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3년간 따먹은 이야기 (4부)

4편
누나는 적극적으로 내게 덤벼들었어.
사막을 걷다가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나에게 빨리 박아달라며 하소연했고
계곡을 이루고야 만 보짓물을 자지에 문지른다음
서서히 밀어넣었지. 아니 빨려들어갔다고 하는게 맞을것같아. 이제는 좀 여유있는 마음가짐이 된것같아서 서서히 불을 당기기 시작했어 나의 불기둥을 머금은 촉촉한 계곡은 따뜻했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 누나는 정말 끝내주는 죽여주는 여자라는 생각을 계속 했어. 내가 지금 누구랑 섹스를 하고 있는거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무리 매력있는 여자라도 통나무같으면 중간에
쾌감이 줄기마련인데 이누나는 리액션도 끝내줬어
신음소리를 거의 죽을사람마냥 토해냈고
이 미친 섹스는 아주잠깐이라도 자지를 뺄수가 없었어.
내가 사정감이 와서
"나 할것같아"
라고 했더니
"안돼 빼지마 어헉헉"
하며 내 등에 손톱자욱을 냈거든.
"나 안에다 싸면 어떻게해?"
"안돼 안에 싸면 위험해."
아니 어떻게 하라고 지금 싸기 직전인데...
오늘은 첫 구멍나들이다보니 경황이 없었고
섹스는 언젠가 하겠지 싶었지만 그날이 오늘일줄은 몰랐으며
처음부터 숙련된 모습을 보인다면
나를 섹스꾼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서
살짝 미숙한 척 섹스를 했어. 누나는 이미 홍콩을 지나
베트남도 지나 싱가폴까지 간것같았고
시간도 거의 두시간 넘게 했기에
나도 진짜 싸기직전이어서 거의 절정에 다다를무렵
누나 배꼽에다 대고 싸고말았는데
자지가 하늘방향으로 솟구쳐있다보니
배꼽에 조준은 하긴 했는데 좆물이 물수제비 튀듯이
가슴과 얼굴 누나 머리카락에까지 발사가 되고 말았어.
나는 미안한 마음에
"아 누나 미안 내가 몇년간 키웠던 애들인데 이렇게 많이 모였네 ㅜ"
하면서 휴지를 가져와서 닦아주려고 하자
"아니야 괜찬아 튈수도 있지 머"
하며 세상쿨하게 모텔타올로 몸을 닦아냈어.
머리에도 허연정액이 치렁치렁 걸려있었는데
그걸 세상에 손으로 비벼버리드라
좆물로 헤어스타일링을 해버린
개쿨한 아름다운 미친년(문맥상 칭찬) 이었어 ㅎㅎ
이거 안씻고 잘거라네 헉!
그리고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내일 아침에 우리집으로 와 밥해줄께. 그리고 또해~"
내가 누나 생각하면서 빼낸 물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한번 이 누나를 내게 보내준
하나님께 감사했어. 그리고는 헤어지면서
내일을 기약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는데
내꺼는 또 눈치없이 커져서 그걸 놓칠리없는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어줬어
그리고 밤에 누나생각에 또 폭발할것같아서
물 한번 빼고 잠들었는데 그렇게 꿀잠이 들지
나도 몰랐네 사실 불면증이 좀 있거든.
다음날 정오쯤에 누나의 집으로 갔어
초인종을 누르자 야한 홈웨어를 입고 나를 반겨줬는데
집은 꽤 컸다 한 60평되려나 거실도 엄청넓고
방도 몇개인지 기억안나는데 네개이상에
화장실도 호텔급. 완전 좋더라고.
근데 벌써 또 땀에 젖어서
"나 일단 좀 씻어도 돼?"
했더니 욕실을 안내해줬어.
그리고 옷을 싹 벗고 깨끗이 씻은후 욕조에 들어갔는데
몇분후 문이 열리더니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몸으로 들어오는거야. .
숨이 멎는줄 알았어
그리고는 내가 욕조에 눕게 하고 오줌싸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서는 바로 자기 보지에 내좆을 넣어버렸어.
"엌 누나 엌 오우 흡 하앜"
씻고 밥먹고 나서 내가 한올한올 벗기려고 했는데
나에게 까서 먹는 재미를 빼앗은 누나를 잠시 원망했지 ㅎㅎ .
그렇게 한 십분쯤 떡을 치다가
"나 들어서 안방으로 옮겨줘"
하길래 대충 물기를 닦고 아기 받쳐드는 모양으로
누나를 안아들어서 침대로 던져버렸어.
그리고는 또다시 내 불기둥을 그녀의 아름다운 계곡안으로 데려다 줬지. 침대는 약간 엔틱한 철제프레임이 달려있었는데 삐그덕대는 침대소리가 조금 거슬려서 침대를 만져보니까
"왜 시끄러워? 딴방가서 할까?옷방으로 가자"
옷방을 가봤더니 택도안뜯은 새옷들도 엄청 많았고
진짜 옷 신발이 많았는데 그거 볼 새가 어딨어 빨리 섹스해야지 ㅎㅎ 누나는 뒤치기를 요구하듯 뒤돌아서 90도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내게 돌리며
"빨리 박아줘 빨리. "
라고 말을 했는데 눈이 하도 뒤집혀지다보니
도로 원위치된 내 두 눈... 이런 상황에서도
나를 또 유혹하다니...
"네 누나님 감사히 먹을께요."
처음 누나랑 해보는 뒤치기로 또 누나의 구멍을 파고 들었지.
살 부딪히는 소리가 이렇게 영롱할줄이야
퍽 퍽 퍽 퍽
그리고 또 강강강으로 토해내는.
거의 울부짖음에 가까운 누나의 신음소리는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저리 울기까지 하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뭐 암튼 옷방에는 누울데가 없어서
"누나 딴데로 가자"
했더니
"빼지말고 그대로 거실로 가자"
뒤치기 삽입된 그 자세로 둘이 엉기적 거리며
거실로가서 물소가죽인듯한 소파에 누나를 눕히고
또 퍽퍽대며 떡을 쳐대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건 나중에 누나한테 고백한 이야긴데
만나기로 약속한날이면 약 몇시간 전에 미리
딸을 쳐서 물을 한번 뺐어.
그래야 누나랑 섹스를 더 오래 할수 있을것 같았거든.
아예 오늘은 처음부터 섹스하려고 마음먹고
나를 아무도 없는집에 들인거니
나도 누나 몸속에 오래있고 싶었고
누나를 내 자지에 중독시키고 싶었지.
뭐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누나는 내 좆을 끔찍히 좋아했어.
이렇게 거의 세시간을 레슬링을 하다가
이제 좀 지치고 사정감도 몰려와서 쌀것같아 말을 했더니
얼굴에 싸달라네 어제 사정할때 얼굴에 튀었던
느낌이 좋았다는군. 사방팔방 튀면 곤란하니까
닦아내기 좋게거실 한가운데 누나를 앉혀놓고
얼굴에 좆물을 갈겼어. 누나는 얼싸를 받으며 행복에 겨겨운듯
웃음꽃을 피웠고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서 함께 샤워를 했지
씻으면서도 누나는 내 자지를 끊임없이 탐했고
나도 화답하는 차원에서 보지에 손을 넣고 꼼지락 댔어.
그리고는 내 자지에 키스를 하며
"이거 앞으로 내 물건이니까 함부로 놀리지마"
"딴년이랑 섹스하면 죽는다 알았지?"
이렇게 나를 다짐을 시키는데
"누나를 두고 딴년이 눈에 들어오면 그 병신은 사는게 아깝지~ "
라고 너스레를 떨어줬어 ㅎㅎ
집에 돌아가서는 한밤중에 전화가 왔고
우리는 깊이있는 대화를 했어
남편이 자기를 너무 귀하게 안대해준대
가끔 꼴리면 방에 들어와서 몸 대줘야되고
지 끝나면 정액이 그냥 힘없이 흘러내리는 정도로
사정해서 꼴보기 싫다는거야. 나도 그나이되면
사정할때 정액이 흘러내리려나?
정기적으로 잠자리를 하는데 감옥같았대
남편은 4살위인데 남편보다 열살이 더 젊은
내 자지가 몸속에 들어왔을때 깜짝 놀랐다네
뭔가 딱딱하고 단단한게 보지 가득 채워주는 감이 있다고.
대학도 그냥 가라길래 갔다가 중매로 남편 만나서
연애같은것도 한번 안해보고 그게 너무 억울했는데
나를 만나서 너무 신난다고 했어.
남편한테 아다떼이고 별 재미없이 살다가
섹스에 눈을 뜨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다고
이렇게 완벽한 커플이 됐지만
앞으로 교회에서 마주칠때의 표정관리가 걱정됐지.
4편 끝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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