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따먹은 썰 2탄

이게 곧 아줌마가 나갈거라는 생각에 나도 잠이 다시 안오는데 그 집이 조립식 샌드위치판넬로되어 새벽에 고요하니 옆 방 소리가 이불 들썩이는것도 들렸었음
친구엄마는 알람소리 들린 뒤 10분정도 지날때까지 나오질 않았고 방 안에서는 이불소리가 자잘하게 계속 들렸고 그 소리는 한번이 아닌 계속적이여서 몬소리지? 하고 난 방쪽 벽에 귀를 갖다대고 계속 소리를 들었음
몬가 미세한 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약간의 음 으 하는 신음
순간적으로 내 ㅈㅈ는 풀발기되었고 자위라는걸 본능적으로 느꼈음
근데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몰라도 계속 소리듣다 흥분이 도저히 참을수없는 이성의 끈을 놓은정도여서 난 순간 문을 열었고 문연순간 보이는 모습은 온돌바닥에 이불을 반쯤 내린뒤 아줌마가 누워 다리를 굽혀 한손으로 자위하다 멈춘 모습이였고 아줌마는 순간 얼음이 되었다가 다리를 피며 어머?
하며 이불을 덥었음
순간 나는 그게아니고 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워 죄송해요.
소리가 들려서 하며 그냥 아줌마를 앉았음
아줌마를 앉으며 난 그냥 엉덩이 등 다리를 만졌고 아줌마는 딱히 거절하지않다 아줌마 일해야돼하며 일어나 옷 입고 나가셨음
그뒤 난 딸 치고 잤고 인기척소리에 깨보니 아침 8시정도 안되어 아줌마가 다시 왔고 아줌마가 방에 들어간 뒤 20분정도 후 방을 들어갓음
문닫을줄 알앗으나 열려있었고 아줌마는 잠자는것처럼 보여 그냥 옆에 누워 살살 무릅부터 치마입은 상태의 다리 보지까지 만졌고 10분정도 만지다보니 더 자극이 생겨 옷을 벗기고싶은 찰나
아줌마는 내손을 부여잡고 차마아래 팬티속으로 손을 가져다댔음
손을 넣으니 이미 물이 흥건해져있고 난 손으로 비비니 아줌마는 신음소리내며 다리를 들어 스스로 팬티를 벗으며 나를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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