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성전용 마사지샵 알바중 3년차임

3년 전 아는형 추천으로 일하게 된곳임

말그대로 여자들 상대로 마사지해주는 곳이고 처음 5번정도 마사지 방식 연습및 배우고 끝

딱히 기술도 없기에 한달만 해보자 마인드로 시작해서 지금 3년째 하고있음

지금까지도 하는이유는

1. 하루 6시간정도 (3명상대)로 월 700이상범

2.괜찮은 여자들 많이 만남 ㅋ

3.추후 돈모아서 개인사업하며 간간이 알바예정

암튼 여자들 많은 어플이나 카페에서 여자인척 작업쳐서 소개해주는 방식 과 마사지어플 인스타등 홍보 하면 손님 문의 엄청 오나봄

난 샵에 일주일에 3번 출근 대기타다 손님받고 남은 4일은 집에서 대기타다가 출장가는식으로 일중임

손님들은 20대 대딩 술집년들 30대직딩 주부들등 2-40대로 은근히 자기들도 남자들테 알몸까고 받는거 알다보니 스스로 못생기거나 뚱뚱한 애들은 거의없음

샵은 강남쪽에 있고 나름 큰 규모로 출장까지 포함 손님 많은 유명한 곳임

새벽에는 술집년들 일끝나고 오는 애들 졸 많음

내경험상 10명중 10명은 맘먹으면 떡 가능하고

처음엔 무조건 나도 꼴려서 떡쳤으나 하다보니 떡도 힘들어서 추가비 달라해서 돈주는 년들만 먹음

마사지 30분정도 오일 발라 열심히 해주다 앞에 가슴 보지쪽 만져주며 보지 집중적으로 할때 2차 얘기 꺼내면 거의 한다하고 추가비 달래면 그중 절반만 함

그중 정말 괜찮은애들은 돈얘기안하고 그냥 하고

내가 먹은 년들중

술집년들

대딩들

승무원애들

학교선생님

돈많은 강남 주부들

이쁘장한 직딩들

특히 승무원년들은 도도하게 받다 마지막 무너지는건 컨셉인지 다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