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3년간 따먹은 이야기 (2부)

2편을 써볼께. 몇편에서 끝날지는 모르겠으나
지루하지 않게 써보려고해.
교회는 따로 약속을 하지 않더라도 봉사어쩌고
하는 명목으로 자주 얼굴을 볼수밖에 없고
음대나온 누나랑 실용음악을 하는 나는 마음이
잘 맞았어. 게다가 이미 입술을 한번 텄으니
다음 진도는 내가 서두를 이유가 없었어.
누나의 이름은 박지연(가명)이었고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했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어렵지않게 알수 있었지 ㅋㅋ
이유는 뒤에 가면 나와.
교회일 핑계로 혹은 점심 핑계로 만나는 횟수가 잦아졌고 성적인 터치 말고
자연스런 스킨십 어깨를 만지거나 손등을 터치하는 등
처음부터 진도를 다시 나갔는데 얼굴만봐도 좋을만큼 예뻐서 불만은 없었어
어느날 "괴물"이라는 영화를 같이보러갔는데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지.
이영화 알다시피 꽤 재밌었고 흡입력이 대단했는데
나는 청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있었고 지연누나는
똥꼬라인이 보일락말락하는 핫팬츠에 꽉붙는
스트라이프 반소매차림인데 홑겹자켓도 있었어.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내 반바지 위로
자지를 덥썩 잡는거야. 그래서 화들짝 놀라 누나얼굴을봤더니
눈을 게슴츠레뜨고 옅은 웃음을 짓고 있었어. 귓구멍을 혓바닥을 놀리며
귓볼을 깨물고 내 옆모습을 애무하더니만 느닷없이 바지단추를 끌르고
팬티속으로 손을 미끄러지듯이 자연스럽게 넣으며 내 맨자지를 꽉 쥐는거야!
내 동공은 고베지진은 지진도 아닐정도로 쫙쫙 갈라졌고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배꼽이랑 거의 맞닿을 지경이 되버렸었어.
그런데 지연누나는 갑자기 좌우를 살피더니 의자밑으로 기어내려와서 내 무릎옆에 쪼그려앉았어.
요즘극장 안가봐서 모르지만 그땐 앞뒤간격이 그리 넓지않아서 편한 자세는 아니었는데
나를 잠깐 올려다보더니 내 자지를 그대로 삼켜버렸어.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고환부터
기둥줄기 핏줄까지 그 아름다운 입술과 혓바닥으로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했는데
존예녀랑 사귀어 본사람들은 알거야
"이 존나 이쁜년이 지금 내 자지를 빨고있어"
이 사실 하나만으로 대가리가 꽉차서 그냥 황홀경에 빠지게 되거든.
지연누나는 거의 무릎꿇고 한 삼십분간을 내 자지만 빨아먹었고
나는 주변을 의식해서 열심히 영화보는척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같이 흥분해서 입에다가 싸버릴걸 하는 후회가 들어.
영화속 괴물은 한강주변의 사람들을 삼켰고
지연이 누나의 고운 입술은 내 자지를 삼켰어
그렇게 난데없는 귀한 사까시를 받다가
영화가 끝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먹으러가서
우리는 이제 오랄섹스까지 진도를
나간 사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서로 흥분했고.
누나차를 내가 운전하고 돌아가는길(우리집에 먼저가고 누나가 운전대를넘겨받음)에
신호등만 걸리면 딥키스를 나누고 나는 개같이 입술과 콧구멍까지 핥았어.
눈까지 뽑아먹을 기세로 속눈썹까지 핥아댔고
누나의 예쁜 얼굴을 나는 내 혀끝으로 모두 느끼고 싶었어
내 자지를 품어낸 아름다운 저 입보지를 핥아먹는
뿌듯함은 아직 정복하지못한 빨통과 팬티안쪽
미지의 세계를 상상하며 집에가서 딸을 잡았는데
요즘산불도 끌수있을만큼 좃물이 엄청나게 쏟아져나왔지.
밤이되니 문자가왔고 통화를 하게되었어
"극장에서는 무슨마음으로 그렇게 한거야?"라고 물었는데
(내 자지 빨생각은 어떻게 했대?) 라고 할뻔했지 ㅎㅎㅎ
궁금해서 그랬겠어? 다시 그 얘기를 끄집어내서
화두를 던진후 언제 누나랑 떡을 칠수있을까를
계획하고 싶어서 그랬지. 교회누나다보니 서로 최소한의 얌전함은 나름 지키려고 애썼던것같아.
하아 감질맛 나지? 언제 합체를 하게 될지....
스토리 전개상 다음 이야기는 3부에 해야할것 같아.
읽어준 형들 누나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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