 빠는걸 원체 좋아하는 사람인거 같았음
그리고 젖어있는 보지에 고추를 자꾸 비비는데 그러다 훅 삽입 할 거 같은거야
“아 저 삽입은 하지 마세요“
”어어 안넣어 비비기만 하는거야“
하고 진짜 보지 찢어질거 같이 발기도 안된 물고추를 계속 비빔(약간 발기쪽 문제가 있는 분 같았음)
보기도 싫어서 고추를 볼 생각도 안했었는데(난 받는 내내 계속 천장보고 시선회피하고 구랬오 ㅠㅠㅠ)
하 진짜 보지 찢어질거 같고 안넣는다면서 거의 입구는 삽입한거나 마찬가지로 비벼서 내가 계속 본능적으로 인상쓰고 몸을 빼고 그랬어
(흥분도는 점점 식어감....)
그러다 다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손이 젤 낫더라 흑...빠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어)
난 입으로 빨면서 보지는 손가락 넣어주는거 좋아하거든
근데 그렇게는 안하고 아예 쭈우욱 빨거나 쭈우욱 씹질하거나 하더라고
(굳이 요청 하진 않았어 그냥 해주는 대로 받고 끝낼래....이런 마음이었어)
그리고 내가 정면으로 천장보고 누워 있는 자세에서 쇄골쪽 손으로 지압한다고 누르는데 진짜 악!! 소리나게 아픈거야
근데 배 나온 그 몸으로 내 몸을 짓누르며 문대면서 은근슬쩍 얼굴 가까이 오더니 츕
뽀뽀함 살짝
“아 뽀뽀는 하지 마세요”
“아플까봐~아프지 말라는 의미에서 츕”
그렇게 두세번 정도 입술 부근에 츕....내가 피해서 입술엔 못 한거지
하고자 하는 자와 피하고자 하는자의 싸움 ㅋㅋㅋㅋ
아니 나도 왠만하면 분위기 맞춰서 즐기겠는데 진짜 아빠뻘 난쟁이똥자루 배나온 아저씨에 고츄는 얼마나 작은지 발기도 안되는 소멸물렁고추였어
ㅠㅠㅠㅠㅜ 진짜 보기 싫었는데 샤워하러 갈 때 봐버림....고추가 저렇게 숨어있을 수도 있구나......아 또 정떨어질라해 아놔
보지로 다시 애무 들어가더니 빨고 핥고 입술과 혀로 진짜 한참 빨았어
나 진짜 오르가즘도 빨리 느끼는 편이고...집중해서 느껴보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느낌이 안오는거야
하.....그냥 그만 하고 집 가고 싶고...
근데 사장님 너무 열심히셔서 오르가즘 내가 빨리 느껴야지 ㅠㅠㅠ 애쓰면서 나도 느끼려고 눈감고 감각에만 집중했어.......
무튼 그렇게 계속 마사지+애무+분수3~4번+오르가즘 한번 느끼고 끝
샤워를 같이 들어가려 하길래 아 먼저 씻고 나오시면 저는 편하게 씻고 가겠다
했는데 씻고 나오셔서 안가시는거야.....
나 혼자 그냥 남아있고 싶은데 ㅠㅠㅠㅠㅠ
뭐 발라준다고 샤워장 들어가라 해서
“아니에요 괜찮아요 저 그냥 혼자 편하게 씻고 싶어요”
“아니 뭐 안해 안해 이거 발라주기만 할거야”
하고 멘소래담? 그런거 목 어깨 등허리에 마구마구 마사지 하면서 발라주심....
[출처] 여성전용 출장마사지(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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